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9명의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We Effec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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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1,234회 작성일 17-10-04 11:02본문
CBM Press가 유명 한국 힙합 레이블, ‘저스트 뮤직’의 북미 투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북미 투어는 씨잼, 스윙스, 기리보이 등, 저스트 뮤직에 소속된 모든 래퍼들이 총 출동하는 북미 최초 힙합 레이블 콘서트이며, VIP 티켓 구매자 분들에게는 단체 사진 및 사인 포스터가 제공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저스트 뮤직은 AOMG, 일리네어 레코즈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힙합 레이블로, 래퍼 스윙스가 2009년에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소속사 래퍼들이 공동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는 ‘파급 효과’와 ‘우리 효과’가 있으며, 지난 7월 1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저스트 뮤직 ‘우리 효과’ 콘서트>를 열어 성황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현재 저스트 뮤직에는 스윙스, 씨잼, 기리보이, 빌스택스 (전 바스코), 블랙넛, 한요한, 고어택스, 천재노창, 최하민이 포함 되어 있으며, 이번 투어는 모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주최측 CBM Press 관계자는 “한 명 한 명이 대한민국 힙합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션들이라 한국에서도 한자리에 함께 한 공연은 보기가 어렵다”며 “북미 최초 힙합 레이블 콘서트니, 힙합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수 있을 것”라고 전했습니다.
<2017 Just Music “We Effect” Tour>는 오는 11월 18일 LA를 시작으로 토론토, 밴쿠버, 뉴욕을 돌며, 토론토 공연은 2017년 11월 20일 오후 7시부터 The Opera House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17 저스트 뮤직 ‘우리 효과’ 북미 투어 –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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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뮤직은 AOMG, 일리네어 레코즈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힙합 레이블로, 래퍼 스윙스가 2009년에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소속사 래퍼들이 공동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는 ‘파급 효과’와 ‘우리 효과’가 있으며, 지난 7월 1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저스트 뮤직 ‘우리 효과’ 콘서트>를 열어 성황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현재 저스트 뮤직에는 스윙스, 씨잼, 기리보이, 빌스택스 (전 바스코), 블랙넛, 한요한, 고어택스, 천재노창, 최하민이 포함 되어 있으며, 이번 투어는 모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주최측 CBM Press 관계자는 “한 명 한 명이 대한민국 힙합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션들이라 한국에서도 한자리에 함께 한 공연은 보기가 어렵다”며 “북미 최초 힙합 레이블 콘서트니, 힙합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수 있을 것”라고 전했습니다.
<2017 Just Music “We Effect” Tour>는 오는 11월 18일 LA를 시작으로 토론토, 밴쿠버, 뉴욕을 돌며, 토론토 공연은 2017년 11월 20일 오후 7시부터 The Opera House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17 저스트 뮤직 ‘우리 효과’ 북미 투어 – 토론토>
- 장소: The Opera House
- 토론토 공연 시작 시간: 2017년 11월 20일 오후 7시 입장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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