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막을 수 있는 마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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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막을 수 있는 마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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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3,762회 작성일 20-01-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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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이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불안감에 휩싸인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기 시작하고, 또 일부는 사재기를 해 벌써부터 마스크가 동이 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스크를 미처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은 불안감에 휩싸이는데요. 과연 이 마스크,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을까요? 마스크만 있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의료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구매하실 거면 N95를 사시는 것을 권해 드린다”며 “하지만 마스크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N95 마스크는 지난 2015년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 증후군) 사태 당시, 한국서 품귀 현상 빚었던 마스크로, 크기가 0.3㎛(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 이상인 물질들을 95% 제거가 가능한 마스크입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 크기는0.1 – 0.2 ㎛로 추정되어, 이 N95 마스크로도 완전히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단,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비말(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말을 할 때 입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은 막을 수 있어, 누군가가 비말을 튀길 경우 마스크가 1차적으로 막아 주는 역할을 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는 있습니다. (감염자가 쓸 경우 본인의 비말로 인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

 

의료 전문가들은 “마스크의 가장 큰 효과는,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 것인 아니라, 씻지 않은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는 것을 막아 준다는 것”이라며 “마스크가 착용 여부보다는 얼마나 손을 꼼꼼히 잘 씻는지, 씻지 않은 손으로는 얼굴을 얼마나 잘 안 만지는지, 그리고 사람들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손을 씻기가 어려운 상황에는 손 세정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세정제보다는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게 더 안전합니다)

 

**N95 마스크의 경우, 얼굴에 제대로 밀착이 되도록 올바르게 착용해야 미세 입자를 95% 거르는 것이기 때문에 착용 방법도 매우 중요하며, 약 8 시간 정도 사용 후에는 새 마스크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세탁해서 재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사진=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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