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PPVOED LMIA (10일 안으로 LMIA 받기)

PRE-APPVOED LMIA (10일 안으로 LMIA 받기)

2005년부터 이민을 하면서, 나름대로 이민의 공식이 생겼는 데, 그건, 바로 스폰서 + 영어 = 이민이다. 그리고 캐나다 정부는 데이타로 자신들이 어떤 종류의 직업군이 이민에 유리한지 정확하게 공개 하고 있다. (https://shorturl.at/fyBN4) 필자는 우선, 항상 영어 점수를 먼저 만들라고 한다. 이유는 직업군 마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영어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직업군이 좋아도, 영어 점수가 낮으면, 이민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영어 점수를 미리 획득하고 시작한다는 것은 이미 이민의 50%을 이루었다는 거다. 자신의 영어 점수에 따라서, 정부가 지향하는 하는 프로그램을 잘 계획하면, 보통은 2년 안에 케이스 이주 공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획득 하셨다. 자 그렇다면, 영어 점수가 있다는 과정 하에, 이민의 50%을 차지하는 스폰서 관련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우선, 스폰서하면 가장 유명한 LMIA 종류에 대해서 연재를 시작하겠다. 캐나다에 비지터로 왔거나, open work permit이 있지만, 비자 연장이 거의 끝나서 연장 할 길이 없을 때는, “unnamed LMIA”, 이미 사전 승인을 받은 lmia를 가지고 있는 고용주를 찾는 게 지름 길이다. (https://shorturl.at/imx29) “UNNAMED LMIA”는 EMPLOYER가 인력이 많이 부족 할 때, 이미 노동청에 승인을 받아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고용주를 찾았을 때,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5-10일 안으로 LMIA를 받는다. 그리고 보통 UNNAME LMIA를 자리를 가지고 있는 고용주는 규모가 큰 곳이라 이민으로 연결될 확률이 굉장히 높으므로, PREAPPROVAL/UNAMED LMIA를 고용주를 공약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특히, 온타리오에서 이민을 하고 싶은 경우, SKILED TRADE 쪽으로 공약을 하면, 이민으로 연결될 확률이 굉장히 높 다. 아래의 직업군의 해당 되는 기술자들은 필자에게 연락 주면, “UNNAMED LMIA”로 연결이 가능 하다. 관심있는 분들을 이력서와 영어 점수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 주면 필자가 검토 후, 이민 상담과 직업 연결이 가능 하다. 

CBM PRESS TORONTO 1월 호, 2024

칼럼제공: 케이스 이주공사

문의전화: 416.999.1913

이메일: info@caseimmig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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