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산후, 베이비 마사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산전, 산후, 베이비 마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959회 작성일 21-09-02 13:13

본문

임신하고 기쁨도 잠시 입덧이 시작되고, 입덧이 끝날 즈음에는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로 관절이 약해져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합니다. 어른들은 '병이 아니다' 혹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지만 산모는 처음 느껴보는 상황인지라 힘이 많이 듭니다. 무작정 참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편안한 임신 생활과 육아를 위해 요즘은 Manual Massage를 시행합니다. 이에 대해, 산전, 산후, 베이비 마사지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전 마사지

릴렉신의 분비로 인해 관절이 약해져 있음으로 절대로 강한 압력을 주는 마사지가 아닌 Soft tissue만 마사지 해야 합니다. 산모들은 발목에 자극을 주게 되면 골반이 이완되는 경향이 있어서 피해야 하며 임신 후 안정기에 접어든 20개월 이후에 시작하여야 하고 임신 9개월 이후에는 마사지를 시행할 수 없습니다.


산전 주요 증상

· 엉덩이 부터 대퇴부 뒷쪽으로 내려가면서 통증

· 한 방향으로만 잠을 자면서 생긴 어깨 통증 등

· 다리와 발의 부종         · 밤 중에 다리에 쥐가 남 

· 임신 중 골반 통증         · 등과 목 통증 


산전 마사지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마사지를 시행하고 요즘은 엎드린 자세에서 불러진 배와 가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어진 산모용 마사지 테이블에서 시행하기도 합니다. 

산전 마사지는 마사지 테이블에서 시행할 때에 산모의 릴렉싱 효과도 좋고 산모들의 만족도가 좋아 알아보실 때 마사지 테이블이 있는 클리닉 혹은 산전 마사지사를 체크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산전에 조금 더 편해지는 한가지 팁은 아기가 커가면서 방광이 눌려 밤중에 소변도 자주 보게 되고 다리에 부종이 생기게 되는데 긴 배게를 구입해서 올려놓고 자면 상당히 편안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산전 마사지를 하기 어렵다면 가벼운 림프 마사지도 부종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임신 후기에는 가슴이 커져 아프기도 한데 이때는 셀프 마사지를 권장해 드립니다. 유두는 건드리지 말고 유방과 유륜만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출산 후 모유 수유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산후 마사지

시간이 지나 아기가 태어나고, 산모의 몸은 회음부 절개로 인한 아픔과 제왕절개로 인한 복부의 통증을 감내하며 밤낮 없이 아기를 돌봐야만 합니다. 때문에 이 시기가 산모가 보내야 하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봅니다.


산후 주요 증상

· 임신 말기부터 생긴 요통

· 자연분만 시 힘을 주려고 손을 움켜잡으면서 생긴는 상완근통

· 모유 수유 시 아기 목을 지지해주려다 생기는 손목통증과 어깨통증

· 수유 시 아가를 오래 내려다봐서 생기는 뒷목의 통증

· 긴 시간 고정된 자세로 수유한 후 나타나는 골반의 통증

· 수유 시 오른쪽 다리를 바깥으로 돌려서 나타나는 고관절 외 회선근의 

  통증과 옆구리 통증


혹은 무통분만 주사를 맞고 출산한 엄마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부종과 가슴이 부풀어 오름으로 인해 오는 등 쪽 근육의 통증은 모유량이 많은 산모라면 겪게 되는 엄청난 고통일 것입니다. 임신 말기부터 나타나는 종아리 경련이나 출산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 등 개인마다 다양하고 많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산후 마사지는 마사지사(RMT)들이 Assessment를 해서 정확한 증상을 찾아 치료를 하며 진행됩니다. 출산으로 지쳐 있는 산모들이 많은 압력을 주는 마사지를 받아 근육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6개월까지 릴렉신의 분비는 계속되어서 산후 마사지 역시 부드럽게 해야만 합니다. 산후조리 때 정확한 지식이 없어 일반인과 같은 강한 마사지를 받게 되면 그 당시는 시원하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한 압력을 가해야만하고 근육의 손상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벼운 산후 회복 운동과 스트레칭 및 산후체조를 하면서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기를 권해 드립니다.


여기에서 산모들이 주목할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가슴에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패밀리닥터나 워크인 혹은 미드와이프에게 찾아가서 항생제 처방을 받고 자가 마사지를 하거나 모유 수유 전문가를 불러 해결하심을 권합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화된 산모 및 신생아 영역을 배우며 알게 된 것은 동양 산모들 대부분이 치밀유방이고 위에 언급한 통증은 염증 또는 유선이 막혀 울혈이 생기는 등 수유 자세와 수유 시 아기의 입의 방향 및 강도를 잘 인지하지 못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정말 약한 마사지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도 산후 마사지에 포함되어있는 영역이며 가끔 첫 아이 때 과격한 유방 마사지로 유선이 찢어져 평생 스페셜리스트를 만나야 하거나 둘째 때 모유 수유에 큰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있으니 출산 후에는 강한 마사지는 피하기를 바랍니다. 


9개월 동안 나왔던 배가 들어가는 데는 많은 시간을 요하고 오로 배출과 옆으로 늘어났던 복직근의 빠른 수축을 위해 복부 마사지를 하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전문적인 마사지사에게서 직접 복부 마사지를 배워서 본인 스스로 반복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대부분의 많은 산모들은 유학생 보험 또는 직장인 보험이 있어서 큰 부담 없이 마사지 서비스를 보험을 사용하여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어려운 산후조리 기간을 잘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베이비 마사지

아가가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자면 좋을 텐데 때로는 보채고 잠도 못 자고 심하면 밤중에 많이 우는 아가들이 있습니다. 이때 가장 좋은 약은 엄마 손이라고 합니다. 아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 껴안아 주고 오일을 이용해 부드럽게 얼굴, 가슴, 배, 다리, 발 순서로 마사지를 해주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색색거리며 곤히 잠자는 아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는 또한 아이 피부 보습에도 많은 효과를 줍니다.


베이비 마사지는 치료 목적이 아니라 한 번 정도 전문 마사지사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유트브에 나와 있는 그대로를 배워서 꾸준히 해주면 됩니다. 소화 기능 발달 미숙으로 장에 가스가 차는 아기, 혹은 배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가들, Overtired 되어 잠을 못 자고 잠투정하는 아기, 목욕 후에 아기에게 마사지를 해주면 푹 잠들게 됩니다. 잠을 푹 자는 것도 신생아의 가장 큰 일이기 때문에 아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육아의 한 방법이 됩니다.


특히 손과 발의 마사지는 두뇌 발달에 좋다고 이곳 캐나다(북아메리카)에서도 많이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는 'Baby spa'라는 곳들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마사지 전문가인 RMT와 20분간 아기를 마사지하고 수영할 수 있는 곳에서 즐겁게 놀 동안 엄마에게는 산후 마사지가 제공됩니다.


이런 Baby Spa의 경우도 부모님들의 보험을 사용 할 수 있으니 지친 주말 가족 나들이가 될 것도 같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대부분의 산모님과 남편분들의 학생 보험, 직장인 보험을 통해 우리들의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출산 전이나 출산 후에 불편한 부분은 언제든지 Family doctor 혹은 워크인에 가서 마사지 처방전을 받으셔서 아픔과 불편함을 참지 마시고 처방전을 사용 할 수 있는 마사지 전문가에게 서비스를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캐나다 포함 북아메리카에서는 출산 전이나 출산 후에 나타나는 아주 세세한 감정도 전문 영역으로 보아 상담을 항상 권유하고 있으며 모유 수유를 하며 나타나는 증상(유선염, 젖몸살)까지도 전문 영역으로 인정하여 수많은 전문가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공개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관리하고 있으며 마사지 전문가(RMT)들이 어디 지역,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까지 찾아볼 수 있으니 산모님들이 사시는 지역 및 편한 언어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G사이트에서 RMT를 검색하셔서 출산 전후에 숙지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첫 임신 때에 갑작스러운 증상에 너무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으시기 때문에 이글을 통해 출산에 관련된 의료나 산전 산후 관리 시스템을 배우실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출산하시고 행복한 육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컬럼제공 마미사랑 RMT 장로사(준옥)

홈페이지 www.mommylove.ca

문의전화 647.382.5884

인스타그램 @mommylove9900

카카오톡 채널 마미사랑


CBM PRESS TORONTO 9월호, 2021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

Copyright© 2014-2021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0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아마존 캐나다에서 판매된 USB 충전기, 충격 위험으로 리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10, 조회: 46
아마존 캐나다에서 판매된 USB 충전기, 충격 위험으로 리콜 아마존 캐나다에서 판매된 수천 개의 USB 벽면 충전기가 감전 위험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리콜되었습니다. 목요일에 캐나다 보건부는 Power-7 USB 벽면 충전기 모델 US2018을 리콜하는 소비자 제품 권고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연방 보건부는...

서브웨이, 전 세계에서 영감받은 신메뉴 출시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8, 조회: 1106
서브웨이, 전 세계에서 영감받은 신메뉴 출시 서브웨이에서 여섯 가지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영감을 받은 이국적 느낌의 샌드위치들을 만나 보세요. <쿠반 크런치>쿠반 ...

토론토의 영-던다스(Yonge-Dundas), 수년 만에 변화의 준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8, 조회: 1173
토론토의 영-던다스(Yonge-Dundas), 수년 만에 변화의 준비영(Yonge)과 던다스(Dundas)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하고 활기가 넘치는 교차로일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목적지가 최근 몇 년 동안 그 빛을 잃었고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올해 수많은 이정표 개장 및 기타 변화의 형태로 다가...

캐나다 두 도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선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8, 조회: 1177
캐나다 두 도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선정 저렴한 주택과 식료품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도시는 오직 1%만이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는 어느 정도 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몇몇 도시는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

애플, 아이패드 모델과 애플 펜슬 공개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08, 조회: 1070
애플, 아이패드 모델과 애플 펜슬 공개애플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Let Loose’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이패드 팬들은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특히 음악가, 디지털 아티스트, 동영상 편집자 등 Final Cut ...

캐나다인, 정부에 그 어느 때보다 분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8, 조회: 1127
캐나다인, 정부에 그 어느 때보다 분노 최신 “분노지수(Rage Index)”에 따르면 캐나다 성인들 사이에는 기록적인 수준의 분노가 나타났습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여론조사 회사인 Pollara Strategic Insights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경제와 연방 및 지방 정부에 대해 가장 분노하...

룰루레몬 “그린워싱” 기만적 마케팅 혐의 조사 중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7, 조회: 1085
룰루레몬 “그린워싱” 기만적 마케팅 혐의 조사 중 룰루레몬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쇼핑객들을 오도하거나 “그린워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캐나다 경쟁국에서...

팀 호튼 그릴드 치즈샌드위치 돌아와달라 청원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7, 조회: 1067
팀 호튼 그릴드 치즈샌드위치 돌아와달라 청원 팀 호튼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던 메뉴, 그릴드 치즈샌드위치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청원이 시작되었는데요. 벌써 2...

찰스 국왕, 2027년부터 20달러짜리 새 지폐에 등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7, 조회: 1062
찰스 국왕, 2027년부터 20달러짜리 새 지폐에 등장 캐나다 은행은 20달러 지폐에 찰스 3세의 초상화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기관은 찰스 국왕 즉위 1주년인 월요일에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새 지폐를 2018년 10달러 지폐에 도입된 스타일인 수직으로 디자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포스트, 우편 요금 인상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07, 조회: 1075
캐나다 포스트, 우편 요금 인상캐나다 포스트의 우편요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우표 한 장의 가격은 1.07달러에서 1.15달러가 되었습니다. 미국 및 국제 편지 우편물과 국내 등기 우편물과 규격 편지 우편 요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최근 몇 년간 캐나다 우편 가격이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국내 편지 우편 ...

온타리오주,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과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1130
온타리오주,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과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온타리오 주는 "기본으로 돌아가기 계획"중 하나인, "교실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방 학교에 휴대폰 및 소셜 미디어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 소식은 교사와 학교 행정가들에게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수업...

체중 감량 약물 Wegovy, 캐나다에 출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6, 조회: 1106
체중 감량 약물 Wegovy, 캐나다에 출시 Novo Nordisk의 체중 감량 약품 Wegovy는 오늘부터 캐나다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는 Novo가 소유한 자매 약품인 Ozempic에 대한 높은 수요를 완화하고 캐나다인들이 두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조치입니다. 오젬픽과 달리 위고비는 특히...

올 여름 캐나다인들이 정부로부터 더 많이 지원 받는 방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3, 조회: 1391
캐나다인들은 이번 여름에 정부로부터 새로운 추가 자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데요,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여분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식료품 과 주택 가격이 계속 치솟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름 시즌에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새로운 비용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은 연방 정부...

올해 9월부터, 캐나다 연방 직원들 주 3일 사무실 근무 복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3, 조회: 1151
올해 9월부터, 캐나다 연방 직원들 주 3일 사무실 근무 복귀 캐나다는 곧 연방 직원들에게 일주일에 3일 동안 직장에 복귀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수요일에 캐나다 재무부가 하이브리드 근무 의무를 발표했습니다.정부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9월 9일부터 하이브리드 근무 대상인 핵심공공행정(CPA) 공무원은 주 3...

TD 은행, 의심 사례 미신고로 벌금 9만 달러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2, 조회: 1156
TD 은행, 의심 사례 미신고로 벌금 9만 달러 캐나다 금융거래 및 보고서 분석 센터, FINTRAC에서 TD 은행에 수백만 달러의 행정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정보기관은&nb...

월마트 30주년 행사, 일부 품목 94센트 할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2, 조회: 1192
월마트 30주년 행사, 일부 품목 94센트 할인 월마트는 1994년 캐나다에 처음 매장을 열었고, 슈퍼마켓 체인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달러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 된 월마트 온라인 전단지에서는 94센트 세일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월마트는 30주년을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