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 (2월 17일 기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코로나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 (2월 17일 기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221회 작성일 22-02-24 13:28

본문

캐나다로 항공  입국 시 

* 백신 완료자 : 2월 28일 0시부터

* 탑승시간 기준 24시간 이내에 검사받은 신속항원 검사 (앤티젠) 음성확인서  또는  탑승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검사받은  PCR음성확인서: 단,  집에서 한 자가검사는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검사실, 약국, 의료기관 등 공인된 의료기관에서 인증받은  검사여야 함

* 탑승 전 어라이브캔(ArriveCan)앱 또는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 증상 여부, 백신 완료 등을 사전 등록  

* 캐나다 입국 후 첫 공항에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후 자가격리는 면제

* 백신 완료한 어른과 동반 입국한 백신 미완료 12세 이하 어린이 대상 14일 자가격리가 없어짐


백신 미완료자 캐나다 입국

* 코로나 음성확인서/  Arrive CAN 등록

* 캐나다 입국 후 첫 공항에서 1차 검사, 입국 8일에 2차 검사를 하며 14일간 자가격리 시행

* 백신 미 완료한 외국인 캐나다 입국 금지


한국 항공 입국 시

* 캐나다 시민권자, 비자 필수

* 자가격리 안전 보호 앱 설치

* 한국 입국 시 격리 7일 의무화 -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7일간 격리

*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 7일 이내 격리면제서 발급 가능(총영사관)

* 해외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제출기준 강화 - 비행기 출발 48시간 (2일 이내) 이내 실시한 PCR 검사만 유효

* 국내외 예방접종 완료자 유효기간 적용

▶ 2차 접종자 -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날부터 180일까지만 예방접종 완료로 인정 (지난 사람은 미접종자와 동일한 절차로 진행 * 상세 내용은 총영사관사이트 참고)

▶ 3차 접종자 - 추가 접종한 날부터 효력 인정 (유효기간 만료일 없음)


미국 출/입국 시

* 미국으로 항공 입국 - 출발 1일 이내 실시한 코로나 음성확인서 필수(PCR/앤티젠 등 정부발행  백신 접종 증명서)

* 미국에서 캐나다로 항공 입국 시 - 탑승일 1일 전에 검사받은 신속항원검사(앤티젠) 음성확인서 또는  탑승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검사받은  PCR음성확인서: 탑승전 어라이브캔(ArriveCan)앱 또는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 증상 여부, 백신 완료 등을 사전 등록 


해외 출국용 PCR 자택 방문 검사 안내

간호사 방문 검사 후, 결과는 이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 방문 가능지역 : 토론토/노스욕/쏜힐/리치몬드힐/미시사가/옥빌 등 GTA 지역

* 문의 : 세방여행사 416-536-5530 




컨텐츠제공 : 세방여행사

홈페이지 www.sebang.ca

전화번호 416.536.5530

페이스북 sebangcanada 


CBM PRESS TORONTO 3월호, 2022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_

Copyright© 2014-2022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604건 224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온타리오주, 3월 1일부터 대부분의 COVID-19 공중보건 조치 해제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28, 조회: 2314
온타리오주는 3월 1일을 기점으로 재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공중 보건 조치의 대부분이 해제될 예정입니다.화요일부터 실내 모든 환경에서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됩니다. 또한 백신 인증 요건도 해제될 예정인데요. 백신 증명서 제도를 유지할 것인지 여부는 각 기업 혹은 사업주에 따라 결정되고 적...

팀홀튼, ‘롤 업 투 윈(Roll Up To Win)’ 3월 7일부터 시작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28, 조회: 1889
캐나다인이 사랑하는 바로 그 이벤트! 팀홀튼의 ‘롤 업 투 윈(Roll Up To Win)’가 1억 달러 이상의 경품과 함께 돌아옵니다. 경품으로는 자동차, 가전 제품, 기프트카드, 팀홀튼 커피와 도넛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특히나, 올해는 절대 '꽝'이 없고 모든 '롤'...

경찰,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신규 문자 메세지 사기 경고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28, 조회: 1695
경찰은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차량 번호판 갱신 수수료 관련 신규 문자메시지 사기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습니다.지난 주, 주정부는 번호판 갱신 수수료를 폐지할 것이며 2020년 3월 이후 번호판을 갱신한 사람은 누구든지 환불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신규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해당 사기수법...

2월 28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1,003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8, 조회: 1305
2월 28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849명의 COVID-19로 입원하였으며, 월요일 기준으로 3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849명의 사람들 중 49%가 바이러스 때문에 입원했으며 51%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2,500만 달러 상당의 군사 장비 지원 약속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2-28, 조회: 1461
러시아의 침공 속에서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습니다. 2월 27일 일요일, 정부 관계자들은 캐나다가 제재를 가하는 것 이상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Mélanie Joly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군인들의 안전을 위해 헬멧, 야간 투시경, 방탄복, 방독면과 같은 장비를 추가...

0~2개월 신생아들의 수면에 대하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7, 조회: 3651
신생아들의 수면과학이 시기 신생아들의 하루 권장 총 수면시간은 14시간에서 17시간 정도입니다. 신생아들이 처음 태어났을 땐 밤낮의 개념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에서 태어납니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한 번도 빛을 접해본 적이 없음으로 우리 몸속 하루 일과를 조절하는 circadian rhythm (일주기 리듬)이 자리잡히...

BTS 라이브 뷰잉 공연, 추가 표 더 풀릴까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2-26, 조회: 1465
BTS 라이브 뷰잉 공연, 추가 표 더 풀릴까 3월 중순에 열릴 BTS의 서울콘서트를 거의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 티켓이 지난 2월 22일 판매를 시작 했는데요. 어떤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될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꽤 많은 곳의 표를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를 비롯해 몬트...

전 세계 산불, 향후 80년 동안 50% 증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25, 조회: 1344
전 세계 산불, 향후 80년 동안 50% 증가전 세계는 향후 80년 내에 산불이 50%까지 증가하면서 많은 산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BC주도 살인적인 고온 현상과 함께 재앙에 가까운 산불이 발생해 많은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새로운 보...

피아니스트 조성진, 러시아 피아니스트 대신 뉴욕 공연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25, 조회: 2138
피아니스트 조성진, 러시아 피아니스트 대신 뉴욕 공연 25일 금요일 밤 한국인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러시아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츠에프를 대신해 야닉 네제 세갱 지휘자가 이끄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합니다.올 라흐마니노프 프로그램은 이번 주말에 카네기 홀에서 열리는 세 ...

캐나다 통신사, 우크라이나와의 국제 문자∙통화 요금 면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25, 조회: 1654
지난 24일 목요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전 세계가 격분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대형 통신사들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탤러스, 로저스, 벨, 파이도, 프리덤 모바일을 비롯한 캐나다 통신사들은 캐나다에서 우크라이나로 거는 국제 전화 요금 및 문자 요금을 3월 말까지 면제하는...

캐나다, 재택근무자 최대 $500 환급받을 수 있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25, 조회: 1963
캐나다, 재택근무자 최대 $500 환급받을 수 있어..코로나 19 팬데믹으로 1년 더 재택근무를 했다면 또 한 번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이달 초 캐나다인들이 2021년 과세연도에 홈 오피스 비용을 더 쉽게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 정액제 방식을 연장한다고 고시했습니다.지난해와 ...

2월 25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1,003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5, 조회: 1495
2월 25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1,003명의 COVID-19로 입원하였으며, 39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1,003명의 사람들 중 49%가 바이러스 때문에 입원했으며 51%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국제유가 상승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25, 조회: 1615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국제유가 상승어제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급등해 2014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배...

[영상] GTA 한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중 스크린 찢기는 사건 발생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25, 조회: 2503
옥빌의 한 독립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중 스크린이 찢기는 사건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할튼 지역의 독립 영화관인 Film.Ca Cinemas는 두 용의자가 영화관에 들어가 스크린들을 찢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습니다.사건은 2022년 2월 23일 오후 5시 38분경 시작되었습니다....

‘허드슨 베이 영앤블루어점’ 48년만에 폐점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25, 조회: 2654
토론토 블루어 앤 영에 약 50년 동안 자리했던 허드슨 베이 매장이 곧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1974년 처음 문을 연 허드슨 베이 영앤블루어점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곳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다가오는 5월 최종적으로 폐점된다는 소식입니다. 44 Bloor St.E.에 위치한 본 매장의 폐점 원인으로는 ...

애완 동물, 두뇌 능력 향상에 도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24, 조회: 1357
애완 동물, 두뇌 능력 향상에 도움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장기간 함께하게 되면 기억 상실 및 기타 인지 기능 저하가 지연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애완 동물 소유는 단어 목록 암기와 같은 언어 기억 작업에 특히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제니퍼 애플바움 플로리다 대학의 사회학 박사이자 국립 보건 연구...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