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건강지킴이 “BEE PROPOLIS” 비 프로폴리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내 몸의 건강지킴이 “BEE PROPOLIS” 비 프로폴리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itor_J.Kim 댓글 0건 조회 8,429회 작성일 15-02-07 08:02

본문

비 프로폴리스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난다!
위기의 순간, 우리를 지켜줄 누군가가 있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그 옛날 줄 타고 나타난 타잔까지! 위급한 순간이면 혜성처럼 나타나서 생명과 안전을 지켜준 용감무쌍한 MAN들의 활약을 기억하는가? 절체절명의 순간 등장한 그 많은 영웅들처럼, 우리 몸을 사악한 바이러스와 각종 유해성분으로 안전하게 지켜낼 그것이 있다!
어디선가, 누군가의, 무슨 일이 생기면, 아낌없이 물리쳐줄 착한 건강보조제, CODECO BEE PROPOLIS ( 비 프로폴리스 )
2015년 새해 벽두부터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모르는 각종 바이러스가 판을 친다. 치료법도 모르는 신종 바이러스까지 대거 출몰하여,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현 세태에 내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면역력을 보강해줄 의약품이 BEE PROPOLIS다. 자연에서 찾은 순수한 성분으로 탁월한 효과를 내는 BEE PROPOLIS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건강지킴이 기능식품이다. 예방과 치료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잡는 BEE PROPOLIS는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징후를 한방에 날려준다.
위기의 순간,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 MAN들처럼 BEE PROPOLIS는 여러분의 몸을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냅니다.
벌집의 대단한 효능~ 세균이야, 썩 물렀거라!
얼마 전 한국드라마 <미생>이 HOT하게 떴다. 그 열광의 이유는 너도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생’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무 것도 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무엇이 되기 위해 ‘저도 열심히 하면 되는 겁니까?’ 외치는 조직 속의 일원들. 벌들의 세계에도 ‘미생’이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 벌의 세계는 완벽한 역할분담이 존재한다고 생물학자들은 말한다.일하는 자와 후손을 생산하는 자, 그리고 관리하는 자 등등 각자 주어진 역할이 다르다고 한다. 이렇게 완벽한 체계 속에 일벌들은 우리네 미생처럼 일한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결과가 완벽한 벌집으로 완성된다고 한다. 일벌들이 일생에 수십만 번을 오가며 가져온 양식들이 쌓이고, 그것이 벌집을 이루어 자손들이 잘 번식하도록 한다고 한다. 그래서 벌집을 견고하게 만들고, 외부로부터 침투한 각종 병균을 살균, 소독하는 대단한 성분이 검출됐는데, 그것이 바로 BEE PROPOLIS이다.
벌집을 무균상태로 만들어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이 성분은 오랜 연구 결과 인간에게도 매우 유용한 성분으로 밝혀졌다. 시카고 리차드 존슨 박사 연구소에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벌집이 지닌 CAPE는 전립선 암 종양 성장에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벌집의 밀랍 추출물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쿠바 과학자와 미국 식품회사 하우저의 소속 과학자들도 말했다. 이처럼미생인 일벌들의 노고가 한 곳에 집대성한 곳이 벌집이다 보니, 그 효능과 놀라운 치료 효과에 대한 발표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물며 세계 소화기내과 학술지에서는 벌집추출물(비즈왁스, 알코올)은 항산화작용, 노화방지, 위 장관 증상 개선,관절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니, BEE PROPOLIS말로 완벽한 건강 기능식품인 셈이다.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믿을만한 제조기업 CODECO NUTRITION의 BEE PROPOLIS는 캐나다의 거친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벌집 프로폴리스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여 그 효능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다.
꽃 청춘을 돌려줘? 그렇다면, <BEE PROPOLIS>
1.안젤리나 졸리는 가족력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 발병을 하지 않았음에도 과감하게 유방을 도려내는 수술을 했다. 물론, 그녀의 결정이 옳다, 그르다 결론을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주시해야 하는 것은 예방이라는 대목이 아닐까? 건강을 위해,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몸에 관심 집중!
<CODECO BEE PROPOLIS>는 항산화와 항암의 탁월한 효과 -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성인병과 관절염 또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캐나다에 와서 낯선 환경에 놓인 후, 말은 안통하고, 어디 가서 속 시원하게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밥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다.살은 찌지 않았는데, 똥배만 불룩하고 팽만감이 느껴졌다. 아침에는 양치질할 때, 구역질까지? 내 몸이 이상하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CODECO BEE PROPOLIS>는 위염 및 위암 치료에 효과 - 헬리코박터균을 멸균하여 그로 인한 여러가지 위 질환으로 몸을 지켜줍니다.
3. 캐나다에 와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금시초문입니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주해서 전에 없었던 갑작스러운 알레르기를 겪는다고 합니다.호흡기 질환과 두드러기,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라고 합니다. 외부의 자극을 견뎌낼 만큼의 몸의 보호기능이 저하됐다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CODECO BEE PROPOLIS>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 - 면역력을 향상시켜 감기, 알레르기, 감염성 질병을 예방합니다.
4. 강풍과 혹한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추위에 밖의 활동은 저하되고, 저체온을 막기 위해 몸은 계속 고칼로리의 음식을 요구합니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면서, 체중은 불어나고, 혈압은 상승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 심화되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심장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예고도 없이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CODECO BEE PROPOLIS>는 심장강화에 좋은 효과 - 풍부한 루틴 성분이 심장세포들을 보강 및 강화시켜 줍니다.
5. 그 여자의 속사정? 과로와 스트레스로 입 주변에 번지는 염증과 구강 내에 생기는 분화구, 염증까지. 아토피성 피부염도 겹쳐져 고생이다. 그 남자의 속사정? 환절기와 겨울만 되면, 감기와 비염, 천식으로 목이 아프고 코가 꽉 막혔다. 그 여자, 그 남자가 이럴 때 찾는 건?
<CODECO BEE PROPOLIS>는 세균퇴치에 명약 - 소염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탁월합니다. 코데코의 BEE PROPOLIS는 무알콜 제품으로 입안의 세포 자극을 덜어주고, 상처 난 부위의 덧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HOW TO?
몸 속에 침투한 유해물질은 대부분이 구강을 통해 들어옵니다. 침실에서 차에서, 식탁에서 언제 어디서나 면역 상비약으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언제나 곁에 두고 하루 세 번 양치질하듯이 매일매일 항균하세요!
CODECO BEE PROPOLIS는 캡슐, 스프레이, 드롭 이렇게 세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 캡슐제품은 120정으로 하루 1알에서 3알씩 복용하며, 40일에서 2달 정도 복용할 수 있는 양이 들어있습니다.
- 간단하게 물과 함께 복용하시면 되고, 꾸준한 섭취로 면역력을 UP시키고, 각종 질병을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노인과 아이들에게도 목넘김이 쉬워 복용에 간편합니다. 또한 BEE PROPOLIS 진액의 채취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스프레이와 드롭 제품은 캡슐과 같은 성분으로 원액 그대로입니다. 섭취 방법은 구강에 분사하거나 스포이드를 사용하여 몇 방울씩 드롭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빠른 사용을 원하시면 외부에서도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방식을 권합니다. 또한, 분사량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고 싶다면 드롭 제품을 권해드립니다.


CBM PRESS TORONTO 1월호, 2015
컬럼제공 : Codeco (코데코)
647.999.9292 / 647.923.9959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캐나다 건강식품 1호 기업 Codeco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6건 66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쌀쌀한 날씨, 겨울철 눈 건강을 지키는 비법은?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2-05, 조회: 4446
몇일전부터 눈이 불편해 병원을 찾은 주부 헬리나씨. 눈에 이물감이 들면서 두통까지 생겨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처음에는 뻑뻑하고 이틀전부터 시야가 흐린듯하고 시려서 병원을 찾았어요. ” 겨울철 방심하기 쉬운 눈질환인 안구건조증입니다. 눈물 분비가 줄어들거나 건조한 환경으로 눈물이 증발해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나에게 맞는 이민방법 YES or NO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2-03, 조회: 3843
현재 나에게 맞는 이민방법 - 본인의 자격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A. OINP – Master Graduates Stream > 필요 조건: 온타리오의 대학에서 석사학위 취득, 영어 점수 IELTS 6 이상. > 특징: EE와 별개의 온타리오 주의 자체 이민 프로그램. Job Offer 없이 ...

동일방향 2개 차선으로 진행중 발생된 사고, 누구의 잘못인가?

작성자: Editor_S, 작성일: 12-03, 조회: 3826
▲ 2대 차량이 모두 같이 차선을 밟았거나, 차선을 넘어 충돌했다면 각각 50% 잘못.   ▲ 2대의 차량이 충돌한 지점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각 50% 잘못.   ▲ 직진하던 차량과 차선을 변경하던 차량이 충돌시 차선변경하려던 차량이 100% 잘못.  ...

건강한 선택이 당신의 몸을 바꾼다.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1-23, 조회: 3645
관절염 예방, 치료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코데코 ARTH PAINFREE (알쓰페인프리)가을의 운치가 한층 더해가는 요즘입니다. 찬바람이 불고, 우수수 낙엽이 떨어지면 가을의 정취는 최고조에 이르러 아름답지만 몸은 추풍낙엽처럼 생기를 잃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오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뼈마디가 아리고 뻣뻣하며 통증을 유...

매년 11월 11일 캐나다 영령 기념일 Remembrance Day( 캐나다 의 현충일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1, 조회: 10005
캐나다의 현충일  Remembrance Day매년 11월 11일인 Remembrance Day는 캐나다에서 수 많은 전쟁 또는 일상에서 테러 등에 의해 숭고한 목숨과 희생을 기리는 날로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날입니다. 11월 11일 추모식이 행해 지는 이유는 1차 세계대전(World War I)의 종전일인 191...

동일방향 한 차선으로 진행중 발생된 사고, 누구의 잘못인가?

작성자: Editor_S, 작성일: 11-05, 조회: 4531
▲ 앞차량이 정지상태이거나 앞방향으로 진행중 뒤차량이 받았을경우 뒷차량이 100% 잘못.   ▲ 앞차량이 우회전 혹은 좌회전 하려는 중에 뒤의 차량이 받았다면 뒷차량이 100% 잘못.   ▲ 앞차량이 길옆에 주차된 차량사이로 주차하려고 할때, 뒷 차량은 주차가 완성될때 까...

배우자 초청 이민 ​Spousal Sponsorship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1-02, 조회: 3887
Inside신청, Outside 신청 이란? 기본적으로는 부부가 현재 캐나다에 같이 사는 경우는 인사이드 신청, 결혼을 먼저하고 영주권이 발급 될 때까지 신청인은 본국에 머무르는 경우에는 아웃사이드 신청을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신청서를 어디에 제출하느냐에 따라 Inside신청과 Outside 신청이 나눠진다고 생각하...

누구의 잘못인가?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0-20, 조회: 3458
토론토에서 살고있는 이민 1세대들이 늘 겪고있는 어려움중 하나는, 외국인과 불편하게 맞서야 할때, 내가 생각한 만큼 따지고 주장할수 없는 영어의 장벽일 것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가 외국인이 운전하던 차와 충돌사고가 발생한 경우, 잘잘못이 분명하여 서로가 쉽게 합의가 되면 다행이지만, 그 동안 겪어온 내 경험...

장안에 소문난 용하고 용한, 록키 엘크 녹용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0-17, 조회: 4406
녹용 (엘크녹용) 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01. 아이들이 녹용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NO!!! 아주 옛날부터 녹용은 매우 귀한 약재였습니다. 그래서 임금님께 진상을 바치는 녹용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왕족들` 중에 소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녹용을 복용한 사람들의 효능이 어찌나 뛰어난지, 궁궐 안에서는 녹용을 ...

Implied Status, 기존퍼밋과 신규퍼밋사이의 공백 기간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0-01, 조회: 7958
현재 합법적인 Status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퍼밋 신청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캐나다 체류를 연장하고자 하는 임시 거주자 (Visitor, Student, Worker) 들은 퍼밋 기간이 만료 되기 전에 연장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일단 신청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IPRR 183 조 (5...

칼슘의 소화, 흡수력이 남다르다.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9-11, 조회: 4271
나노 기술의 신 혁명, 뼈 속 칼슘을 쏙쏙 채워주는 뼈 건강의 노하우, 코데코 나노칼 NANOCAL 먹고 사는 일만으로도 바쁜 현대인들. 매일 쳇바퀴 도는 일상 속에 혹사당하는 몸을 관리할 새도 없습니다. 가뜩이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잘 느껴지지 않는 질환에는 눈길조차 줄 새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느 ...

Express Entry 중간 보고서 분석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9-01, 조회: 3159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경쟁 방식의 이민법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Express Entry 관련 중간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7월 6일까지 총 112,701명이 EE 등록을 하였다고 하나, 이 중 50% 이상은 자격이 안되거나 본인이 취소하는 등 아직까지는 잠재적인 이민 신청자 일 뿐이고, 실질적으로...

오메가골드를 말하다!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8-08, 조회: 3231
튼튼한 심장! 스마트한 두뇌를 위해 믿고 선택하는 명가(名家)의 명품(名品) 오메가골드의 오메가 -3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늙어 보인다’는 말을 반겨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같은 동년배라도 누구는 Young 하고, 누구는 제 나이보다 Old 해 보이는 현실. 과연, 이런 나이 차이는 단지 외모뿐 일까요? ...

연방 기술 이민 안내 - 직종 제한이 사라진 경력 이민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8-04, 조회: 3774
직종 제한이 사라진 경력 이민 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 연방 기술 이민 안내 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를 위한 기본요건 하나. 10년 내에 숙련직 (NOC B 레벨 이상) 에서 1년 (주당 30시간 ) 이상의 경력 둘. IELTS 4개 영역 모두 6.0...

새로운 OOPNP Stream - Express Entry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7-03, 조회: 3090
Express Entry, 학사 이상의 CEC 준비자들에게 희소식! 새로운 OOPNP Stream (Opportunities Ontario: Human Capital Priorities Stream) 2015년 6월 3일, 온타리오 주지방 이민 프로그램에 새로운 Stream이 생겼습니다. CEC자격 요건을 갖추고 ...

명가(名家)의 명품(名品) 오메가 골드를 말하다!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7-03, 조회: 3308
건강 지킴이의 선두주자, 오메가골드. 전통과 역사가 빛나는 명가(名家)의 명품(名品) 오메가 골드를 말하다! Victoria Day를 지나고 캐나다도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아이들의 여름 방학 도 시작되고,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올 여름 휴가는 어디가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