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캐나다 식료품 배달 서비스 론칭 예정

:: 우버 캐나다 식료품 배달 서비스 론칭 예정::
가장 급성장 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분히 보여주고 있는 업체들의 상당수가 배달업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 배달 서비스는 여전히 그 분야에 있어서 블루오션이었던 토론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콘도 컨시어지 스탭들에 의하면, 오전 이른 시간 점심시간 및 오후시간을 비롯하여 새벽시간 대 까지 음식 주문을 배달 업체를 통해 이용하는 주민들의 숫자가 늘어 하루종일 배달기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요즘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나, 겨울이 되면서 외출을 꺼리는 추세인 탓에 그 이용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성장하는 틈을 타서, 우버 캐나다가 앞으로 식료품까지 배달서비스를 확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식료품 수퍼마켓의 숫자가 늘고있지만, 대부분 취급이 꺼려지는 신선식품, 이를테면 우유, 달걀, 채소, 육류 및 해산물 등은 배달취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버 캐나다는 신선식품도 배달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배달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곧 공지 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반응이 꽤나 뜨겁습니다. 어떤 형태로 개선 된 서비스를 선보일지, 그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 /tech/2018/11/uber-might-start-delivering-groceries-toronto/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CT Eats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