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1차 백신 접종 후 "최소 28일 후 2차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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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주, 1차 백신 접종 후 "최소 28일 후 2차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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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604회 작성일 21-05-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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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오늘 1차 백신과 2차 백신 사이의 최소 간격을 4주로 줄이며 2차 COVID-19 백신 투여를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가속화된 2차 접종 계획은 여름 말까지 대다수의 온타리오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온타리오주는, 현재 온타리오주 성인의 65%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며 백신 공급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기에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새롭게 적용되는 2차 접종 계획으로 다음 주부터 화이자 혹은 모더나 1차 백신을 맞은 80세 이상의 주민들은 2차 접종 예약이 가능해지며, 이어 6월 14일부터는 70-79세 연령대가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후, 그 외의 주민들은 1차 백신 접종을 맞은 날짜를 기준으로 6월 28일부터 2차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약 대상이 되는 첫 번째 그룹은 3월 8일부터 4월 18일 사이에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현재까지 온타리오주는 위험한 건강 상황의 주민들과 3월에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 받은 사람들에게만 2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열어 두었었는데요. 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현재, 3월 10일부터 3월 19일 사이에 1차 접종을 받은 주민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5월 말부터 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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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2차 접종 계획은 지금 시점으로 확인된 백신 공급량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공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모더나의 6월 선적분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1차 접종 시, 화이자 또는 모더나를 맞은 사람은 특별한 예외 상황을 제외하고 2차 접종 때에도 같은 백신을 맞게 됩니다. 온타리오주는 1차 접종 시, 아스트라제네카를 투여받은 사람은 2차 접종 시 화이자나 모더나를 투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국가 면역 자문 위원회(NACI-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로부터 백신 교차접종에 관한 추가 조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차 접종 시 예약을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 사항이며, 만약 재예약을 하지 않을 시 1차 접종을 했던 곳에서의 기존의 예약이 유효하게 됩니다. 더 빠른 시기에 2차 접종을 희망하지 않을 경우, 1차 접종을 했던 곳에서 2차 접종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타 주에서는 이미 국가면역자문위원회(NACI)가 권고한 16주보다 더 빨리 2차 접종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BC주 대부분의 사람들은 1차 접종 후 약 8주 후에 2차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퀘벡주의 경우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간격을 8주로 단축하고 있습니다.

1676725972_rSWX5JLP_86c4976014a567fd7ee23211a57a318d3279e391.png*참조: Ontario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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