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에어 캐나다 승객, 생선 기내식 없다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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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댓글 0건 조회 3,407회 작성일 19-03-04 20:08본문
지난주 주말, 벤쿠버에서 토론토로 돌아오려던 비행기 AC118 비지니스 클래스에 탔던 승객이 생선 기내식이 없다고 항의하며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곤욕을 치뤘는데요. 이 승객은 고기나 밀가루를 먹을수 없다며 생선이 없다면 생선을 구해올테니 서빙을 해달라는 등 말도 안되는 요청을 계속하며 난동을 부려 결국 비행기가 게이트로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https://twitter.com/SteelRoseComm/status/110203709151119769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02037091511197697&ref_url=https%3A%2F%2Fdailyhive.com%2Ftoronto%2Fpassenger-upset-with-meal-causes-flight-delay-2019
결국, 난동을 부린 승객을 비행기 안에서 내 쫒는데까지 1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또 다른 문제는 승무원들과 기장이 하루에 일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에어 캐나다 측에서는 새로운 승무원과 기장을 불러 근무교대 후, 비행기를 다시 이륙하는데까지 5시간 이상 지연되었다고 하네요.
이에따라, 토론토에서 오후 2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은 오후 7시30분이 되어야 출발이 가능했다고 하니 당일 AC118을 타려고 하셨던 분들의 피해가 심했을 것 같네요.
이 사건을 본보기로 이러한 일이 있을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확실히 만들어서 앞으로는 승객들이 피해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참고 웹사이트:
https://www.thesun.co.uk/travel/8558981/business-class-passenger-kicked-off-flight-after-he-threw-a-hissy-fit-over-not-getting-a-fish-meal/
https://twitter.com/SteelRoseComm/status/110203709151119769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02037091511197697&ref_url=https%3A%2F%2Fdailyhive.com%2Ftoronto%2Fpassenger-upset-with-meal-causes-flight-delay-2019
결국, 난동을 부린 승객을 비행기 안에서 내 쫒는데까지 1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또 다른 문제는 승무원들과 기장이 하루에 일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에어 캐나다 측에서는 새로운 승무원과 기장을 불러 근무교대 후, 비행기를 다시 이륙하는데까지 5시간 이상 지연되었다고 하네요.
이에따라, 토론토에서 오후 2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은 오후 7시30분이 되어야 출발이 가능했다고 하니 당일 AC118을 타려고 하셨던 분들의 피해가 심했을 것 같네요.
참고 웹사이트:
https://www.thesun.co.uk/travel/8558981/business-class-passenger-kicked-off-flight-after-he-threw-a-hissy-fit-over-not-getting-a-fish-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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