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2019년 토론토에 새롭게 문 여는 주목받는 브랜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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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4,797회 작성일 18-12-29 16:00본문
:: 2019년 토론토에 새롭게 문 여는 주목받는 브랜드 TOP5 ::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있는 미니소가 캐나다 시장에 들어온지 1년여만에 파산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에 꽤 충격 받으셨던 분들 많으실텐데요. 북미시장의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시설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혹은 낯선 브랜드 들이 캐나다에 들어와 살아남기가 생각처럼 쉬운 일 같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2019년, 사라졌던 캐나다 자국 브랜드가 재창립 예정이기도 하며, 아직 캐나다 시장에 선보여지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 역시 들어 올 예정입니다. 내년에 토론토에 오픈 할 주목받는 상점 브랜드 TOP5를 소개합니다.
1) Chick-fill-A _ Photo by The Chicken Wire - Chick-fil-A
첫 번째로 소개 해 드리는 브랜드는 Chick-fill-A입니다. 프라이드 치킨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1946년에 미국에 창립하여 현재까지 무려 2200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큰 회사입니다.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치킨, 과연 토론토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2) L.L.Bean _ Photo by Grailed
두번째로 들어오게 될 브랜드는 1912년에 창립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오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L.L.Bean입니다. 106년의 시간동안 비지니스가 지속되며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타사와 경쟁속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있는 브랜드입니다. 캐나다의 첫번째 스토어가 토론토에 오픈 될 예정입니다.
3) BiWay _ Photo by blogTO biway store
달러라마 외에 이렇다할 저렴한 아이템 스토어가 성장하지 못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질이 조금 높아지게 되면 가격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더 싼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성향 때문에 달러라마의 값싼 제품에 대항하는 스토어가 아직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Biway라는 상점을 기억하시나요? 캐나다에서 창립 된 할인스토어로 2001년까지 운영하다가 자취를 감췄던 회사입니다. 저렴한 캐나다의 상품백화점 BiWay가 내년에 다시 오픈하며 2020년까지 5개의 매장을 더 확장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 The Wing _ Photo by the-wing.com
여성들을 위한 작업공간과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 해 오고 있는 The Wing이 2019년에 토론토에 입점 할 계획입니다. 이 사교 클럽 회원은 오직 여성들로만 되어 있으며, 작업 사무실 및 문화 교류의 장으로 그 입지를 뉴욕에서부터 시작해 워싱턴, 샌프랜시스코 등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5) Eataly _ Photo by Eataly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이탈리안 마켓플레이스 Eataly는 2년여 전 부터 토론토에 오픈 소식이 들였었지만 점포 입지 장소 문제로 아직까지 연기되고 있습니다. 최종 오픈 장소는 욕빌로 정해졌으며 2019년에 오픈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정통 레스토랑, 식품백화점을 비록하여 베이커리까지 두루 갖춘 대규모의 마켓 플레이스가 될 예정입니다. 2001년 이태리의 Alba에 첫 오픈하여 현재 일본 및 터키에도 지점을 확장했으며 요리학교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매력적인 모습으로 토론토에 입점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2019년에 새롭게 토론토에 들어오는 브랜드 5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빨리 오픈 했으면 하는 브랜드도 몇 군데 보이는 것 같은데요. 캐나다 시장에 첫 선보이게 되는 여러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있는 미니소가 캐나다 시장에 들어온지 1년여만에 파산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에 꽤 충격 받으셨던 분들 많으실텐데요. 북미시장의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시설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혹은 낯선 브랜드 들이 캐나다에 들어와 살아남기가 생각처럼 쉬운 일 같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2019년, 사라졌던 캐나다 자국 브랜드가 재창립 예정이기도 하며, 아직 캐나다 시장에 선보여지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 역시 들어 올 예정입니다. 내년에 토론토에 오픈 할 주목받는 상점 브랜드 TOP5를 소개합니다.
1) Chick-fill-A _ Photo by The Chicken Wire - Chick-fil-A
첫 번째로 소개 해 드리는 브랜드는 Chick-fill-A입니다. 프라이드 치킨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1946년에 미국에 창립하여 현재까지 무려 2200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큰 회사입니다.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치킨, 과연 토론토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2) L.L.Bean _ Photo by Grailed
두번째로 들어오게 될 브랜드는 1912년에 창립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오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L.L.Bean입니다. 106년의 시간동안 비지니스가 지속되며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타사와 경쟁속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있는 브랜드입니다. 캐나다의 첫번째 스토어가 토론토에 오픈 될 예정입니다.
3) BiWay _ Photo by blogTO biway store
달러라마 외에 이렇다할 저렴한 아이템 스토어가 성장하지 못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질이 조금 높아지게 되면 가격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더 싼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성향 때문에 달러라마의 값싼 제품에 대항하는 스토어가 아직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Biway라는 상점을 기억하시나요? 캐나다에서 창립 된 할인스토어로 2001년까지 운영하다가 자취를 감췄던 회사입니다. 저렴한 캐나다의 상품백화점 BiWay가 내년에 다시 오픈하며 2020년까지 5개의 매장을 더 확장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성들을 위한 작업공간과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 해 오고 있는 The Wing이 2019년에 토론토에 입점 할 계획입니다. 이 사교 클럽 회원은 오직 여성들로만 되어 있으며, 작업 사무실 및 문화 교류의 장으로 그 입지를 뉴욕에서부터 시작해 워싱턴, 샌프랜시스코 등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5) Eataly _ Photo by Eataly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이탈리안 마켓플레이스 Eataly는 2년여 전 부터 토론토에 오픈 소식이 들였었지만 점포 입지 장소 문제로 아직까지 연기되고 있습니다. 최종 오픈 장소는 욕빌로 정해졌으며 2019년에 오픈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정통 레스토랑, 식품백화점을 비록하여 베이커리까지 두루 갖춘 대규모의 마켓 플레이스가 될 예정입니다. 2001년 이태리의 Alba에 첫 오픈하여 현재 일본 및 터키에도 지점을 확장했으며 요리학교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매력적인 모습으로 토론토에 입점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2019년에 새롭게 토론토에 들어오는 브랜드 5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빨리 오픈 했으면 하는 브랜드도 몇 군데 보이는 것 같은데요. 캐나다 시장에 첫 선보이게 되는 여러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 /city/2018/12/brands-opening-stores-toronto-2019/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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