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토론토에서도 외칩니다! 이제 그만 잡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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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aya_J 댓글 0건 조회 3,724회 작성일 17-06-28 23:17본문
토론토에서도 외칩니다! 이제 그만 잡수시개!!
7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토론토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해주세요!
지난해에 이어 Free Korean Dogs에서 주최하는 개, 고양이 식용반대 프로테스트가 올해 다시 한 번 열립니다. "보신"이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희생되는 개들의 아픔을 끊어내기 위한 시민 참여의 장입니다.
개식용을 하는 나라는 이제 중국, 베트남, 북한, 한국 뿐입니다. 개식용 산업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한국의 동물복지를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랫동안 우리의 곁을 지켜준 동물인 개조차 보호하지 못한다면, 이미 고도로 가축화 된 소와 돼지처럼 더욱 소외된 동물들의 보호를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식용 종식으로 동물보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무고한 생명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 희생을 막기 위한 자리에 오셔 우리의 간절함을 사회에 전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멈춰주세요!
SECOND ANNUAL TORONTO BOKNAL PROTEST
JULY 8TH(SAT) FROM 10-12PM, Korean Consulate in Toronto (555 Avenue Rd). Please join us!
더 자세한 이야기는 Free Korean Dogs 홈페이지(https://www.freekoreandogs.org)와
Free Korean Dogs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eekoreandogs/)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 구한다고 세상이 변하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영원히 바뀌는 일입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먹지마세요.
7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토론토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해주세요!
지난해에 이어 Free Korean Dogs에서 주최하는 개, 고양이 식용반대 프로테스트가 올해 다시 한 번 열립니다. "보신"이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희생되는 개들의 아픔을 끊어내기 위한 시민 참여의 장입니다.
개식용을 하는 나라는 이제 중국, 베트남, 북한, 한국 뿐입니다. 개식용 산업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한국의 동물복지를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랫동안 우리의 곁을 지켜준 동물인 개조차 보호하지 못한다면, 이미 고도로 가축화 된 소와 돼지처럼 더욱 소외된 동물들의 보호를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식용 종식으로 동물보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무고한 생명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 희생을 막기 위한 자리에 오셔 우리의 간절함을 사회에 전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멈춰주세요!
SECOND ANNUAL TORONTO BOKNAL PROTEST
JULY 8TH(SAT) FROM 10-12PM, Korean Consulate in Toronto (555 Avenue Rd). Please join us!
더 자세한 이야기는 Free Korean Dogs 홈페이지(https://www.freekoreandogs.org)와
Free Korean Dogs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eekoreandogs/)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 구한다고 세상이 변하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영원히 바뀌는 일입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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