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6, 조회: 2083
11월의 캐나다는, 늦가을의 끝자락과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 동시에 시작되는 달입니다.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어느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11월은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겨울여행 계획을 시작합니다. 겨울 여행을 계획할 때, 본격적으로 겨울의 매력을 흠뻑 더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의 경우,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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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9, 조회: 4081
온타리오주 내 오로라 관측이 가능한 명소 TOP5암흑처럼 어두운 밤하늘을 수 놓는 아름다운 오로라, Northern Lights 는 추우면 추울수록 관측 확률이 높아 겨울철 극지방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요즘입니다. 오로라를 선명하게 보기위해서는 추운날씨와 더불어 건조하고, 구름이 없어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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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5-02, 조회: 2204
'봄' 하면 하늘하늘 분홍빛 벚꽃이 떠오르는데요. 벚꽃나무 아래에서 봄 사진을 남겨보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서 가벼운 봄 피크닉을 준비해 보시는 것도 봄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일 듯싶습니다. 올해엔 어디로 벚꽃을 보러 갈까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캐나다 벚꽃여행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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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4-10, 조회: 3004
몸도 마음도 노곤해지는 계절입니다. 환절기로 접어들고 코로나 관련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국내외 여행 계획을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캐나다 각지에는 특유의 럭셔리한 분위기, 독특한 음식과 훌륭한 위치 등으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펼치는 스파들이 다수 있습니다.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노바스코샤 해안까지, 진정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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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01, 조회: 2670
와인을 좋아하시나요?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와인들을 맛보며 이젠 캐나다의 와인이 궁금해 지신 분들을 위해, 캐나다 전역에 위치한 와인 마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휴가에는 아래의 캐나다의 와인 마을 방문을 계획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온타리오주 | 나이아가라 반도 The Niagara Peninsula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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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1, 조회: 3966
유서깊은 건물과 아름다운 성을 좋아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호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멋진 성들을 보기 위해 캐나다를 떠나 해외로 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캐나다 국내 곳곳에도 여러 주목할 만한 성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퀘벡주까지,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은 방문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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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3, 조회: 3765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는 것은 캐나다에 사는 특권 중 하나일텐데요. 겨울철, 하얀 눈과 함께 마법의 숲길로 변하는 트레일을 스케이트를 타고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황홀한 경치를 감상하며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온타리오주 12개의 스케이트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정확한 운영시간 및 이용 가능 일자는 각 홈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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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9, 조회: 3954
한동안 캐나다 밖으로의 여행이 어려웠던 시간이 지속되어 오며 전세계 각지에서 보내는 겨울 해외여행을 꿈꿔오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나 유럽의 파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등 특별한 겨울여행을 그리워하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익숙한 여행지들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제선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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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2431
어느덧 다가온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며 훌쩍 여행지로 떠나고픈 기분이 드실텐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멀리 떠나지 못하는 분들의 아쉬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까운 곳에서도 연말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는 토론토 인근의 작은 마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마을들에서는 마치 크리스마스 영화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특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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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8, 조회: 2588
캐나다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정말 많은데요. 밴프나 나이아가라 폭포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곳들이죠. 하지만 캐나다 곳곳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정말 멋진 작은 마을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Travel+Leasure는 최근 ‘모험적이고 매력적이며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이하는’ 캐나다 12개의 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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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3, 조회: 2596
공식적으로 토론토의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곧 빨강, 노랑, 주황색으로 물든 토론토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인데요. 아름다운 토론토의 가을 풍경을 멋진 사진으로 남겨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만약 올해 멋진 가을 사진을 찍고 싶다면, 토론토에는 알맞은 장소들이 참 많은데요. 하지만 일반적인 나무 사진보다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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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3, 조회: 10935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 경치'를 구경하기 좋은 토론토 근교 장소 6곳을 소개해드립니다.9월 말, 10월 초가 되면 온타리오 곳곳이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풍' 하면 토론토 근교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알곤퀸 공원일 텐데요. 이번 호에서는 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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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0, 조회: 2520
온타리오주에 있는 모노 클리프 주립공원(Mono Cliffs Provincial Park)에는 올가을에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계단 산책로가 있습니다.토론토에서 불과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모노 클리프 주립공원은 노란빛으로 물든 나뭇잎을 볼 수 있는 가을의 드림랜드 명소라 할 수 있는데요. 공원에는 여러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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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09, 조회: 5447
캐나다는 호수가 상당히 많은 나라입니다. 실제로 국토의 8%가 담수로 덮여 있으며 이로 인해 전세계에서 호수의 면적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만약 진정한 자연, 그 중에서도 호수가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캐나다가 가장 좋은 장소가 되리라는 것에는 의의가 없을 것입니다. 캐나다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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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9, 조회: 2269
'캐나다'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는 로키산맥, 오로라 등 자연과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역사가 짧기 때문에 도시나 문화보다는 자연 관광이 더 많이 발달해 있는데요. 자연 관광이라면 캐나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노스트웨스트 준주입니다. 오로라의 마법을 목격하고, 급류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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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6, 조회: 3402
캠핑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캠핑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심장이 두근거릴 것 같은데요! 이번 호에서는 캠핑하기 좋은 캐나다 국립 공원 TOP 10을 소개합니다. 해당 순위는 캐나다 국립공원 캠핑 지수에 근거하여 '캐나다 머스트 두(Must Do Canada)'가 집계했습니다. 1위.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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