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Canada's No.1 놀이공원 캐나다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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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3,615회 작성일 17-07-27 20:53본문
여름이여야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물놀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겨울에 놀이공원 운영을 하지 않아 특히 날씨가 따뜻한 여름에 많은 분들이 놀이공원을 찾게 되신답니다.
이번 여름, 특히 예년같지 않게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는, 더욱이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즐기기 좋은 요즘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쌀쌀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날씨 확인을 꼭 해 주셔야 좋을 것 같아요. 오픈기간 내 자주 방문할 것 같으시다면 시즌권 구입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많은 분들이 타는 놀이기구와 그 흥미도, 평균대기 시간 등을 말씀해드리고, 또 비상약 중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멀미약(Gravol)구입 정보도 알려드릴게요!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Yorkdale / York Mills 두 장소의 Go transit 터미널에서 60번 버스 탑승을 하신 다음 캐나다 원더랜드에서 하차하시면 도보 5분이면 입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맵 디렉션 검색 시, 다양한 루트가 나오는데 위 방법이 가장 빠르고 간단합니다!
다양한 티켓 구성이 있어요. 사용빈도나 목적에 맞게 티켓을 구입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캐나다 여행으로 토론토를 찾으시는 분께도 최대 놀이공원인 원더랜드를 방문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규모면에서 큰 점도 있지만, 롤러코스터가 무려 16개!!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면 진짜 만족스러우실거에요. 저도 롤러코스터만 집중공략해서 타고 오는데 티켓 값이 아깝지 않을만큼 즐기게 되더라구요.
각각의 성격에 맞게, 놀이기구의 설명이 생각보다 상세하게 원더랜드 웹 사이트에 나와있어서 미리 동선을 예상하기 좋습니다. 제일 강추하는 놀이기구,
첫번째는 Leviathan 그리고, Behemoth! 롤러코스터의 신세계를 맛보게 되실거에요~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보다 훨씬 짜릿하고 빠르고 코스가 길어요. 뭔가 기다림 끝에 타는 맛이 있달까요?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빠르게 탈 수 있는 Fast Lane 티켓도 따로 구입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아주 많지 않은 날에는 기다려가며 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제가 첫번째로 추천해 드린 놀이기구가, 입구에 들어 설 때면 이렇게 보여요. 사람들의 환호성 소리 때문에 이미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답니다. 날씨가 흐릴때가서, 덥지 않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었던 데다가, 방문객도 평소보다 적어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겨울에는 오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 오랜 시간 기다린 많은 분들이 이곳을 특히 여름에 찾게 된답니다. 아무리 날씨가 흐린 날 방문하셔도,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점, 염두해주세요!
티켓을 바로 현장구입도 가능하고, 간편하게 온라인 결재 후 프린팅 해 가시면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때때로 할인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구입 후 찾으시는 것을 매우 권장합니다.
테마 파크 놀이공원 답게, 그 규모가 상당한 편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놀이기구를 탑승하거나 볼거리를 즐기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했답니다. 주말에는 그 붐비는 정도가 매우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실 가급적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혹은, 주말 방문시 Fast Lane 티켓을 구입하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매우 단축하실 수 있겠죠?
제가 정말 입이 마르도록 추천하고 싶은 Leviathan!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면 진짜 꼭 탑승해보세요. 가장 늦게 지어진 놀이기구라, 그 흔들림이나 소음이 적어, 매우 빠르고 높고 길게 구성되었음에도, 소위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45분의 평균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스릴이 있더라구요.
애버랜드의 "T_Express"를 연상케하는 이 놀이기구는 Mighty Canadian Minebuster 이라는 기구인데요. 스릴감과 속도 모두 만족스러운데다가, 청각적으로 나무의 소리가 두려움을 더해줘서 더 짜릿한 탑승이 가능한 기구랍니다.
개인적으로 한국분들이 부담 없이개인적으로 한국분들이 부담 없이많이 찾으시는 일본 오사카의유니버셜스튜디오의 롤러코스터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원더랜드 자체에 정말 다양한 롤러코스터가 있어서,하나하나 골라가면서 타는 재미가 정말 좋더라구요.
보통 가방을 넣는 컨테이너가 있지만, 없는 놀이기구도 있더라구요. 물론 그런 경우 가지고 탑승을 허락하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해 조금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유료 락커 이용을 부추기는 전략같은데, 아무래도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 정보를 드리려고 카메라를 가지고 갔는데, 역시 많이 버겁더라구요 :)
놀이공원이용시 갑작스러운 적! 바로 멀미!놀이공원이용시 갑작스러운 적! 바로 멀미!저는 어떤 형태의 이동수단이나 놀이기구에도 아직까지 멀미를 느껴 본 적이 없지만, 함께 방문한 친구가 멀미를 호소하더라구요.Fist_Aid센터에 문의했더니 무료로 제공은 안되고원더랜드 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더라구요. 정문에 위치한 기념품샵인 원더랜드 스토어에서,16.99불(2017년7월27일 현재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놀이기구 정신 없이 타다보니, 이미 오후 3시가 지나가고 있더라구요. 무겁게 식사하면 그 다음 탑승에 불편함이 있으니 가볍게 핫도그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롤러코스터를 더 타려고 노력했어요 :)
비버테일은 도시 곳곳에 이제는 소규모 샵이 생겨서 많이 맛보셨죠? 호떡이 연상되기도 하면서 든든해서, 하나사서 나누어 먹기 참 좋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Funnel Cake! 말그대로 Funnel, 깔대기를 이용해서 반죽을 기름위에 흘려넣듯 넣고 튀겨낸 다음 그 위에 슈거파우더, 아이스크림, 딸기 토핑이 올라가는 메뉴에요. 느끼하고 달지만, 캐나다 원더랜드에서만 맛 볼 수 있어 가시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할게요! 오늘은 캐나다 여행 코스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캐나다 원더랜드 정보 포스팅으로 함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놀이공원인 만큼, 짐은 가볍게, 조금 서둘러 출발하시면 더 좋겠죠?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한줄평] :: "롤러코스터 러버들에게 최고의 테마파크인 캐나다 원더랜드"
이번 여름, 특히 예년같지 않게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는, 더욱이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즐기기 좋은 요즘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쌀쌀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날씨 확인을 꼭 해 주셔야 좋을 것 같아요. 오픈기간 내 자주 방문할 것 같으시다면 시즌권 구입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많은 분들이 타는 놀이기구와 그 흥미도, 평균대기 시간 등을 말씀해드리고, 또 비상약 중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멀미약(Gravol)구입 정보도 알려드릴게요!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Yorkdale / York Mills 두 장소의 Go transit 터미널에서 60번 버스 탑승을 하신 다음 캐나다 원더랜드에서 하차하시면 도보 5분이면 입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맵 디렉션 검색 시, 다양한 루트가 나오는데 위 방법이 가장 빠르고 간단합니다!
다양한 티켓 구성이 있어요. 사용빈도나 목적에 맞게 티켓을 구입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캐나다 여행으로 토론토를 찾으시는 분께도 최대 놀이공원인 원더랜드를 방문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규모면에서 큰 점도 있지만, 롤러코스터가 무려 16개!!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면 진짜 만족스러우실거에요. 저도 롤러코스터만 집중공략해서 타고 오는데 티켓 값이 아깝지 않을만큼 즐기게 되더라구요.
각각의 성격에 맞게, 놀이기구의 설명이 생각보다 상세하게 원더랜드 웹 사이트에 나와있어서 미리 동선을 예상하기 좋습니다. 제일 강추하는 놀이기구,
첫번째는 Leviathan 그리고, Behemoth! 롤러코스터의 신세계를 맛보게 되실거에요~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보다 훨씬 짜릿하고 빠르고 코스가 길어요. 뭔가 기다림 끝에 타는 맛이 있달까요?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빠르게 탈 수 있는 Fast Lane 티켓도 따로 구입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아주 많지 않은 날에는 기다려가며 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제가 첫번째로 추천해 드린 놀이기구가, 입구에 들어 설 때면 이렇게 보여요. 사람들의 환호성 소리 때문에 이미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답니다. 날씨가 흐릴때가서, 덥지 않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었던 데다가, 방문객도 평소보다 적어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겨울에는 오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 오랜 시간 기다린 많은 분들이 이곳을 특히 여름에 찾게 된답니다. 아무리 날씨가 흐린 날 방문하셔도,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점, 염두해주세요!
티켓을 바로 현장구입도 가능하고, 간편하게 온라인 결재 후 프린팅 해 가시면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때때로 할인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구입 후 찾으시는 것을 매우 권장합니다.
테마 파크 놀이공원 답게, 그 규모가 상당한 편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놀이기구를 탑승하거나 볼거리를 즐기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했답니다. 주말에는 그 붐비는 정도가 매우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실 가급적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혹은, 주말 방문시 Fast Lane 티켓을 구입하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매우 단축하실 수 있겠죠?
제가 정말 입이 마르도록 추천하고 싶은 Leviathan!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면 진짜 꼭 탑승해보세요. 가장 늦게 지어진 놀이기구라, 그 흔들림이나 소음이 적어, 매우 빠르고 높고 길게 구성되었음에도, 소위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45분의 평균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스릴이 있더라구요.
애버랜드의 "T_Express"를 연상케하는 이 놀이기구는 Mighty Canadian Minebuster 이라는 기구인데요. 스릴감과 속도 모두 만족스러운데다가, 청각적으로 나무의 소리가 두려움을 더해줘서 더 짜릿한 탑승이 가능한 기구랍니다.
개인적으로 한국분들이 부담 없이개인적으로 한국분들이 부담 없이많이 찾으시는 일본 오사카의유니버셜스튜디오의 롤러코스터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원더랜드 자체에 정말 다양한 롤러코스터가 있어서,하나하나 골라가면서 타는 재미가 정말 좋더라구요.
보통 가방을 넣는 컨테이너가 있지만, 없는 놀이기구도 있더라구요. 물론 그런 경우 가지고 탑승을 허락하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해 조금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유료 락커 이용을 부추기는 전략같은데, 아무래도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 정보를 드리려고 카메라를 가지고 갔는데, 역시 많이 버겁더라구요 :)
놀이공원이용시 갑작스러운 적! 바로 멀미!놀이공원이용시 갑작스러운 적! 바로 멀미!저는 어떤 형태의 이동수단이나 놀이기구에도 아직까지 멀미를 느껴 본 적이 없지만, 함께 방문한 친구가 멀미를 호소하더라구요.Fist_Aid센터에 문의했더니 무료로 제공은 안되고원더랜드 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더라구요. 정문에 위치한 기념품샵인 원더랜드 스토어에서,16.99불(2017년7월27일 현재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놀이기구 정신 없이 타다보니, 이미 오후 3시가 지나가고 있더라구요. 무겁게 식사하면 그 다음 탑승에 불편함이 있으니 가볍게 핫도그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롤러코스터를 더 타려고 노력했어요 :)
비버테일은 도시 곳곳에 이제는 소규모 샵이 생겨서 많이 맛보셨죠? 호떡이 연상되기도 하면서 든든해서, 하나사서 나누어 먹기 참 좋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Funnel Cake! 말그대로 Funnel, 깔대기를 이용해서 반죽을 기름위에 흘려넣듯 넣고 튀겨낸 다음 그 위에 슈거파우더, 아이스크림, 딸기 토핑이 올라가는 메뉴에요. 느끼하고 달지만, 캐나다 원더랜드에서만 맛 볼 수 있어 가시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할게요! 오늘은 캐나다 여행 코스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캐나다 원더랜드 정보 포스팅으로 함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놀이공원인 만큼, 짐은 가볍게, 조금 서둘러 출발하시면 더 좋겠죠?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한줄평] :: "롤러코스터 러버들에게 최고의 테마파크인 캐나다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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