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4-29, 조회: 4218
한국 자가 격리 면제 기준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올리기 위해 “오는 5월 5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자가 격리 면제권을 부여하겠다” 밝히면서 큰 변화를 예고하였는데요.안타깝게도 자가 격리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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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068
연방정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캐나다인 숫자가 9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17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 24.21%가 최소 1차 접종을 받은 것을 의미 합니다. 이 수치는 70-79세 성인의 79.45%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며, 80세 이상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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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650
온타리오주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주 전역에 COVID-19 백신 접종 가능 연령을 55세 이상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또한, 5월 말까지 18세 이상의 온타리오주의 성인들은 모두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4월 30일부터, 55세 이상 온타리오주 주민은 토론토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포함하여 주 전역에서 백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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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071
캐나다 공중보건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캐나다에 입국한 2,000명 이상의 여행객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들 여행자의 4분의 1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가능성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승객들은 모두 2월 22일 부터 4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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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185
온타리오 기름값이 이번주 올해 최고가인 리터당 130.00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캐나다의 Affordable Energy의 Dan McTeague에 따르면 목요일 리터당 3센트씩 인상되며, GTA지역에서 129.9까지 가격이 오르며 런던, 베리, 나이아가라, 윈저, 서드베리를 포함한 온타리오주 다른 도시들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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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2526
4월 29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871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41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오늘 발표된 3,871건 중 토론토 지역에서 1,172건, 필 지역 901건, 욕 지역에서 392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5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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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492
온타리오 주 정부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근로자들이 아픈몸을 이끌고 출근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3일간의 유급 병가를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노동당 몬테 맥노튼 장관과 피터 베슬렌팔비 재무장관은, 수요일 오후 퀸즈 파크에서 제안한 새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맥노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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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8, 조회: 2546
캐나다 우체국, “우편물 배송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 예상” 캐나다 우체국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로 인해 우체국 물류 시설 일부가 4월 28일부터 폐쇄되어 우편물 배송에 지연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우편물은 더 늦게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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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8, 조회: 3181
퀘벡 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첫 사망 사례 발생 퀘벡 주에서 첫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사망자가 나왔습니다.캐나다 보건부는 “퀘벡 주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이 발생했고,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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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5184
지난 4월 14일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연방이민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임시 이민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1월 초까지 선착순으로 캐나다에 체류 중인 필수직업 종사자와 유학생 출신자 9만 명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발인원(불어 가능자 프로그램 제외)은 Health Care Worker 2만 명,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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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6544
이번주 쉐퍼드에 위치한 에메랄드 파크 콘도 건물 내부에는 물이 계단을 타고 흘러내리고 엘리베이터 에서도 흘러 나와 41층 복도 카펫에 발목 깊이의 물이 차있는 영상이 SNS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계정의 사용자는 토론토 콘도가 나이아가라 폭포로 변신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영상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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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6405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조사결과,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21년 4월 28일 링크드인에서 회사의 안전성, 성별의 다양성, 직원들의 발전 능력, 학력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최고 기업 순위를 발표 했습니다. 1위 부터 3위는 R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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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3322
수요일, 온타리오주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병원 환자들을 장기요양시설로 보낼 수 있도록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온타리오주는 응급관리 및 시민보호법 개정안을 통해, 환자의 동의 없이 장기요양시설이나 노후요양시설로 병원환자를 옮길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따르면, 이는 중환자실의 수요가 급상승할 때만 허용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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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4774
캐나다에 위치한 모든 디즈니 스토어가 이번 여름 말까지 문을 닫습니다. 현재 캐나다에는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매니토바에 18개의 디즈니 스토어가 있으며, 토론토와 GTA 내에만 5개 지점이 있는데요. 디즈니는 지난 3월부터 오프라인 거래를 대폭 줄이기 위해 북미 전역의 60개 점포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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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3562
캐나다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COVID-19 백신 여권을 검토중이라며 백신 예방 접종 증명서는 지금의 팬데믹 상황에서는 당연히 검토되어야 할 일이라고 전했습니다.화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기자들에게, 국제적으로 이동 시 COVID-19 백신 접종 인증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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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2848
4월 28일 수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480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24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오늘 발표된 3,480건 중 토론토 지역에서 961건, 필 지역 589건, 욕 지역에서 290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50,20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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