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황제의 보약 원기를 돋아주는 명약 공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itor_J.Kim 댓글 0건 조회 6,078회 작성일 16-04-05 04:17본문
높고 귀한 분들에게 전합니다.황제의 보약 원기를 돋아주는 명약 공진단
공진단의 유래
원래 ‘공진단’은 元나라의 유명한 의학자 위역림 (危亦林)이 5대째 가문 대대로 내려운 처방을 근거로 편찬한 <세의득효방(世醫得 效方)>에서 유래한 보약입니다. 이 약은 역대 중국 황실에 진상되었기에 일명 ‘ 황제의 보약’ 이라고도 부릅니다. 세의득효방에는 녹용을 군약으로 하여 당귀, 산수유 등이 배합되어 허약체질을 개선하고, 체력을 길러주며, 간기능을 좋게 하고, 전신의 기혈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의 명의 허준이 남긴 동의보감에는 “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원기 ”천원일기(天元一氣)”를 돋궈 신수를 오르게하고 심화를 내리게 하므로 온갖 백병이 생기지 않는다” 고 공진단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황제의 보약
예로부터 귀한 약재를 사용해 만들었으니 그 효과는 말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입니다. 덕분에 공진단은 중국 황실에 대대로 진상되며 ‘황재의 보약’ 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공진단은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혈기를 촉진해 생기 있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선천적으로 허약해서 기운이 없는 사람, 간이 허약해서 눈이 침침하고 어두운 사람이 복용하기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력이 떨어져 팔다리가 잘 저릴 때, 큰 병을 앓아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때 복용해도 효과가 있으며 체력적인 건강을 북돋는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한의학에선 만성피로의 주원인으로 기혈 막힘, 소화기능 장애, 스트레스, 노페물의 축적, 양기의부족등을 꼽습니다. 만성피로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및 운동 등 여러가지가 언급되고 있지만 한방에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효과를 위해 공진단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진단은 만성피로 및 체력저하 개선은 물론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최근엔 체질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해 가족 보약이나 선물로도 인기입니다. 또한 공진단은 심장과 뇌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신음을 보충해주어 기초체력 및 면역을 향상시켜주는 등 갱년기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갱년기 시점에서 공진단의 복용은 갱년기 중, 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심혈관 질병들을 예방하면서 과로로 인한 신체손상을 막고, 피로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진단은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선천적인 원기를 굳건하게 해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여 온갖 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 - 동의보감
경종은 죽을때까지 후사가 없었습니다. 이복동생 영조에게 왕위를 물려주게 된것도 이 때문입니다. 야사에는 폐비된 장옥정이 사약을 받기전 아들 경종의 고환을 잡아당겨 고자로 만들었다는 설이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경종은 혼인은 했지만 단 한명의 후궁도 두지 않은 유일한 조선왕이였습니다. 어의 권성규와 이진성이 진맥한 뒤 하조가 허하다는 진단을 내리고 후사를 잇기 위해 공진단을 처방합니다. 여기에는 신하들이 선조들도 큰 효험을 봤다라는 경험도 곁들여집니다.
정조도 공진단을 처방해서 복용했습니다. 본래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홧병을 심하게 앓아 힘들어 했습니다. 재위 6년 심하게 가뭄이 들어 기우제를 지내면서 홧병을 극복하고자 복용했다고 합니다. 순조는 안동 김씨 세도가에 눌려 숨쉬기도 힘든 홧병과 소화불량에 걸렸습니다. 과거 시험장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국가기강의 혼한이 오자 공진단을 복용하면서 극복하였습니다.
공진단의 구성용품
공진단의 구성약물은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침향) 이렇게 네가지입니다. 근래에는 인삼과 숙지황등 몇가지 약재를 더하고 있습니다. 공진단이라는 말은 거대한 별들의 원점인 북두칠성을 향해 별들이 공손하게 두손을 마주 잡는다는 뜻으로 손을 들어 황제의 건강을 축복한다는 의미입니다. 달이거나 끓여야하는 액상 타입의 한약과 달리 복용법이 번거롭지 않다는 사실도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둥근 환 모양의 공진단은 하루 한 번 씹어서 섭취하기만 하면 되므로 현대 사회에 바쁜 직장인들이 챙기기에도 수월하며 수험생이 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극복하고자 할때 복용하거나 나이드신 어른들이 기억력이 떨어져 노인성 치매가 올때도 많이 찾습니다. 코데코 공진단은 록키 엘크 녹용과 최상품 약재를 전통 ‘원방공진단 제조과정’을 그대로 고수하여 흡수율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활력증진과 체력 강화가 절실한 분
술을 자주 드시고 항시 피곤한 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
갱년기로 고생하는 분
노약자나 병후 회복 중인 분
성장이 부진한 어린이
부족한 기운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고, 공진단은 금세 온몸에 꽃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젊음을 잃지 않으려는 높고 귀한 분들에게 전합니다.
CBM PRESS TORONTO 4월호, 2016
컬럼제공 : Codeco (코데코)
647.999.9292 / 647.923.9959
순수한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의 선물, CODECO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기업입니다.
공진단의 유래
원래 ‘공진단’은 元나라의 유명한 의학자 위역림 (危亦林)이 5대째 가문 대대로 내려운 처방을 근거로 편찬한 <세의득효방(世醫得 效方)>에서 유래한 보약입니다. 이 약은 역대 중국 황실에 진상되었기에 일명 ‘ 황제의 보약’ 이라고도 부릅니다. 세의득효방에는 녹용을 군약으로 하여 당귀, 산수유 등이 배합되어 허약체질을 개선하고, 체력을 길러주며, 간기능을 좋게 하고, 전신의 기혈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의 명의 허준이 남긴 동의보감에는 “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원기 ”천원일기(天元一氣)”를 돋궈 신수를 오르게하고 심화를 내리게 하므로 온갖 백병이 생기지 않는다” 고 공진단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황제의 보약
예로부터 귀한 약재를 사용해 만들었으니 그 효과는 말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입니다. 덕분에 공진단은 중국 황실에 대대로 진상되며 ‘황재의 보약’ 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공진단은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혈기를 촉진해 생기 있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선천적으로 허약해서 기운이 없는 사람, 간이 허약해서 눈이 침침하고 어두운 사람이 복용하기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력이 떨어져 팔다리가 잘 저릴 때, 큰 병을 앓아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때 복용해도 효과가 있으며 체력적인 건강을 북돋는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한의학에선 만성피로의 주원인으로 기혈 막힘, 소화기능 장애, 스트레스, 노페물의 축적, 양기의부족등을 꼽습니다. 만성피로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및 운동 등 여러가지가 언급되고 있지만 한방에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효과를 위해 공진단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진단은 만성피로 및 체력저하 개선은 물론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최근엔 체질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해 가족 보약이나 선물로도 인기입니다. 또한 공진단은 심장과 뇌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신음을 보충해주어 기초체력 및 면역을 향상시켜주는 등 갱년기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갱년기 시점에서 공진단의 복용은 갱년기 중, 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심혈관 질병들을 예방하면서 과로로 인한 신체손상을 막고, 피로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진단은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선천적인 원기를 굳건하게 해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여 온갖 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 - 동의보감
경종은 죽을때까지 후사가 없었습니다. 이복동생 영조에게 왕위를 물려주게 된것도 이 때문입니다. 야사에는 폐비된 장옥정이 사약을 받기전 아들 경종의 고환을 잡아당겨 고자로 만들었다는 설이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경종은 혼인은 했지만 단 한명의 후궁도 두지 않은 유일한 조선왕이였습니다. 어의 권성규와 이진성이 진맥한 뒤 하조가 허하다는 진단을 내리고 후사를 잇기 위해 공진단을 처방합니다. 여기에는 신하들이 선조들도 큰 효험을 봤다라는 경험도 곁들여집니다.
정조도 공진단을 처방해서 복용했습니다. 본래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홧병을 심하게 앓아 힘들어 했습니다. 재위 6년 심하게 가뭄이 들어 기우제를 지내면서 홧병을 극복하고자 복용했다고 합니다. 순조는 안동 김씨 세도가에 눌려 숨쉬기도 힘든 홧병과 소화불량에 걸렸습니다. 과거 시험장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국가기강의 혼한이 오자 공진단을 복용하면서 극복하였습니다.
공진단의 구성약물은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침향) 이렇게 네가지입니다. 근래에는 인삼과 숙지황등 몇가지 약재를 더하고 있습니다. 공진단이라는 말은 거대한 별들의 원점인 북두칠성을 향해 별들이 공손하게 두손을 마주 잡는다는 뜻으로 손을 들어 황제의 건강을 축복한다는 의미입니다. 달이거나 끓여야하는 액상 타입의 한약과 달리 복용법이 번거롭지 않다는 사실도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둥근 환 모양의 공진단은 하루 한 번 씹어서 섭취하기만 하면 되므로 현대 사회에 바쁜 직장인들이 챙기기에도 수월하며 수험생이 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극복하고자 할때 복용하거나 나이드신 어른들이 기억력이 떨어져 노인성 치매가 올때도 많이 찾습니다. 코데코 공진단은 록키 엘크 녹용과 최상품 약재를 전통 ‘원방공진단 제조과정’을 그대로 고수하여 흡수율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활력증진과 체력 강화가 절실한 분
술을 자주 드시고 항시 피곤한 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
갱년기로 고생하는 분
노약자나 병후 회복 중인 분
성장이 부진한 어린이
부족한 기운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고, 공진단은 금세 온몸에 꽃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젊음을 잃지 않으려는 높고 귀한 분들에게 전합니다.
CBM PRESS TORONTO 4월호, 2016
컬럼제공 : Codeco (코데코)
647.999.9292 / 647.923.9959
순수한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의 선물, CODECO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기업입니다.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