프로폴리스, 내 몸을 살린다.

세포의 재생과 성장 촉진, 활성산소 제거에 뛰어난 천연 항생 물질인 프로폴리스의 기적!
최근 급격한 기온변화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추운 겨울을 대비해 면역력 강화에 신경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례 행사처럼 매번 계절이 바뀌거나 겨울시즌이 올때마다 건강 관리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코데코에서 소개하는 겨울 대비 생활수칙에 주목해 보세요.
수분에 더욱 민감해지자
습도가 낮은 가을철에는 호흡기내 기도의 내벽을 이루는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점막은 끈끈한 점액질을 통해 외부 이물질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점막의 수분함량이 줄어들면 바이러스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고 자칫 잘못하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실내 적정 습도는 50~60% 정도로,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행운목, 쉐플레라, 장미허브 등 가습 효과가 있는 천연식물들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외부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함량을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평소보다 한 컵에서 두 컵 정도 더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체액 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 환기는 주기적으로 하자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추위를 피하려고 창문을 닫고 생활하기 쉽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바이러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된 공기가 나가지 못하고 실내에서 떠다니는데, 실제로 미국의 환경보호청이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외부의 100배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기를 시켜주는 것만으로 공기 중 유해물질을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기는 하루 서너 차례, 대기오염도가 낮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이전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데, 가능한 내부의 모든 문을 열어 집안 곳곳으로 자연 바람이 스며들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가스레인지 사용이 많은 주방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포름알데하이드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주방 후드를 이용한 기계 환기를 함께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 30분은 햇볕을 쬐자
추분 이후에는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져 쉽게 어두워집니다. 낮 동안 만들어지는 세로토닌은 밤이 되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으로 바뀌는데, 햇빛이 줄어들면 세로토닌의 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멜라토닌의 분비 역시 감소합니다. 멜라토닌이 줄어들면 생체리듬이 깨져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햇빛은 멜라토닌의 근원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뿐더러 비타민D를 생성해 심장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은 햇빛을 쬐는게 좋습니다. 햇볓은 자연이 주는 명약입니다. 단,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면역력 특화 식품으로 신체 저항력을 기르자
감기 몸살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에 이르기까지 환절기에 발병하는 질환들은 그 원인 또한 다양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 등으로 인체의 기본적인 방어력을 길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이때 면역력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해준다면 신체 저항력을 높이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CODECO NUTRITION의 <BEE PROPOLIS>는 캐나다의 거친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벌집 프로폴리스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알콜 프리 제품으로 합성 향료, 합성 감미료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프로폴리스 원액으로 그 효능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코데코 비 프로폴리스는 캡슐(120정), 스프레이, 드롭 이렇게 세 가지 타입으로 꾸준이  복용 또는 사용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각종 질병을 미리미리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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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PRESS TORONTO 11월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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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의 선물, CODECO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