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휴가 얼마나 가시나요?' 설문조사 결과 발표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토 '여행 및 휴가 얼마나 가시나요?' 설문조사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3,246회 작성일 19-04-16 16:15

본문

설문조사 기간 2019년 4월 3일 ~ 4월 16일
총 참여자 206명
Q. 일년 기준, 몇일정도 휴가 가시나요?

평균 21일

  • 1주 이하 - 17%
  • 1주 ~2주 - 15%
  • 2주 -21%
  • 3주 - 17%
  • 한달 - 21%
  • 한달 이상 - 9%

Q. 휴가를 주로 어떻게 보내는 걸 선호하시나요?

  • 한국방문 - 22%
  • 한국제외한 해외여행 - 49.5%
  • 국내(캐나다)여행 - 19.3%
  • 집에서 휴식 - 2.8%
  • 기타 - 6.4%

Q. 1인 1년 기준 휴가 경비는 최대 얼마이신가요?
평균 $2925
Q.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도시)가 있다면 어디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Amsterdam - 베니스와 같은 물 위의 도시지만 다른 느낌
  • Bahamas - 칸쿤은 이미 너무 유명하고 휴양지로 적합해서요!
  • Guam - 어른과 아이들 모두 즐길수 있는 것이 많이 있고 안전하다고 하네요
  • New Foundland and Labrador - 가기 힘든만큼 뭔가 미지에 세계같은 대 자연을 보고싶어요
  • Venice - 영화에서 본 후 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 그리스 - 그리스신화의 오래된 유적들이 너무 궁금해요
  • 남미- 가까우면서도 이색적인 곳이라서/후기가 좋아서 / 유우니 소금사막 가보고 싶어서
  • 누나붓 - 원주민들 사는 곳을 보고, 오로라도 보고 싶어요
  • 옐로우나이프 - 오로라 구경
  • 퀘벡 - 캐나다내 다른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유럽과 북미의 감성이 합쳐진 곳이고 드라마 도깨비에서 아름답게 나와서
  • 동남아시아 태국 베트남 - 이유는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어서
  • 몰디브 - 몰디브가 사라지기 전 아름다운 경치와 예쁜 바다를 보고싶어서
  • 벤프 - 산에 둘러싸여 있고 싶어서
  • 스페인 - 노는거 좋아하는 저한테 천국일거 같아요 / 요즘 가장 핫한 나라인듯
  • 시애틀 - 스벅매니아라 1호점 꼭 가고싶어요
  • 보라보라섬 - 숙박비가 비싸서 선뜻 가지는 못하지만 언젠간 돈 많이 벌면 꼭 갈곳!
  • 아이슬란드 - 오로라와 빙하를 맘껏 보고싶기때문에
  • 도쿄 - 그냥 일본에 먹으러 가고 싶다
  • 올란도에 있는 디지니랜드 - 디즈니를 어렷을때부터 좋아했었기 때문입니다
  • 칸쿤 - 아름다운 자연 보며 휴식 / 색감이 예뻐서 / 좋은 날씨와 휴식
  • 마추픽추 -책 으로만 보던 유적지를 눈으로 보고싶다
  • 유럽 - 너무 아름답고 볼것이 많아서
  • 프라하 - 대학생 때 친구들과 같이 갔을 때 너무 아름다웠다. 특히, 교회의 스테인글라스와 프라하의 야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평화롭고여유롭고 아름다워서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그 광경을 다시 보고 싶기 때문에.
  • 인도의 델리-어느나라에서도 느껴볼수없는 독특한 분위기
  • 스페인 - 축구 역사상 다시는 나오지않을 메시선수를 은퇴전에는 봐야해서 / 가우디 건축 양식이 어울러진 도시를 버고싶어서

Q. 가봤던 곳 중에 추천해주고 싶은 도시가 있다면? 그 이유는?

  • 칸쿤 - 무제한 음식 무제한 술 하루종일 여유.. 천국! / 정말 힐링여행
  • 몬트리올 퀘백 - 불어가 주언어인 지역이라 뭔가 매력있었어요
  • 파리- 낭만적이고 에펠탑이 정말 아름답다
  • PEI- 캐나다 최동부 아일랜드! 아름다운 경관, 씨푸드 / 고등어잡이 재밌어요
  • 쿠스코(페루)-잉카문명위에 중세스페인문명, 그위에 현대 문명이 쌓아 올려진 모습이 아주 인상적인 도시였습니다. 또한 페루 잉카여행의 출발지이자 종착지이기도 하고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 같은 느낌입니다.
  • 비엔나 - 너무 아름답고 조용하고 음악이 넘칩니다
  • 하카타(후쿠오카) - 다양한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 천이 유명하기도 하고 장소 하나하나가 만화에 나오는 장면같이 아기자기하고 깔끔해서 굉장히 힐링 됐던곳
  • 네팔- 자연이 너무 도시와 너무 잘 어울려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옐로나이프 - 오로라가 정말 멋있었고 누구한테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평생 가지고 가고싶은 기억이예요
  • 보라카이 - 정말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음
  • 할리팍스 - 캐나다 동부 중에 정말 갈만한 곳인 것 같아요. 여름에 가면 너무나 아름다워요.
  • 라오스 - 특유의 시골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
  • 호주, 퍼스 - 뜻하고 멋진 대자연
  • 푼타카나 - 가성비 좋음
  • 홍콩 - 동서양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야경도 너무나 이뻤어요
  • 마이애미 - 휴양지로 최고. 뷰티풀 레이디 소리를 제일 많이 들었어요
  • 시애틀 - 최초 스타벅스 1호점과 또다른 아늑함과 도시의아름다움을 공존함
  • 울릉도, 독도 - 교과서만으로 보던곳을 실제로 봐서 뜻깊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느꼈습니다
  • Nova Scotia Cape Breton Island - Cabot Trail을 가을에 운전해서 돌았는데, 단풍이 정말 세계 최고? 여름에 랍스타 철 맞춰서 가면 더더욱 좋지만 단풍 좋아하시는 분들은 10월 중순쯤 꼭 가보시길!
  • 두바이 - 사막도 신기했고 인공섬도 가볼만해서
  • Newdoundland -St.John's - 여름에 고래투어 하는 배를 타면 빙하가 떠내려 오는것도 구경할 수 있고 고래를 보며 빙하로 만든 로컬 맥주를 마시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서 꼭 추천합니다.
  • 포르투갈 - 유럽이지만 비싸지 않은 경비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
  • 태국 - 휴식 음식의 완벽함
  • 덴마크 - 덴마크를 여행해본다면 왜 덴마크가 행복순위가 상위권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 체코 - 물가 싸고 날씨도 서늘하고 유럽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로마/바티칸 - 고대 유물보는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 보라카이 - 물도 깨끗하고, 해양 스포츠 즐기는데 비용도 저렴하다.
  • 프랑스 파리 - 음식, 분위기, 문화, 언어 다 매력적인 곳
  • 부다페스트 - 야경이 아름답고 건물 양식도 도시와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 세부 -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물가가 저렴해요! 스쿠버 자격증을 2박 3일 동안 300불에 딸 수있어요!
  • 프라하 - 멋진 야경으로 인해 남녀 친구가 가면 커플이 되서 돌아올 정도로 멋진 곳이기 때문에.
  • LA - 캐나다와는 색다른 날씨를 즐길수있기 때문에

Q. 여행 때 꼭 챙겨가는 물건이 있다면?
잠옷 / 라면 / 상비약 / 카메라 / 휴대폰(구글맵) / 충전기 / 찜질팩 / 썬크림 / 삼각대 / 랩탑 / 신분증 / 크레딧 카드 / 책 / 고데기 / 텀블러 / 모자 / 속옷 / 한국음식 / 컨디셔너 / 샤워타올 / 오프라인 지도 / 윈드브레이커 / 화장품 / 마스크팩 / 스피커 / 피임약 / 슬리퍼 / 보조배터리 / 귀마개
Q. 토론토에서 꼭 가보아야할 장소가 있다면?
토미 톰슨 파크 / 하버프론트 / CN Tower / 나이아가라 폭포 / 토론토 아일랜드 / 세인트 로렌스 마켓 / 이튼 센터 / 토론토 대학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스카버러 블러프 / 에버그린 브릭웍스 / 강아지 좋아하신다면 high park dog trail / 아쿠아리움 / 우드바인비치 / allan garden 겨울에도 실내에서 꽃을 관람할 수 있기때문에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꽃들도 예쁘고요 / 여름에는 Killarney, Algonquin 같은 공원으로 캠핑 추천 / Scotiabank Arena 렙터스 농구경기 / 크리스마스 마켓 / 토버모리 / The Village Grocer 케익맛집 / 초가을날의 유니온빌 / 원더렌드 / 하이파크 / 선셋비치
Q. 여행을 많이 못 떠나신다면, 못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금전문제 28%
  • 직장문제 28%
  • 휴가문제 17%
  • 시간부족 13%
  • 학업문제 7%
  • 육아문제 4%
  • 기타 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70건 560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약처방을 셀프서비스로, Pharmacy ATM 토론토에 첫 선보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6, 조회: 3835
:: 약처방을 셀프서비스로, Pharmacy ATM 토론토에 첫 선보여 ::셀프 Check-out 서비스가 이제는 토론토 어느 곳에서나 발견될만큼 평균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할 일을 기계가 대신 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지 않고 편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이 이야기는 곧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

DVP 고속도로 장기보수공사로 극심한 정체예상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2997
:: DVP 고속도로 장기보수공사로 극심한 정체예상 ::전 세계에서 정체가 심한 최악의 고속도로 47위를 기록한 토론토의 DVP 고속도로의 정체가 더욱 심각해 질 예정입니다.토론토시 발표에 따르면, 메인 브릿지 보수공사 스케쥴로 인해 내달 7월2일부터 10월까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니 다른 대체 루트를 선택할 것...

토론토 하이파크 공원서 총기소지자 체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4395
:: 하이파크 공원서 총지소지자 체포 ::때아닌 총기소지자 출몰로 토론토 도심에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오늘 오후 4시경 하이파크 공원 내 총지소지자가 발견되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공원은 잠시동안 전면 폐쇄되었으며 피해자를 잡기위해 여러 경찰이 동원되었습니다.숲속에서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피해...

입국/비자 거절과 강제 출국 명령에 대하여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25, 조회: 2776
입국/비자거절과강제 출국명령에 대하여불법 체류 혹은 다양한 사유로 입국 거절 혹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의 안보나 공공 보건에 위협이 될만한 사유가 있거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더라도 그 가능성만으로도 입국 거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자 거절의 경우 단순 서류 부족, 자격 미...

송순호 박사의 영어공부기술 (English Study Skills) 02 – 영어 읽기를 잘하려면 (上)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25, 조회: 2539
“요새는 읽기를 잘해야 한다지요? 그런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요?”정작 영어 공부는 하지 않지만, 영어 공부의 경향 파악에 남다른 학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질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만의 고민은 아니다. Reading을 특별히 강조하는 뉴욕 공립학교의 한국 학부모들도 여전히 비슷한 ...

매주 수요일 All You Can Eat으로 즐기는 Taco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3300
토론토에는 많은 AYCE(All You Can Eat)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일식, 양식, 중식등 다양한 올유캔잇 레스토랑을 토론토에서 쉽게 찾아 볼 수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멕시칸 음식 AYCE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Little Italy에 위치한 레스토랑 Nightowl이 7월 10일 (수요일)부터 $19.99의 가격...

밀크쉐이크 버블티 토론토에 처음으로 선보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3773
:: 밀크쉐이크 버블티 토론토에 처음으로 선보여 ::한 블록 건너 하나씩 보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토론토는 요즘 버블티 전성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기존의 일반 버블티를 비롯하여 프리미엄 수제 타피오카를 사용하는 전문점 등 그 종류와 컨셉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이제 더이상 새로운 버블티 전문점이 또 나...

온타리오 주정부 마리화나 합법화에 관한 불만접수 사상 최대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3538
:: 온타리오 주정부 마리화나 합법화에 관한 불만접수 사상 최대치 ::지난 2018년 10월17일 캐나다가 그 말도 많고 논란의 중심이었던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G7 정상 국가들 가운데 처음으로 합법화 했습니다.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마리화나 합법화 국가가 된 것입니다. 법안...

NEW! 캐나다 스타벅스에서만 맛볼수있는 신메뉴 출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4025
여름을 맞아, 오직 캐나다 스타벅스에서만 맛 볼수있는 신메뉴가 출시 되었는데요. 바로 6월 25일(화요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인 Iced Honeycomb Lavender Latte입니다.Iced Honeycomb Lavender Latte는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에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는 허니콤 라벤더 시럽을 우유...

152번째 캐나다데이, 불꽃놀이 명소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3353
7월 1일, 152번째 캐나다 데이를 맞이하게 되면서 캐나다 전역이 들썩이는 것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더욱이 맑은 날씨덕에 많은 분들이 근교로의 여행을 계획하실것도 같은데요.축제의 끝은 뭐니뭐니해도 불꽃놀이가 아닐까요? 토론토에서도 캐나다 데이를 축하하는 이벤트 중 여름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아 줄...

우버 및 리프트 서비스 토론토 주요 교통체증 원인으로 밝혀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3321
:: 우버 및 리프트 서비스 토론토 주요 교통체증 원인으로 밝혀져 ::심각한 교통 체증은 비단 우리의 출퇴근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곧 안전사고율 증가로 직결되기 때문에 도시에서도 발벗고 나서 문제 완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데요. 최근 발표 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론토시 교통 체증...

무더위를 식혀 줄 토론토 수제맥주 전문점 TOP5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6185
:: 무더위를 식혀 줄 토론토 수제맥주 전문점 TOP5 ::바야흐로 맥주 애호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계절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계절의 특성상 맥주의 청량감이 짙게 느껴지는 계절인 만큼 수제맥주로 색다른 풍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브랜드 맥주의 식상한 ...

6월 셋째주 날씨, 체감온도 최고 34도 본격 더위 시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3174
여름을 기다리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만한 날씨 소식입니다. 6월 셋째주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주까지만해도 잦았던 비소식이 줄어들면서 이번 주는 뜨거운 햇살이 여러분들을 반겨줄 것 같습니다. 월요일인 24일 아침도 맑게 시작하였는데요. 기온이 24도정도에 머무르면서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

도심 속 작은 여유, 토론토 노을풍경 볼만한 곳 Best5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3, 조회: 9233
:: 도심 속 작은 여유, 토론토 노을풍경 볼만한 곳 Best5 ::여름인데 가을 철 만큼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요즘, 비소식이 조금 잦아들고 푸르고 높은 하늘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보실 때가 있죠? 해지는 시간이 많이 늦춰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 노을녘 풍경은 아름답게 장...

‘어벤져스 : 엔드게임’ 새영상 추가해 다음주 재개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3, 조회: 3169
많은 마블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인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 다음주 6월 28일(금요일)에 새로운 영상과 함께 재개봉을 한다는 기쁜 소식입니다.다음주에 재개봉하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확장판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영상과 고(故) 스탠 리의 ...

서비스 캐나다에서 SIN넘버 갱신(발급)받는 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0, 조회: 4017
서비스 캐나다에서 SIN넘버 갱신(발급)받는 법캐나다에서 일하기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SIN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비자상태에 따라 한정기한이 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영주권이 없는 분들에게는 꾸준히 업데이트해줘야 하는 번거로운 일중 하나입니다. 이번엔 서비스 캐나다에서(Service Canad...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BM PRESS TORONTO - 2024년 2월호 CBM TORONTO (Vol.113)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