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50%를 차지하는 눈, ‘운’의 기운이 가득한 홍채미인 따라잡기!

관상의 50%를 차지하는 눈, ‘운’의 기운이 가득한 홍채미인 따라잡기!
관상이 좋다는 뜻은 '편안하고 호감 가는 얼굴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호감 가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성형 수술은 물론, 이와 함께 돈이 들어오는 얼굴, 연애운이 좋아지는 얼굴,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의 얼굴 등 갖가지 복을 갖기 위한 갖가지 관상 메이크업 또한 트렌드이다.
얼굴 관상에서는 모든 부위가 중요하지만, 특히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자면 '눈'을 들 수 있다. 흔히 관상의 50%는 '눈이 차지한다.'고 하며 사원 채용 시 면접관들이 가장 먼저 보는 부분 역시 '눈'이라고 한다. 순간적인 지혜와 재치, 사물 인식 등은 눈을 통해 알 수 있다. 무의식중 마음의 감정이 나타내는 곳 역시 눈이기 때문에 사람을 대할 때나 중요한 자리에서 눈과 눈빛은 매우 결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예쁜 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눈 중에서도 ‘백안’이라고 말하는 검은 동자 위가 사람의 기운, 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관상학적으로 인격을 나타내는 백안 부위는 흐릿하지 않고 선명해야 하며, 동그란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파인 부분이 있을 시 건강이 좋지 않아 보일 수 있다. 눈빛이 흐리거나 눈동자가 뚜렷하지 않아 보인다면 홍채 디자인의 서클렌즈로 자연스럽고 빛나는 눈빛으로 연출할 수 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홍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최초 홍채 디자인의 서클렌즈로 착용 즉시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만들어준다. 액센트 스타일, 내츄럴 샤인, 비비드의 3가지 스타일이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일일 착용 렌즈로 첫 렌즈 착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바야흐로 '홍채 미인'의 시대!
홍채의 크기가 크고, 다양한 색깔 층을 많이 보유할수록, 굴곡이 입체적일수록 착시효과에 의해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며 빛나 보인다고 한다. 새로운 만남이 유독 많은 계절 봄, 서클렌즈로 운의 기운도 올리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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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PRESS TORONTO 3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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