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스트레스를 잠재워줄 Leaves of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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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unhee Park 댓글 0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7-11-25 23:29본문
스트레스를 잠재워줄 Leaves of Trees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좋아 하시나요?
오늘 제가 다녀온 새롭게 오픈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Leaves of Trees"는 캐나다에 오픈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입니다. 런칭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미 캐네디언들에게는 입소문이 난 브랜드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제품 라인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토론토에 매장이 한 곳밖에 없지만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앞으로 캐나다 전지역에 스토어가 생길 예정이며 온라인으로도 구매를 할 수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Leaves of Trees의 가장 유명한 제품중 하나인 " Headache Balm"을 구매 하였습니다.
요즘 두통에 시달리는 일이 많아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였는데 이곳에서 추천해주신 "Headache Balm"을 원하는 부위에 살짝 바르면 페퍼민트향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듯이 내 몸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매장 매니저님 추천으로 코밑에 살짝 발랐는데 향긋한 향기덕에 아로마테라피를 하는 듯한 느낌이 하루종일 지속 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Vx9tkqAUMJ/?taken-by=leavesoftreesto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찬스로 정상가 $10에서 $2 할인 받아 구매 하게 되어 더 즐거운 쇼핑이였습니다.
이곳은 아직 제품라인이 다양하진 않았습니다.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간단한 스킨케어 제품과 바디 제품들이 있으며 오가닉 페이스 오일들이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별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때 다양한 제품이 있지는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필수품인 "페이스 오일"을 테스트 해보았을때 아르간오일을 베이스로 제품들이 구성되어있어 깊은 보습력으로 촉촉함이 지속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빠르게 흡수되는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스타트업 브랜드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가 되고 있고 제품을 테스트 해봤을때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 또 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흡싸 '에이솝'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텍스처는 쫀쫀하고 묵직하였지만 피부 깊숙히 빠르게 스며들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동물 테스트가 없다고 하니 더 믿고 쓸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11월 24일) Leaves of Trees는 인테리어 소품샵을 오픈 하였습니다. 아직 제품이 다 정리된것 같지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을 돌아보며 이 브랜드의 컨셉과 스타일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워낙 인테리어가 심플해서 눈에 잘 띄지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 자주 찾아가게 될것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라인이 개발되기 바라면 이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다면 이곳에 들려 아로마 테라피 제품을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건강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 챙겨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에 주변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많은 제품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Leaves of Trees
177 Queen Street East Toronto, ON M5A 1S2
Tuesday - Saturday 10am - 6pm
www.leavesoftrees.com
https://www.instagram.com/p/BVrp5HLAizR/?taken-by=leavesoftreesto
https://www.instagram.com/p/BWxIZ_1AIA8/?taken-by=leavesoftreesto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좋아 하시나요?
오늘 제가 다녀온 새롭게 오픈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Leaves of Trees"는 캐나다에 오픈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입니다. 런칭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미 캐네디언들에게는 입소문이 난 브랜드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제품 라인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토론토에 매장이 한 곳밖에 없지만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앞으로 캐나다 전지역에 스토어가 생길 예정이며 온라인으로도 구매를 할 수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Leaves of Trees의 가장 유명한 제품중 하나인 " Headache Balm"을 구매 하였습니다.
요즘 두통에 시달리는 일이 많아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였는데 이곳에서 추천해주신 "Headache Balm"을 원하는 부위에 살짝 바르면 페퍼민트향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듯이 내 몸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매장 매니저님 추천으로 코밑에 살짝 발랐는데 향긋한 향기덕에 아로마테라피를 하는 듯한 느낌이 하루종일 지속 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Vx9tkqAUMJ/?taken-by=leavesoftreesto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찬스로 정상가 $10에서 $2 할인 받아 구매 하게 되어 더 즐거운 쇼핑이였습니다.
이곳은 아직 제품라인이 다양하진 않았습니다.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간단한 스킨케어 제품과 바디 제품들이 있으며 오가닉 페이스 오일들이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별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때 다양한 제품이 있지는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필수품인 "페이스 오일"을 테스트 해보았을때 아르간오일을 베이스로 제품들이 구성되어있어 깊은 보습력으로 촉촉함이 지속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빠르게 흡수되는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텍스처는 쫀쫀하고 묵직하였지만 피부 깊숙히 빠르게 스며들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동물 테스트가 없다고 하니 더 믿고 쓸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11월 24일) Leaves of Trees는 인테리어 소품샵을 오픈 하였습니다. 아직 제품이 다 정리된것 같지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을 돌아보며 이 브랜드의 컨셉과 스타일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워낙 인테리어가 심플해서 눈에 잘 띄지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 자주 찾아가게 될것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라인이 개발되기 바라면 이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다면 이곳에 들려 아로마 테라피 제품을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건강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 챙겨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에 주변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많은 제품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Leaves of Trees
177 Queen Street East Toronto, ON M5A 1S2
Tuesday - Saturday 10am - 6pm
www.leavesoftrees.com
https://www.instagram.com/p/BVrp5HLAizR/?taken-by=leavesoftreesto
https://www.instagram.com/p/BWxIZ_1AIA8/?taken-by=leavesoftre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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