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숫자와 관련된 사실들 #캐나다 데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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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714회 작성일 17-06-30 12:24본문
숫자와 관련된 사실들
#캐나다 데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1
Canada Day
Canada Day는 캐나다 건국 기념일로, 7월 1일에 해당합니다. 캐나다는 1867년에 제정된 영국령 북아메리카법에 캐나다가 연방으로 자치를 시작했다고 기록 하고 있으며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제정 되었습니다. 올해로 캐나다는 건국 150주년을 맞이 하여 주마다 각종 행사와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80
메이플 시럽 자존심
캐나다에 사신다면 누구나 한번쯤 메이플 시럽을 한국에있는 지인들께 선물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그만큼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인데, 캐나다는 메이플 시럽 전세계 공급량의 80% 차지하며 특히 퀘벡에서 캐나다 공급량 중 3분의 2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메이플 시럽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이고, 2007년에는 캐나다에서 생산된 메이플 시럽 전체량을 수입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캐나다의 메이플 시럽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며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많이지고 있습니다.
4
살기 좋은 나라
매년 실시 되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뽑는 설문조사가 있는데 올해 2017년에는 총 4개의 캐나다 도시가 상위권을 쓸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위 밴쿠버, 16위 토론토, 18위 오타와, 23위 몬트리올이 순위에 랭킹되어 다시 한번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임을 증명 하였습니다.
150
Happy Birthday CANADA
올해로 건국 150주년을 맞이한 캐나다는 정부에서 많은 이벤트를 열어 모두가 즐기는 한해를 만들고 있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여름은 각종 축제가 평소보다 더 성대하게 열릴 계획이며 캐나다 데이에는 6월 30일 부터 7월 1일까지 총 4일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토론토에 열릴 계획입니다. 가고싶은 축제를 홈페이지에서 체크해보고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www1.toronto.ca)
16
Canada 이름?
Canada라는 명칭이 어떻게 유래 되었는지 궁금한적 있으셨나요? 캐나다라는 이름은 유럽인들이 캐나다에 처음 정착했을 때부터 사용되어왔습니다. 이는 인디언들의 "정착" 또는 "마을" 또는 "땅"이라는 뜻을 가진 카나타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1982년 캐나다 법은 캐나다라는 명칭만이 합법적인 용어라고 제정 하였으며 캐나다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기 전에 제안되었던 다른 이름들로 총 16개가 있습니다.
- 캐나다
- 앨비언
- 로렌샤
- 메소펠라기아
- 노를랜드
- 수페리어
- 콜로니아
- 우살리아 : 곰이 있는곳
- 베스페리아 : 저녁별의 땅
- 알비오노리아 : 북쪽의 앨비언(흰땅)
- 보리얼리아 : 오스트레일리아와 비교해서 북쪽을 의미하는 라틴어 보레알리스
- 카보샤 : 영국을 위해 캐나다 동쪽 해안을 탐험한 이탈리아 탐험가 존 카봇을 기린 이름
- 에피스카 :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독일, 원주민의 약자
- 호첼레가 : 몬트리얼의 옛 이름
- 투포니아 : 북미 연합주에서 파생
- 빅토리아랜드 :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는 이름
CBM PRESS TORONTO 07월호, 2017
Copyright© 2014-2017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캐나다 데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1
Canada Day
Canada Day는 캐나다 건국 기념일로, 7월 1일에 해당합니다. 캐나다는 1867년에 제정된 영국령 북아메리카법에 캐나다가 연방으로 자치를 시작했다고 기록 하고 있으며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제정 되었습니다. 올해로 캐나다는 건국 150주년을 맞이 하여 주마다 각종 행사와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80
메이플 시럽 자존심
캐나다에 사신다면 누구나 한번쯤 메이플 시럽을 한국에있는 지인들께 선물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그만큼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인데, 캐나다는 메이플 시럽 전세계 공급량의 80% 차지하며 특히 퀘벡에서 캐나다 공급량 중 3분의 2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메이플 시럽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이고, 2007년에는 캐나다에서 생산된 메이플 시럽 전체량을 수입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캐나다의 메이플 시럽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며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많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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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나라
매년 실시 되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뽑는 설문조사가 있는데 올해 2017년에는 총 4개의 캐나다 도시가 상위권을 쓸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위 밴쿠버, 16위 토론토, 18위 오타와, 23위 몬트리올이 순위에 랭킹되어 다시 한번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임을 증명 하였습니다.
150
Happy Birthday CANADA
올해로 건국 150주년을 맞이한 캐나다는 정부에서 많은 이벤트를 열어 모두가 즐기는 한해를 만들고 있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여름은 각종 축제가 평소보다 더 성대하게 열릴 계획이며 캐나다 데이에는 6월 30일 부터 7월 1일까지 총 4일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토론토에 열릴 계획입니다. 가고싶은 축제를 홈페이지에서 체크해보고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www1.toront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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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이름?
Canada라는 명칭이 어떻게 유래 되었는지 궁금한적 있으셨나요? 캐나다라는 이름은 유럽인들이 캐나다에 처음 정착했을 때부터 사용되어왔습니다. 이는 인디언들의 "정착" 또는 "마을" 또는 "땅"이라는 뜻을 가진 카나타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1982년 캐나다 법은 캐나다라는 명칭만이 합법적인 용어라고 제정 하였으며 캐나다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기 전에 제안되었던 다른 이름들로 총 16개가 있습니다.
- 캐나다
- 로렌샤
- 메소펠라기아
- 노를랜드
- 수페리어
- 콜로니아
- 우살리아 : 곰이 있는곳
- 베스페리아 : 저녁별의 땅
- 알비오노리아 : 북쪽의 앨비언(흰땅)
- 보리얼리아 : 오스트레일리아와 비교해서 북쪽을 의미하는 라틴어 보레알리스
- 카보샤 : 영국을 위해 캐나다 동쪽 해안을 탐험한 이탈리아 탐험가 존 카봇을 기린 이름
- 에피스카 :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독일, 원주민의 약자
- 호첼레가 : 몬트리얼의 옛 이름
- 투포니아 : 북미 연합주에서 파생
- 빅토리아랜드 :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는 이름
CBM PRESS TORONTO 07월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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