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후기 2편] 캐나다시민권 시험 – 시험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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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생한 후기 2편] 캐나다시민권 시험 – 시험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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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댓글 0건 조회 8,557회 작성일 19-01-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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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민권 시험공부에 관련하여 설명드렸는데요.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시고 오늘은 시민권 시험 당일에 대한 후기에요.
https://cbmpress.com/toronto/%EC%83%9D%EC%83%9D%ED%95%9C-%ED%9B%84%EA%B8%B0-1%ED%8E%B8-%EC%BA%90%EB%82%98%EB%8B%A4%EC%8B%9C%EB%AF%BC%EA%B6%8C-%EC%8B%9C%ED%97%98-%EA%B3%B5%EB%B6%80%EB%B0%A9%EB%B2%95/
12월 중순쯤 시민권 시험 날짜를 확인해보니 2019년1월7일 오후 1시35분이더라고요. 장소는 집과 멀지 않은 Service Canada. 일단, 불행인지 다행인지 12월 말일에 휴일들이 많이 있어서 시험 공부를 할 시간이 다른 분들보다는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지만 시험날짜까지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멘붕"이 온것도 있었어요. 많은 후기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는 시민권 시험이 어려워졌다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 앞서 설명드렸듯이 기출문제 풀어보고 차트로 정리하고 정리한거 보고 또 외우고 못외운거 정리하고 하다보니 각 파트별로 LETTER 싸이즈 1장씩해서 총 5장의 종이의 SUMMARY 만 가지고 시험장으로 출발했어요. "시험"이라는 것을 친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벌써 이때부터 저는 엄청 떨기 시작했네요.
시험장 못찾아서 헤맬수도 있다 생각되어 일찍 출발했더니 시험 시간보다 30분일찍 도착했어요. 시험을 치는 곳은 건물 3층이었는데 시험치기 전 화장실을 가려고 하니 1층 공동화장실로 가야 한다고 해서 갔다오니 10분도 채 남지 않았네요. 앞에 서 계신 Security 분에게 시험치러 왔다고 알려주니까 파란색 종이를 한장 주시는데 읽어보고 서명 싸인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이름과 파일 넘버 같은거 쓰고 싸인만 바로 하고 다시 드렸더니 잘 적었는지 확인 후 종이를 다시 주시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서야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겼는데 사시는 지역이 어디인지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저는 토론토 지역이라 그런지 시험을 치러 기다리시는 분들만 대략 50분 정도 됬어요. 벽에 적혀 있기로는 최대 98명인가가 최대 정원이었어요.
5분정도 남으니 시험관이 NOTICE 종이, 즉 초록색 종이를 보면 시험 시간이 1시35분과 1시50분으로 나뉘어져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거기 있었던 분들을 두 무리로 나누었는데 나뉘고 보니 대략 20 명정도가 1시35분 30 명정도 1시50분 그룹으로 분류가 되었어요. 알고보니 1시50분 그룹은 55세 이상으로 인터뷰만 보시면 되는 분들이었어요.
그렇게 두 무리로 나뉜 뒤 NOTICE (초록색), 앞에서 받았던 서류 싸인 종이 (파란색). PR 카드를 들고 시험장에 들여보내주더라고요. 지정석은 아니라 들어가자 마자 어디에 앉아도 상관없어요. 저는 방해되지 않게 제일 안쪽 끝 구석에 앉아 정말 안외어지던 인물이 두/세명 정도 있어서 시험지 받자마자 이름 써 놓을 생각하고 중얼중얼하고 들어갔는데요. OMR 카드도 다 같이 작성하고 시험 시간과 시험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지 그 당일 시험에 패스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 앞에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지나간 시간만 대략 20분정도라 중얼중얼 거리며 외었던 두/세명의 인물은 제 머리에서 사라졌어요.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20분동안 무슨 설명을 들었는고 하니,
일단, 시험은 Multiple Choice 와 True/False 문제로 되있으며 20문제이고 20문제 중에 15개 이상 맞추면 합격이에요. 만약에라도 시험에 떨어진다면 6-8주 안에 다음번 시험 날짜가 잡히고 한번 더 기회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2번째 시험도 떨어진다면 또 6주에서 8주정도 기다리고 3번째는 Interview 시험이라고 하더라고요. Interview 보시는 분이 말로 질문을 하고 답변하는 식이라 어렵다고 설명해주며 친절하게 오늘 패스하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설명이 끝나고 나니 OMR 카드만 나누어주시더라고요. 받으면 이름 적고 수험번호 적고 밑에 상응하는 알파벳이나 숫자에 마크를 하는데요. 마크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하시면서 시험 응시자 마지막 한명까지 모두 OMR 카드의 기본 정보 기입이 끝나야 시험지를 나누어 주세요. 시험지 타입은 A 부터 H까지인지 적혀있는거 보니 8개 유형정도 되는거 같아요. 시험지는 바인더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시험지에 글을 쓰지 못해요. 시험지를 읽고 답은 바로 OMR 카드에 마크 하셔야 해요.

그렇게 긴긴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시험지를 받아 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영어시험 같다고 느껴지는 문제들도 꽤 있었어요. 특히나 True/False 는 글자 하나 차이로 답이 나뉘는거라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아래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왔고 저는 단지 8개의 유형중 단 1개의 유형만 보고 풀었던 거라서 모든 문제들이 이런 유형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따라서 팁으로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문제1: 캐나다는 왜 영어와 불어를 쓰는가? 답변으로는 바이킹이 캐나다에 제일 먼저 자리 잡아서, 캐나다에 처음부터 인디안들이 있었어서, 캐나다에 영국과 프랑스인들이 자리를 잡아서 등등
문제2: 1982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컨스티튜선 액트는 1867년에 만들어진 컨스티튜션 액트의 일부이다는 맞는 문장인가 틀린문장인가? (True/False 문제도 대략 4-5문제 나와요)
문제3: 프랑스 식민들로 캐나다 동쪽에 자리잡은 사람은 누구인가? 답변으로는 바이킹, 아카디안, 프랑스인, 영국인 등등
문제4: 왜 캐나다인들이 선거를 해야하는가? 답변으로는 캐나다에 법에 따라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등등
문제5: 선거는 언제 하는가? 답변으로는 10월 2째주 월요일, 10월3째주 월요일, 마지막 선거로부터 4년 후 10월3째주 월요일 등등

위에 문제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문제 1번처럼 상식으로 풀수 있는 문제, 2번이나 3번 또는 5번처럼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르는 문제, 문제 4번처럼 상식이지만 보기를 읽어보면 2개 중 하나가 답인 애매한 문제 등 문제 레벨과 유형은 다양한거 같아요. 하지만 모든 질문들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아니라 대부분이 보편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것들이었으니 공부하실 때 세부사항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큰 틀을 잡으시면 될거 같아요.
여기서 잠깐! 또하나의 팁
다른곳은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간 시험장은 30분안에만 시험을 보면 되고 시험을 본지 1분이 지나도 5분이 지나도 시험이 끝나면 언제든지 시험장 앞에 시험지를 내고 인터뷰 하는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인터뷰를 기다리는 방 문이 열려있어요. 따라서 저희가 시험을 볼 때 55세 이상의 분들은 인터뷰 시작하기 때문에 시험장 자체가 엄청 조용한 편이 아니에요. 따라서, 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실때는 어느정도 소음이 있는 곳에서 문제를 풀어보시는 것도 시험장의 분위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거에요.

그렇게 저는 시험을 15분정도만에 끝낸 후 시험지를 내고 인터뷰 방으로 향했어요. 인터뷰 보시는 분들은 4명. 방 안에서 들어가서 인터뷰를 따로 보는게 아니라 방 하나에 기다리는 장소와 인터뷰 보시는 분들이 책상들이 모두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인터뷰 하는 모습이나 질문등을 들어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인터뷰 하기 전까지는 시험 점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마저도 잘 안들리더라고요. 제 경험상 시험이 먼저 끝났다고 해서 인터뷰를 일찍 보는거 같지는 않고 심사관들이 이미 인터뷰 할 사람들을 정해놓고 하는 것 같았어요.
인터뷰 방에 앉아 있은지 대략 10분정도 후 이름이 드디어 불렸어요. 심사관 앞에 앉으니 엄청 떨리고 무엇을 물어볼지 걱정됬었는데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모든 질문들은 특별한 내용없고 심사관들이 서류 리뷰하면서 궁금했던 질문들로 기본 대화에요. 저 같은 경우, 가족이 있는지 여부, 예전에 산 곳중에 주소가 빠진게 있는거 같은데 실제로 거기에 살았는지에 대한 여부 정도 물어보고 나머진 제가 일하는 회사에 대해서 심사관이 알아서 회사 제품에 대한 잡담몇마디 나누었네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 심사관이 "시험은 어땠어? 어려웠니?"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몇 문제는 쉬었고 몇 문제는 헷갈렸고 몇 문제는 어려웠지라고 대답했는데 OMR 카드를 확인하더니 20개중에 18개 맞췄다며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더라고요.  그 이후 긴장을 풀고 PR 카드, Landing Paper, 운전면허증, 핼스카드, 여권등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나니 6주에서 8주 뒤에 시민권 선서 Notice 종이가 우편으로 올거라고 이야기 하며 축하한다며 대화를 마쳤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기다리고, 시험보고, 인터뷰 보고 모든 것을 다 하고 나왔는데 실상 합격 종이를 받는것도 아니고 선서식을 한것도 아니라 그런지 시민권 시험을 보고 나왔는데 아직 안끝난 기분으로 딱 시험본지 이제 1주일이 지났는데요.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는 고등학교 졸업을 목표로, 대학생때는 대학교 졸업을 목표로, 졸업 후 일할 때는 영주권을 목표로, 영주권을 따고 나서는 시민권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네요. 저처럼 캐나다에 정착하여 한단계 한단계씩 절차를 밟아가면서 영주권, 시민권들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모두들 힘내시고 바라시는 바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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