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겨울철 국물요리 레시피 어묵탕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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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4,719회 작성일 17-12-09 22:02본문
한국인의 밥상에 반찬과 밥, 그리고 늘 곁들여지는 국물요리 한가지. 집집마다 밥먹는 스타일이 다 다르지만, 사실 저희집은 반찬보다는 맛있는 국 하나만 있어도 한끼를 맛있게 즐기는 편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지금도 반찬을 일일이 만들어 챙겨두기 보다는 그날그날 맛있는 국을 끓여서 한끼식사를 준비하는 것에 더 익숙해요. 오늘은 매일먹는 국요리는 아니지만 특히 겨울철 더욱 생각나는 시원한 국물요리 어묵탕 끓이는법 레시피로 여러분과 함께 해 볼까합니다. 안주로 곁들이기에도 좋은 메뉴죠?
[1인분기준 필요한재료] :: 꼬치어묵3개,무200g,바지락100g,새우100g,오징어100g,매운고추1개,파1뿌리,파뿌리2개,다시마4x4cm1조각,쯔유1T,소금1t,후추1/3t,다진마늘1/2T,물500mL
소요시간 :: 약25분 // 난이도 :: 쉬움
1] 먼저 파와 고추는 0.2cm 두께로 송송썰어 준비 해 주시고 깊고 달큰한 국물 맛을 내 줄 무는 두툼하게 2~3cm 두께로 잘라줄게요. 무 직경이 너무 크다 싶으면 긴 방향으로 2~4등분 해서 잘라주셔도 좋아요. 저는 큼직한 무 덩어리를 잘라먹는 맛이 좋아 크게 준비했어요. 떠 먹기 편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무국을 끓이실 때 처럼 나박썰어 준비 해 주셔도 좋습니다.
2] 물500mL 파뿌리2조각, 다시마 한조각을 넣고 끓이다가 쯔유1T로 밑간한 다음 손질한 무를 넣고 10분간 끓여주세요.
3] 잘 우러난 육수에 어묵꼬치와 해산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다진마늘1/2T,소금1t,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시면 시원한 국물요리 어묵탕 완성입니다!
해산물이 들어가 그 맛이 훨씬 깊고 감칠맛 나더라구요. 멸치육수를 내서 더욱 간단하게 완성해서 즐기실 수도 있답니다. 취양에 맞게 양념간장 곁들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겠죠? 아무래도 겨울철에 국물요리가 좋은데, 특히 어묵탕은 더욱 인기 많은 메뉴같아요.
몸을 따뜻하게 녹여 줄 국물요리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레시피에요.
**오늘의요리팁'
1) 무를 넣어 국물의 깊이와 단맛을 더해보세요.
2) 해산물이 들어가면 한결 맛이 시원해요.
오늘은 겨울철 더욱 생각나는 국물요리, 어묵탕 끓이는법 레시피로 함께했습니다. 꼬치어묵을 빼 먹는 맛도 좋고, 해산물을 넣어서 그 국물 맛의 깊이가역시 다르고 감칠맛난답니다.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1인분기준 필요한재료] :: 꼬치어묵3개,무200g,바지락100g,새우100g,오징어100g,매운고추1개,파1뿌리,파뿌리2개,다시마4x4cm1조각,쯔유1T,소금1t,후추1/3t,다진마늘1/2T,물500mL
소요시간 :: 약25분 // 난이도 :: 쉬움
1] 먼저 파와 고추는 0.2cm 두께로 송송썰어 준비 해 주시고 깊고 달큰한 국물 맛을 내 줄 무는 두툼하게 2~3cm 두께로 잘라줄게요. 무 직경이 너무 크다 싶으면 긴 방향으로 2~4등분 해서 잘라주셔도 좋아요. 저는 큼직한 무 덩어리를 잘라먹는 맛이 좋아 크게 준비했어요. 떠 먹기 편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무국을 끓이실 때 처럼 나박썰어 준비 해 주셔도 좋습니다.
2] 물500mL 파뿌리2조각, 다시마 한조각을 넣고 끓이다가 쯔유1T로 밑간한 다음 손질한 무를 넣고 10분간 끓여주세요.
3] 잘 우러난 육수에 어묵꼬치와 해산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다진마늘1/2T,소금1t,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시면 시원한 국물요리 어묵탕 완성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녹여 줄 국물요리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레시피에요.
**오늘의요리팁'
1) 무를 넣어 국물의 깊이와 단맛을 더해보세요.
2) 해산물이 들어가면 한결 맛이 시원해요.
오늘은 겨울철 더욱 생각나는 국물요리, 어묵탕 끓이는법 레시피로 함께했습니다. 꼬치어묵을 빼 먹는 맛도 좋고, 해산물을 넣어서 그 국물 맛의 깊이가역시 다르고 감칠맛난답니다.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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