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이문세 LA, 시애틀 공연을 마무리하고 캐나다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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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5,252회 작성일 18-04-04 23:33본문

이문세가 미국 LA에 이어 시애틀까지 뜨거운 호응 속 북미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문세는 현지 기준으로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극장(LA MicrosoftTheater)에서 ‘2018 씨어터(Theatre) 이문세’ 투어를 시작 하였으며, 청소년부터 중,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세대가 함께 이문세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북미투어는 ‘2017-2018씨어터 이문세’에 참여했던 출연진 및 연출 스태프 대부분이 동행하는 등 한국에서 열리는 이문세 공연의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하려 했고, 관객들 역시 2시간 반의 러닝타임 내내 이문세와 함께 호흡하고 열광하며 더욱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이 끝난 후 미국 현지 스태프들조차 “대단한 공연이었고,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극찬하는 등 국경을 초월하여 감동을 전할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음을 짐작하게 해 앞으로 남은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문세는 공연 말미에 “우리가 언제 또 만날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던지 웃는 날이 훨씬 많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달라. 저는 노래 하는 사람으로써 오늘 이 자리가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 전하며 훈훈하게 공연을 마쳤다. 그간 이문세는 미국 대도시에서 수 차례의 공연을 펼쳐왔으나,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북미투어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이번이 총 3회째이다.

앞으로 밴쿠버(4월7일), 토론토(4월14일) 뉴욕(4월 20일)에서 공연을 펼치며 북미투어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밴쿠버는 이번 주말, 토론토는 9일 정도 남아 있으며 3,000석 규모의 소니센터가 많은 한인들로 꽉 찰 예정이며 티켓은 http://www.sonycentre.ca/calendar-event-details/?id=398 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문세는 현지 기준으로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극장(LA MicrosoftTheater)에서 ‘2018 씨어터(Theatre) 이문세’ 투어를 시작 하였으며, 청소년부터 중,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세대가 함께 이문세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북미투어는 ‘2017-2018씨어터 이문세’에 참여했던 출연진 및 연출 스태프 대부분이 동행하는 등 한국에서 열리는 이문세 공연의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하려 했고, 관객들 역시 2시간 반의 러닝타임 내내 이문세와 함께 호흡하고 열광하며 더욱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이 끝난 후 미국 현지 스태프들조차 “대단한 공연이었고,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극찬하는 등 국경을 초월하여 감동을 전할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음을 짐작하게 해 앞으로 남은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앞으로 밴쿠버(4월7일), 토론토(4월14일) 뉴욕(4월 20일)에서 공연을 펼치며 북미투어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밴쿠버는 이번 주말, 토론토는 9일 정도 남아 있으며 3,000석 규모의 소니센터가 많은 한인들로 꽉 찰 예정이며 티켓은 http://www.sonycentre.ca/calendar-event-details/?id=398 에서 구입 가능하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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