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0, 조회: 5459
토론토 교육청(Toronto District School Board)은 현재 온타리오주가 제안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인해 많은 가정이 자녀의 교육과 직장 중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온타리오주의 학교 복귀 계획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목요일 저녁, 토론토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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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_HN, 작성일: 09-05, 조회: 5457
여전히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담배를 다 피고 난 후 여전히 창문 밖으로 담배 꽁초를 던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이러한 일이 얼마나 위험하고 벌금이 높은지 모른다는 사실인데요. 얼마 전 벤쿠버 아일랜드의 랭포드 (Langford)에서 RCMP가 575 달러의 벌금을 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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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지, 작성일: 12-28, 조회: 5457
올해 첫 선보인 Aurora Winter Festival 솔직 후기!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선보이게 된 오로라 윈터 페스티벌! 올해 처음 선보인 새로운 페스티벌인 만큼 후기가 많지 않아 갈지 말지 망설이고 있나요? Aurora Winter Festival은 토론토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12월 30일까지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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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3, 조회: 5455
자동차는 움직이는 물체이다 보니, 사고의 유형도 다양하게 발생한다. 사고의 경험이 많다고 자신하던 운전자도 처음 접해본 사고인 경우에는 처리방법을 몰 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번호 부터는 사고의 유형별로 어떻 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 보자.차량이 정차나 주차하고 있던 중 발생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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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2, 조회: 5454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12일 ‘PS5 - The future of gaming show’를 통해 독점작 등 PS5 플랫폼으로 출시될 새로운 게임의 라인업과 함께 7년 만에 차세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5)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4월 초 PS5의 컨트롤러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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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IC IMMIGRATI…, 작성일: 08-21, 조회: 5454
IRCC는 2019년에 (조) 부모 초청 프로그램에 대해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무작위 추출 과정을 폐지하고 다시 선착순으로 신청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최근 (20-08-2018)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인원수를 20,000명까지 확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2017년 변경 되었던 추첨 형식을 최근 관계자들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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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DK, 작성일: 09-02, 조회: 5454
9월부터 TTC의 몇몇 구간에 Express노선이 추가된다는 소식은 들으셨겠지만, 자세한 소식을 확인해보신 분들은 없을텐데요. 애초에 사용되던 기존의 노선번호와 헷갈려 혼선이 빚었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노선과 변경된 노선번호를 안내해드립니다.
기존 84E -> 984
기존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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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02-18, 조회: 5452
공기를 부풀려서 만들어 놓은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놀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름에 물 위에 띄워놓고 엑티비티를 즐겨보신 분들이시라면 조금 감이 오실 것 같은데요. 어린 아이들의 전유물일 것 같은 공간이지만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공간 The Bubble이 토론토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더퍼린과 로렌스웨스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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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6, 조회: 5449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 UBER의 라이드체크 시스템!캐나다 일상에서 UBER 많이들 사용하시고 계신데요. UBER를 사용하다 갑작스런 돌발 상황이 생기실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UBER는 지난 3년 동안 911 디스패쳐와 디지털로 트립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비상 버튼 등 새로운 안전 기능을 도입하고, 플랫폼의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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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1, 조회: 5446
벤쿠버는 1위 올라 …가장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 높은 북미의 두 도시를 제치고, 밴쿠버, 토론토가 "집값을 감당하기 가장 어려운 도시"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LA나 뉴욕 같은 도시보다 집값을 감당하기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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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0, 조회: 5443
지난 8월 21일 연방정부는 긴급지원금 CERB(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를 1개월 연장하고 고용보험(EI)을 일시적으로 대폭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긴급지원금은 9월27일까지 받게 되었고 이는 총 24주에 걸쳐 최대 $12,000의 CERB를 수령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고용보험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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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_HN, 작성일: 10-11, 조회: 5443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잼있게 놀던 동네, 처음 유학을 와서 살았던 동네, 중/고등학교가 있던 동네 등 누구에게나 특별한 장소가 있기 마련인데요. 만약, 토론토 중에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거리의 이름이 있다면 지금 진행 중인 옥션을 주목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현재 아래 참고 웹사이트에서 토론토시 옛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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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IC IMMIGRATI…, 작성일: 04-27, 조회: 5441
2017년 4월 19일 ITA (Invitations To Apply)를 받으신 EE (Express Entry) 신청자들이 총 3,665명, CRS (Comprehensive Ranking System)점수는 EE 실행 후 최저치인 415점을 기록했습니다.이 숫자는 2016년 전체 발행된 초대장에 비해 2017년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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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0, 조회: 5440
캐나다 이민은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이민 방법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앞으로의 캐나다 이민 전망에 대해 궁금해 하실텐데요.캐나다 정부는 향후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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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3-25, 조회: 5438
토론토에 아직은 겨울의 찬 기운이 머물러 있지만 곧 따스한 봄 소식이 들려올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토론토의 벚꽃은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개화하지만 날씨에 따라 매년 그 시기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아름다운 꽃과 포근한 기운이 도시에 가득할 토론토의 봄을 기다리며 토론토의 벚꽃 명소를 미리 확인해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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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11-08, 조회: 5433
11월부터 시작되는 수차례의 폭설이 이미 여러분을 또 다른 긴 캐나다 겨울에 지치게 만들었다면, 이번 딜에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토론토에서 Fort Lauderdale(플로리다)까지 할인된 항공편을 다수 발표하였는데요, 왕복 항공료는 250달러에 불과합니다. 모든 비행편이 12월이나 1월에 출발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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