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5/1 EFC 캐나다 온라인 박람회가 특별한 이유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4/30~5/1 EFC 캐나다 온라인 박람회가 특별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4,518회 작성일 20-04-07 11:40

본문

EFC 캐나다 온라인 박람회,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캐나다, 나도 정말 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는 당신.

2. 글로만 보는 유학, 이민 후기 말고 현지인들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다, 는 당신.

3. 고민하고 있는 학과 혹은 학교가 있지만, 나와 정말 맞을 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는 당신.

4. 모두가 얘기하는 천편일률적인 유학 혹은 이민말고, 전문가와 함께 나의 상황에 맞추어 맞춤형 이민을 준비하고자 하는 당신.

5. 무엇보다 실력있고 믿을만한 영향력있는 현지 유학원을 찾고 계신 당신.

6. EFC 박람회가 열리는 장소 혹은 시간에 맞추기 어려워 미뤄둘 수 밖에 없었던 당신.본인의 이야기다, 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이번  EFC 캐나다 온라인 박람회에 참석해 보신다면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1. 캐나다 상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든 가장 편하신 장소에서, 어느 기기로든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 일방적인 녹화 세미나가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박람회? 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녹화해 둔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인터넷 강의와 같은 형태의 정보전달 방식을 떠올리실 텐데요.

그렇다면 사실,'내가 궁금한 것'을 알아가기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번 EFC 캐나다 온라인 박람회는 실시간으로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될 때'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궁금한 점이나 문의하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즉시 질문이 가능합니다.

-파일 공유가 가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든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세미나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Face to Face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스턴트한 방식의 상담이 아닌, 신뢰감 있는 세미나 및 상담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현지에서도 직접 1:1 상담을 한번에 진행하기 어려운 전문가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3. 분야별 전문가 분들과 함께하는 캐나다 유학 및 이민의 모든 것!

EFC 온라인 박람회 4월 30일 에는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5월 1일에는 캐나다 현지 각 학교의 담당자 분들과 졸업생분들이 함께하는 상담이 진행되는데요.  *모든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입니다!


30일 첫 날 저녁 7시에는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의 전체적인 틀을 잡아드리는 시간이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은데요. 캐나다 연방 이민 또는 캐나다 주정부 이민의 정확한 개념과 추후 진행될 상담 전, 각자의 상황과 케이스에 맞춘 맞춤형 이민을 위해 스스로가 한 번 체크해 보실 수 있도록 평소 궁금하셨던 부분을 찾아 해소해 드리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어떤 이민 방법이 가장 안정적으로 진행 가능한지 등 뭉퉁그려 뜬구름같이 알고 계시던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나에게 적용하여 어떻게 실제로 움직일 지를 직접 보시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4월 30일 저녁 9시부터는 알버타주 유학 후 이민에 관한 A부터 Z까지 설명 드릴 심층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SOS 유학센터 캘거리 지사장님이 직접 캐나다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예정인 이번 세미나는,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을 통해 안정적으로 캐나다 이민까지 연결되어 진행 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히는 알버타주의 실질적인 모습들을 아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실 예정입니다. 

어떤 이민 조건으로 가능한 지, 실제 알버타주 현지에서 최종 영주권까지 취득한 사례 등 진.짜. 캐나다 이민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월 30일 오후 11시, 마지막 시간입니다. 바로 학부모님들의 최대 관심사이실 캐나다 조기유학 및 명문대 진학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캐나다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이 다수 모여 있어,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또한 좋은 학습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Times가 뽑은 2020 세계 대학 순위 TOP 100에 총 5개의 캐나다 대학교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토론토 대학교 18위,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34위, 맥길 대학교 42위, 맥매스터 대학교 72위, 몬트리올 대학교 85위로 교육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 한국 대학교 순위 - 서울대학교 64위, 고려대학교 179위, 연세대학교 19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이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어떻게 고등학교 내신을 채워야 하는지,언제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 캐나다 조기유학과 대학입시에 맞춘 세미나로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실 수 있습니다. 


4. 전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동시접속 가능합니다!

전세계인이 이민 가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그 이유를 연령대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대 때에는 학습적인 부분이 많은 영향을 미쳐, 

조기유학의 케이스로 캐나다를 오시게 됩니다.이전 SOS 블로그의 다양한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으시다시피 캐나다에는 다양한 명문대가 분포해 있어,최상의 학습의 장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다른 사람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캐나다 명문대 입학, 이루실 수 있습니다.


20대, 그야말로 가장 자유로울 때이자 꿈꾸는 것도 많은 시기!

이 때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청춘들의 로망 워킹 홀리데이 인데요.최근엔 단순히 캐나다에서의 1년의 경험을 넘어 그 1년을 발판 삼아 캐나다 이민까지 연결하여 꿈을 이뤄내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30대, 늦었어 라고 생각하시나요? 노노! 어쩌면 가장 가능성이 큰연령대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20대들보다는 노련한 사회적 능력을 통해 똑똑하게 미래를 설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맞춤형 이민 혹은 유학을 세팅하여, 제 2의 챕터를 열어보세요. 


40대, 더욱 심층 상담이 필요한 연령대입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있으신 경우 가장 큰 혜택이실 수 있는 자녀 무상 교육 혜택과 더불어 RNIP를 통해 이민을 이뤄내신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비용이 많이 드는 토론토 보다는 여유로운 캐나다를 즐기실 수 있는 외곽 지역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캐나다 유학, 그리고 이민.조금 더 쉽고 가깝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먼저 여러분께 한 걸음 다가가 보았습니다. EFC 온라인 박람회를 확인해 보시고,참가를 희망하시는 세미나에 사전 참가 신청(클릭) 을 해주시면 온라인 참여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 받은 시간에 해당 링크를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든 핸드폰, 컴퓨터 등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기기로 캐나다 현지와 연결,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05. 캐나다유학 방문없이 캐나다 현지담당자와 라이브 세미나 진행!


5월 1일(금)

캐나다컬리지 담당자분들과의 만남 및 졸업생 후기 세미나

- 저녁 8시 : 조지브라운컬리지 / 센테니얼컬리지 / 세네카컬리지 / 쉐리던컬리지

- 저녁 9시 30분 : SAIT / 알공퀸컬리지 / 플레밍컬리지 / 팬쇼컬리지 / 캠브리안컬리지


각각의 캐나다 컬리지 한국 담당자분들과 졸업생분들이 캐나다유학 및 캐나다 현지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영상으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현지 국제 고등학교의 한국 담당자와의 온라인 세미나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저녁 8시 : 캐나다 국제고등학교 UIS

- 저녁 9시 30분 : 캐나다 국제고등학교 BICC


06. 캐나다유학준비 캐나다 현지 졸업생들과 함께하세요!

- 실제 어떤 케이스로 어떻게 준비하여 입학을 하였으며 

- 대학생활, 졸업 후 취업 등은 어떻게 준비했고

- 현재는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실제 직장 생활은 어떤지

-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내용인 유학후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어떻게 취득하였고, 아직 취득 전이라면 어떻게 진행 중인지 등

그 어디에서도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없었던 가장 생생한 진짜 이야기를 함께하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실시간 단독으로 진행되는 심층상담이기 때문에 캐나다유학준비를 하시며 평소에 궁금하셨던 부분을 속시원하게 물어보시고 해결하실 수 있는 유학 후 이민을 시작하시는 첫 걸음이 되실 수 있습니다!


5월 1일(금)

캐나다컬리지 담당자분들과의 만남 및 졸업생 후기 세미나

- 저녁 8시 : 조지브라운컬리지 / 센테니얼컬리지 / 세네카컬리지 / 쉐리던컬리지

- 저녁 9시 30분 : SAIT / 알공퀸컬리지 / 플레밍컬리지 / 팬쇼컬리지 / 캠브리안컬리지



1217264347_7Jkb4yHL_63d0913d960737d164bc6ff14c9f7c02bec3c0a5.png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6건 469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에어 캐나다, 6월까지 국제선 노선 대부분 중단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3880
에어 캐나다 측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대부분 국제선 운항을 6월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 캐나다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캐나다 본국으로 돌아오셔야 하는 국민들을 위해 축소된 스케줄에 맞춰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

사회적 거리를 위해 토론토 인도 일방 통행화 고려 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4024
비록 우리가 지금 필수한 요인이 아니고서는 집을 떠나서는 안 되지만, COVID-19 위기 동안 사회적 거리를 안전하게 연습하기에는 토론토 길거리가 여전히 너무 바쁘고 너무 좁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존 토리 시장은 사람들이 2미터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을 더 쉽게 하기 위해 보도를 일방 통행으...

4월 13일 월요일 오후부터 강풍주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3786
Environment Canada는 4월 13일 월요일, 토론토에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80km/h의 강풍으로 13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해 산발적인 정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알버타, 온타리오, BC, 퀘벡에 의료 용품 지원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3, 조회: 3314
알버타 주정부가 N95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장갑, 고글, 인공 호흡 장치 등 코로나19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 용품들을 캐나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 퀘벡 세 개 주로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버타 정부는 알버타 의료진에게는 충분한 의료 물자가 있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

캐나다 이민국, “영주권 신청비 4월 30일 인상”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6771
캐나다 이민국이 오는 4월 30일 오전 9시(동부 시간)부터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처리 수수료를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기된 시간 이전에 영주권 신청서가 접수되면 인상 전 기존 수수료만 받으나, 만약 4월 30일 이전에 신청하고 우편으로 서류를 부쳤어도 상기된 시간 이후에 도착하면 신청비 미달로...

4월 축제, 토론토 베스트 레스토랑 2020 (취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3058
2020년 4월 20일 | Evergreen Brick Workswww.bit.ly/2vAo2LI | $115토론토의 맛집들 모두 모여라!맛집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Toronto Life에서 주최하는 '토론토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2020'인데요.  올해로...

캐나다 정부,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 하원 통과”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5637
지난 11일, 캐나다 하원이 고용 유지 지원 정책인 캐나다 긴급 임금 보조금(CEWS:Canada Emergency Wage Subsidy) 프로그램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습니다. CEWS는 최초로 발표될 당시, 작년 동월 대비 수익이 30% 이상 감소한 회사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가리...

온타리오주 Covid-19 비상사태가 23일 (목)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1, 조회: 10058
온타리오 주지사 Ford는 Covid-19 비상사태가 23일 (목)까지 연장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포드 정부는 3월 17일 처음 발표한 비상사태가 4월 14일 종료를 앞두고 23일 까지 연장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현재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Covid-19의 확산을 방지 하기위해 불가피한 결정...

다른 약국으로 처방전 이전하는 방법

작성자: 미스B, 작성일: 04-11, 조회: 4839
직장 근처의 약국에 등록된 처방전이 필요한데, 거기까지 가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약국으로 처방전을 이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옮기고 싶은 약국에 먼저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처방전 이전을 신청하시면 되는데, 이때 본인 정보(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와 처...

RCMP, 자가 격리 불이행 확진자 단속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0, 조회: 3961
캐나다 기마경찰(RCMP: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이 캐나다 보건 당국의 요청으로 자가 격리 불이행 확진자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RCMP 측은 “캐나다 입국자는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14일 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불이행 시 벌금&n...

4월 15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매일 8,000회, 29일까지 14,000회 까지 늘릴 계획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0, 조회: 5168
온타리오 주 지사 Doug Ford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늘리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금요일 발표에 따르면 4월 15일 까지 매일 8,000회, 4월 29일 까지 14,000회 까지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요양원 및 은퇴자 가정을 우선으로, 병원 환자와 프론트라인 종사자 및 응급 처치자에게 더 많은 검사가 제...

빌 게이츠, "코로나19 백신, 내년 9월경 나올 것“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0, 조회: 5143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빠르면 2021년 9월쯤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빌 게이츠는 채용 정보 사이트 링크드인의 라이브 채팅을 통해 "현재 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100개 가운데 10개가 매우 유망하다"...

훌루, "'기생충‘ 자막 읽기 싫으면, 한국어 배우세요" 사이다 일침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9, 조회: 4052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훌루(Hulu)가 오스카상을 받은 작품, ‘기생충’(감독 봉준호)을 지난 8일 공개한 가운데, 맹목적으로 해당 작품을 비난하는 사용자들에게 재치 있는 답변을 달아 화제입니다. 훌루 측은 “오스카상 역사를 쓴 영화 기생충을 감상하시기 바란다. 오직 훌루에서만 ...

증가하는 TTC Monthly Pass 환불 요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4727
지난 3월 TTC Monthly Pass를 구입했던 1,000명 이상의 토론토 시의 통근자들은 세계적인 전염병 속에서 더이상 TTC를 탈 수 없거나 탈 의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일종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Scarborough Transit Action이 만든 온라인 탄원서에는 "특히 학생/장년층/중등...

코로나의 역설? 최근 몇 주간 극적으로 개선된 토론토의 대기질 확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5797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토론토에도 역시 사회, 경제 외의 모든 분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 토론토의 본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및 폐쇄가 시작된 이후로 도시의 대기 질이 매우 극적으로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토론토 대학교 공학부...

만약 내가 CERB를 2번 받았다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9, 조회: 9081
"EI와 CERB 둘 다 신청한 사람은 이중으로 지원금 받은 게 맞아... 둘 중 하나만 신청했다면 오류 아냐"3월 15일 이후 고용 보험(EI) 신청자, 또는 4월 6일 이후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CERB) 신청자 중 받아야할 금액보다 더 받았다고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