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조기유학을 위한 체크리스트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내 아이 조기유학을 위한 체크리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569회 작성일 23-11-01 11:09

본문

조기 유학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그 지름길로 가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립니다 .




조기 유학이란, ‘초중등 단계의 학생들이 국내학교에 입학, 재학하지 않고 외국으로 나가 외국의 교육기관에서 6개월 이상 수학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글로벌 시대를 향한 영어교육과 다른 문화와 사회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부모들이 조기유학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녀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부모들이 가장 큰 관심사이자 걱정은, 사랑하는 가족이 서로 떨어져 몇 년이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가족이 이 시간을 견뎌내고 유학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지, 그렇다면 잘 끝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조기 유학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은 모든 부모들마다 달라서 어떤 부모에게는 유명 대학 진학 여부가 성공이라고 판단하실 수 도 있고 어떤 부모에게는 캐나다 사회에 적응하고 그 나라 문화에 흡수되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실수나 실패 없이 조기 유학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한 체크리스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조기 유학의 특성을 바로 알고 있습니까? 


먼저, 조기 유학의 특성을 바로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유학은 크게 부모가 동반하는 부모 동반 유학과 아이 혼자 단독으로 오는  단독 유학이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유학자 본인의 노력과 함께 부모의 노력이 함께 요구됩니다. 조기 유학은 일정한 학습 이후에 이루어지는 유학과는 다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조기유학에서 현지적응은 유학의 성공적인 조건임과 동시에 교육 지원 활동을 위한 노력과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필요합니다. 또한, 조기 유학이 실패하는 경우는, 유학생활에서의 현지 문화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단독 유학의 경우 부모의 부재로 인해 정서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기유학의 밝은 면만 보기보다는 오히려 어두운 면을 바르게 보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675990284_K4I17UFR_c64009b60ce98383130288f327344f173047bb86.png


  두 번째: 내 자녀에게 맞는 학교 유형을 고려해보셨습니까?


캐나다는 크게 3가지 교육 과정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초등(primary),중-고등(secondary),대학(post-secondary) 과정인데요, 초등 과정은 5세-12세 까지, 그레이드1 to 6학년으로 나눠지며 중등 과정은, 12세-18세, 그레이드 7-12학년이 해당됩니다. 캐나다는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주정부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주정부의 지도를 받아 각 시의 교육 위원회에서 지방자치 교육부가 담당하며, 각 주 혹은 교육청 마다 제도에 작은 차이들은 존재합니다. 한국과 동일하게 대학 입학 전까지 12년간 교육을 받습니다. 캐나다의 교육 기관은, 공립, 사립, 그리고 국제사립으로 나눠집니다. 


캐나다의 공립학교의 경우, 주 정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교육 수준이 평준화 되어 있는데요, 캐나다의 학생들이 주로 가는 학교이기 때문에, 국제 학생 비율이 2%를 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캐나디언 문화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되는 반면 학교측의 국제 학생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학비는 일반 사립 학교보다 저렴하고 교육청에서 홈스테이를 관리하는 형식이지만, 문제 발생시 해결이 어려우며, 방과후 활동이 없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공립학교는 독립성이 강하고 스스로 자율학습이 가능한 학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사립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사립, 일반 사립, 종교계 사립으로 나눠지는데요, 사립학교 특성상 학교마다 차별화된 교육 방법과 제도로 운영되며 방과 후 다양한 활동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 학생 비율이 공립보다 높으며 학비는 약 $25,000 이상으로 공립 학교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립학교의 경우, 유학 지원 자금이 충분하며 명문 대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에게 알맞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사립학교가 있습니다. 국제 사립학교는 사립학교의 장점을 대부분 가지고 있지만, 학비는 일반 사립보다는 저렴하여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로컬 학생들보다 국제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캐나다 유학과 캐나다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어, 사립 학교와 마찬가지로 명문대 입결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특히, 늦은 유학을 계획하는 경우, 단기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 내기 위해 진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레이드 10 -12학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제학생들을 위한 영어 과정 및 내신관리 등 교사와 카운셀러,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여 일반 공립이나 사립 고등학교보다 더 케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국제 학교라는 타이틀에 맞게 재학생 국제 학생 비율이 높아 로컬 학생들과의 교류 할 수 있는 기회가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내신 획득에 있어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끼리만 경쟁하기 때문에 대학 진학률 특히 명문대 입학률이 공립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장점도 간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내 아이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그 수준에 맞는 학교의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조기 유학 성패의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부모의 눈으로 내 자녀를 바라봐 줄 수 있는 학교로 결정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학교의 유형을 선택한 뒤 고려해야 되는 사항은 무엇일까요? 자녀를 위한 학교 유형이 선택이 되었다면, 선택하신 학교 유형에서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가 다닐 학교를 고를 때, 학생들을 위한 어떤 케어와 시스템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09년에 설립되어, 높은 명문대 진학율을 자랑하고 있는 토론토 국제 사립학교, UIS(Urban International School)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Tony Kim 이사장은, " 조기 유학 관련 업무를 하면서 봐온 제 경험으로는 부모가 오실 경우가 아니라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되는 것은, 내 자녀가 다닐 학교가 어느 정도로 내 자녀에게 학업 뿐만 아닌 방과 후 생활 지도 그리고 거주하는 홈스테이나 기숙사에 대해 진심으로 신경써 줄 수 있는가 아닌가의 여부 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믿고 자녀를 맡긴 학교나 가디언이 자녀에게 학업, 일반 생활 또는 숙소 관련 해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 대신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 해주거나 적어도 가이드라인을 줄 수 있으며 그런 선례가 충분히 있는지에 대한 확인하는 것이 성공하는 조기 유학의 가장 중요한 요소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리가 학교 시스템으로 정착이  잘 되어 있는 학교는 공립, 사립, 국제 사립의 여부와 관계 없이 자녀를 마음 놓고 맡길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실례로, 많은 유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가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경우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대게 많은 부모들이 조기 유학 중 단독 유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부모가 24시간 밀착으로 케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학교의 구체화된 시스템과 학생 케어 환경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조기 유학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네 번째: 내 자녀의 명문대 진학을 위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줄 학교를 선택 하셨습니까?


앞서 언급되었던 것 처럼, 조기유학이 성공적으로 끝나기 위해서는, 나의 아이를 위한 밀착 케어 시스템이 밑받침이 되어 명문대 진학을 위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줄 학교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의 체계화된 교육 과정과 내아이를 위한 맞춤 케어 시스템, 이 두가지가 모두 충족이 되야 조기 유학이라는 장거리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처럼 나의 자녀를 봐줄 수 있는 곳을 찾기는 매우 어렵지만, 자녀를 보낼 학교에 정기적으로 아이에 대한 보고가 이뤄지고 있는지 학기별 리포트는 되고 있는지 등 자세한 부분을 학교에 문의하여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우리 자녀가 생활을 할 홈스테이 환경과 기숙사 환경 또한 점검하여 자녀의 생활면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시기에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는 혼자라는 외로움이 불안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가로막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따라서 홈스테이의 식사 환경, 숙박 환경, 또는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 또한 짚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현명한 준비가 조기 유학을 성공으로 가게 만드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CBM PRESS TORONTO 11월호, 2023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toronto

Copyright© 2014-2023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5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아이폰 유저들 일부, 메신저 먹통 돼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6, 조회: 40
아이폰 유저들 일부, 메신저 먹통 돼 16일 하루 동안 iMessage가 작동하지 않아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불편을 겪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이용하는&n...

미국 국경 넘을 때 애견 동반 시 규정 엄격해져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5, 조회: 1059
미국 국경 넘을 때 애견 동반 시 규정 엄격해져 미국 국경을 넘을 시 동반 애견에 대한 규정이 더 엄격해졌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학 학위…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14, 조회: 1236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학 학위… 어떤 학위를 취득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포토맥 대학교의 보고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대학은 전 세계 181개 학위에 대한 Google 검색을 통해 각 국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학위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2023년 보고서에서는 간호학, 경영학,...

수면 보조제 <유드림> 집단 소송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3, 조회: 1107
수면 보조제 <유드림> 집단 소송 캐나다인들의 수면 보조제 집단 소송이 시작되었습니다.  BC를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트럭 운전사 제임스 ...

페이토 호수,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13, 조회: 1134
페이토 호수,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 캐나다에는 경이로운 자연이 많이 있으며, 앨버타 로키산맥에 자리잡은 페이토 호수(Peyto Lake)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Travel + Leisure는 전 세계의 장...

아마존 캐나다에서 판매된 USB 충전기, 충격 위험으로 리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10, 조회: 1124
아마존 캐나다에서 판매된 USB 충전기, 충격 위험으로 리콜 아마존 캐나다에서 판매된 수천 개의 USB 벽면 충전기가 감전 위험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리콜되었습니다. 목요일에 캐나다 보건부는 Power-7 USB 벽면 충전기 모델 US2018을 리콜하는 소비자 제품 권고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연방 보건부는...

서브웨이, 전 세계에서 영감받은 신메뉴 출시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8, 조회: 1168
서브웨이, 전 세계에서 영감받은 신메뉴 출시 서브웨이에서 여섯 가지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영감을 받은 이국적 느낌의 샌드위치들을 만나 보세요. <쿠반 크런치>쿠반 ...

토론토의 영-던다스(Yonge-Dundas), 수년 만에 변화의 준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8, 조회: 1331
토론토의 영-던다스(Yonge-Dundas), 수년 만에 변화의 준비영(Yonge)과 던다스(Dundas)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하고 활기가 넘치는 교차로일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그 빛을 잃었고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올해 영-던다스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가장 기...

캐나다 두 도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선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8, 조회: 1290
캐나다 두 도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선정 저렴한 주택과 식료품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도시는 오직 1%만이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는 어느 정도 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몇몇 도시는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

애플, 아이패드 모델과 애플 펜슬 공개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08, 조회: 1113
애플, 아이패드 모델과 애플 펜슬 공개애플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Let Loose’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이패드 팬들은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특히 음악가, 디지털 아티스트, 동영상 편집자 등 Final Cut ...

캐나다인, 정부에 그 어느 때보다 분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8, 조회: 1203
캐나다인, 정부에 그 어느 때보다 분노 최신 “분노지수(Rage Index)”에 따르면 캐나다 성인들 사이에는 기록적인 수준의 분노가 나타났습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여론조사 회사인 Pollara Strategic Insights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경제와 연방 및 지방 정부에 대해 가장 분노하...

룰루레몬 “그린워싱” 기만적 마케팅 혐의 조사 중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7, 조회: 1129
룰루레몬 “그린워싱” 기만적 마케팅 혐의 조사 중 룰루레몬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쇼핑객들을 오도하거나 “그린워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캐나다 경쟁국에서...

팀 호튼 그릴드 치즈샌드위치 돌아와달라 청원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07, 조회: 1102
팀 호튼 그릴드 치즈샌드위치 돌아와달라 청원 팀 호튼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던 메뉴, 그릴드 치즈샌드위치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청원이 시작되었는데요. 벌써 2...

찰스 국왕, 2027년부터 20달러짜리 새 지폐에 등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7, 조회: 1093
찰스 국왕, 2027년부터 20달러짜리 새 지폐에 등장 캐나다 은행은 20달러 지폐에 찰스 3세의 초상화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기관은 찰스 국왕 즉위 1주년인 월요일에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새 지폐를 2018년 10달러 지폐에 도입된 스타일인 수직으로 디자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포스트, 우편 요금 인상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07, 조회: 1100
캐나다 포스트, 우편 요금 인상캐나다 포스트의 우편요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우표 한 장의 가격은 1.07달러에서 1.15달러가 되었습니다. 미국 및 국제 편지 우편물과 국내 등기 우편물과 규격 편지 우편 요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최근 몇 년간 캐나다 우편 가격이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국내 편지 우편 ...

온타리오주,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과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1172
온타리오주,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과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온타리오 주는 "기본으로 돌아가기 계획"중 하나인, "교실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방 학교에 휴대폰 및 소셜 미디어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 소식은 교사와 학교 행정가들에게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수업...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