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주목할만한 2022 토론토 크리스마스 이벤트 TOP5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토 올 해 주목할만한 2022 토론토 크리스마스 이벤트 TOP5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633회 작성일 22-11-28 14:02

본문

올 해 주목할만한 2022 토론토 크리스마스 이벤트 TOP5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요즘, 토론토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매력적인 테마 이벤트 소식들로 더욱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 19 관련 규제가 완전히 해제되고 처음으로 즐길 수 있는 2022년이라 그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주목할 만한 토론토의 크리스마스 기념 테마 이벤트를 5가지 소개합니다. 


1) TIS THE SZN Holiday Market ( 11월 5일 ~ 12월 18일 )

장소 : 511 Queen St W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 성장을 기여하기 위해 시에서 계확한 크리스마스 마켓 이벤트로 없는 것 빼고 다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테마는 빈티지 아이템으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크리스마스 트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2) The Canadian Tire Christmas Trail ( 11월 12일 ~ 12월 23일 )

장소 : Black Creek Pioneer Village


차안에서 조명 축제를 감상하는 것 만큼 로맨틱한 이벤트가 또 있을까요? 토론토의 유난히 추운 겨울 날씨를 고려하여 기획된 이벤트로, Drive-Thru 라이트 페스티벌을 토론토 근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테마 조명과 디스플레이 등 환상적인 겨울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3) Merry Merry Music ( 11월 17일 ~ 12월 24일 )

장소 : CF Toronto Eaton Centre


크리스마스 하면,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이 겨울 감성을 더욱 충만하게 채워줄 뮤직 페스티벌이 토론토 이튼센터에서 열립니다. 캐롤송과 홀리데이 뮤직으로 성탄절의 감성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4) The Distillery Winter Village ( 11월 17일 ~ 12월 31일 )

장소 : Distillery District


매년 양조장을 가득 채우는 사람들로 붐비는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최되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성탄절 이전에는 마켓으로 이 후에는 조명 축제 등 더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는 더욱 즐길거리 풍성한 먹거리까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5) One Of A Kind Winter Show ( 11월 24일 ~ 12월 4일 )

장소 : Enercare Centre


매년 개최되는 가장 큰 수제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으로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는 작품들을 실제로 구경하고 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올 해에는 무려 600여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74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T&T 육류 및 야채 제품,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로 리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57, 조회: 36
T&T 육류 및 야채 제품,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로 리콜 리스테리아 오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 캐나다에서는 세 브랜드의 여러 육류 및 야채 제품이 리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토요일 T&T Kitchen, Kingwuu 및 Juewei 브랜드 품목에 대해 경고를 발령하여 리스테리아의 잠재적 ...

노동절 주말용 캠핑 예약 오픈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4-29, 조회: 42
노동절 주말용 캠핑 예약 오픈 다가오는 캐나다 노동절을 맞이해 BC파크에서 긴 휴일 캠핑을 위한 예약 오픈에 들어갔습니다.  BC파크는 4개월 전부터 캠핑 예약을...

캐나다 유학생, 주당 근무시간 24시간 조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9, 조회: 45
캐나다 유학생, 주당 근무시간 24시간 조정 가을에 발효되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유학생들은 주당 24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지난 가을부터 유학생 프로그램을 변경하기 위해 도입한 많은 조치 중 하나를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규정을 소개했습니다. 수년 동안 유학생의 근무 제한은 ...

캐나다 서부 전역 London Drugs 매장, 시스템 문제로 폐쇄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8, 조회: 61
캐나다 서부 전역 London Drugs 매장, 시스템 문제로 폐쇄 약국 및 소매 체인인 London Drugs의 79개 지점은 모두 일요일에 문을 닫았으며 언제 다시 문을 열지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시스템이 모두 다운되었다"라고 말했으며 매장에서는 당분간 어떤 거래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에어 캐나다, 항의 빗발쳐 새 좌석 정책 중단하기로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4-26, 조회: 1173
에어 캐나다, 항의 빗발쳐 새 좌석 정책 중단하기로 바로 얼마 전 에어 캐나다의 새 정책이 시작되며 앞으로 좌석 선택 시 요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에어 캐나다, 좌석 선택 시 추가 요금 내야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4-25, 조회: 1159
에어 캐나다, 좌석 선택 시 추가 요금 내야 에어 캐나다에서 앞으로 좌석 선택 시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좌석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18일 발표된 <스탠다드&nb...

캐나다인, 해외 응급 상황 대비 정부 무료 서비스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25, 조회: 1236
캐나다인, 해외 응급 상황 대비 정부 무료 서비스캐나다인들이 해외 여행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동안 닥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정부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해외 거주 캐나다인 등록(ROCA)은 해외에서 벌어지는 응급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무료 기밀 서비스입니다. 해외 여행 중이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캐나...

캐나다인 절반 이상, 높은 식료품 가격으로 인해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5, 조회: 1117
캐나다인 절반 이상, 높은 식료품 가격으로 인해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Dalhousie University의 Agri-Food Analytics Lab이 실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많은 캐나다인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는다고 응답했습니다.연구소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높은 식료품 가격 때문에 유통기한 ...

북미 최고의 바 리스트에 캐나다 명소 7곳 선정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25, 조회: 1096
북미 최고의 바 리스트에 캐나다 명소 7곳 선정북미 최고의 바 리스트에 캐나다 명소 7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밴쿠버는 두 곳이 선정되었습니다. The World's 50 Best Bars는 2024 세계 50대 바를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이며, 시상식은 4월 23일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에서 열렸습...

팀 홀튼, 스마일 쿠키 다시 돌아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4, 조회: 1071
팀 홀튼, 스마일 쿠키 다시 돌아와단 일주일 동안, 팀 홀튼은 캐나다 전역의 자선단체를 위한 모금을 위해 팀홀튼의 상징적인 스마일 쿠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스마일 쿠키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캐나다 팀 홀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100%는 600개 이상의 자선 단체와 커뮤니티 그룹에 전달됩니다...

젊은 캐나다인들, 65세 은퇴가 구식 개념이라고 생각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4, 조회: 1117
젊은 캐나다인들, 65세 은퇴가 구식 개념이라고 생각65세에 은퇴한다는 생각은 생활비가 상승하고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견해가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Wealthsimple Inc.가 발표한 전국 리거 조사에 따르면, 24세에서 44세 사이의 캐나다인의 74%가 전통적인 은퇴 연령은 구식 개념이...

캐나다 버거 체인점 하베이, 대규모 확장 계획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4-23, 조회: 1117
캐나다 버거 체인점 하베이, 대규모 확장 계획 캐나다의 아이코닉한 버거 체인점 하베이가 캐나다 전역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베이의 최고 운영 책임자 마이클 놀트(Micha...

에어 마일즈를 적립하는 또 다른 방법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4-23, 조회: 1134
에어 마일즈를 적립하는 또 다른 방법 앞으로는 에어 마일즈를 적립할 수 있는 범위가 더 넓어지겠습니다. 에어 마일즈 신용카드를 이용해 도매 클럽과 주류 소매점에서 ...

캐나다에 지친다 VS 다른 대안이 없다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23, 조회: 1239
캐나다에 지친다 VS 다른 대안이 없다한 소셜미디어에서는 캐나다 거주에 대한 주제를 가지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나라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었고, 캐나다의 자연경관이 거주의 이유가 된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습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임대 주택 수요는 당분간 충족되지...

DQ, 캐나다 전역 블리자드 출시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23, 조회: 1062
DQ, 캐나다 전역 블리자드 출시Dairy Queen(DQ)는 캐나다 전역에 여름 메뉴를 출시했습니다.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메뉴는 세 가지 맛의 블리자드입니다. 첫번째 Peanut Butter Cookie Dough Party는 클래식한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칩 쿠키 도우와 스프링클이 가득한 땅콩 버터 브리...

캐나다의 이민 정책, 목표가 너무 높아…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22, 조회: 1222
캐나다의 이민 정책, 목표가 너무 높아… 신규 이민자의 40% 이상이 캐나다의 이민 목표가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레거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 이내에 캐나다에 입국한 많은 캐나다 이민자들은 캐나다의 현재 이민 정책에 대해 “너무 많은&rdqu...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