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보다 찬란한 유콘 준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Travel 인생보다 찬란한 유콘 준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21-02-11 11:11

본문

캐나다의 유콘 준주의 모토는 “인생보다 찬란한”입니다.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를 것 같은 이 모토는 사실 유콘 준주의 특성에 기인합니다. 유콘 준주는 사막 같은 사구와 급류 강에서부터 눈 덮인 빙하와 거대한 계곡까지 여러 종류의 인상적인 지형과 믿기 힘든 풍경을 품은 아주 야생적인 곳으로, 6 – 8월 하지 주변 달에는 24시간 해가 떠 있어 야외 모험과 끊임없는 사교활동으로 긴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모험과 야외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천국! 유콘 준주 주도인 화이트호스에서는 당일치기 일정으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여행하러 잠시 왔다가 눌러앉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야외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한 번 방문해 봐야 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유콘 준주에는 어떤 액티비티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유콘강- 패들링

패들링을 좋아하신다면, 유콘과 알래스카에서 가장 긴 유콘 강을 반드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콘 준주의 ‘유콘’은 선주민 그위친 족의 언어로, ‘거대한 강’을 뜻합니다. 유콘 준주의 풍경과 야생동물, 깨끗한 초록빛의 물, 그리고 항해하기 어렵지 않은 적당한 유속의 유콘 강에서 패들링을 하며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단순히 자연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 교통 통로로 이용했던 1989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시대의 채금 꾼들과 선주민의 유물로 가득 차 있어 지역 자체로도 매우 매력적인 곳입니다. 

패들링이 별로 내키지 않으시다면, 강까지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Up North Adventures에서 장비를 빌려 카약 또는 카누 자유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 관광청에서는 화이트호스에서 타키니 강(Takhini River)으로 가는 반나절 여행이나 라베르지 호수(Lake Laberge)에서 패들링을 하며 보내는 하루 여행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화이트호스에서 도슨 시티까지 이어지는 20일 여행과 같은 긴 여정을 위해 다시 방문한다면 소규모 그룹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지역에 특화된 Ruby Range Adventure와 장기간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수상 액티비티와 모험을 좋아하신다면 유콘강 액티비티를 즐겨 보세요.

1217252399_xBredhIC_7353fb97595dd42d13159fc3a5539d525f355c94.png

 화이트호스 근처 이벡스 밸리 - 개 썰매

추운 지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는 바로 개 썰매죠. 유콘 준주의 개 썰매는 오랜 전통인만큼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개 썰매 운전법을 알려 주고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열두 마리의 허스키가 끄는, 스릴 넘치는 개 썰매에 앉아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가로질러 달리거나 숲속 나무 사이를 누벼 보세요! 

Into the Wild Adventures와 같은 화이트호스의 여행사들은 반나절 또는 하루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uktuk Adventures는 이백스 밸리에 있는 개 목장, 루키 랜치로 안내해 개 썰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낚시, 카누, 스노우슈잉, 야생동물 관찰, 보트 타기를 일정에 더할 수 있으며 연중 가능한 몇 박 며칠의 야생 캠핑 어드벤처도 즐길 수 있어,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권해드리는 코스입니다.


 클루아니 국립 공원 - 하이킹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로건 산을 포함해 유콘 준주 남서쪽에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봉우리들과,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지역인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웅장하다’는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은 없을 것입니다. 야생의 보석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외딴곳의 투박함에도 불구하고 화이트호스에서 단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액티비티 매니아들이 캐나다 최고의 하이킹 당일치기 코스로 손꼽는 곳입니다. Alayuk Adventures나 Yukon Wild의 가이드와 함께, 또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이스 필드와 분리 빙하, 다양한 그리즐리 곰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1217252399_yYwjDkcN_572a2c682525f1feb1f589a80fccedf9a73bb04f.png

 화이트호스 북부 - 오로라 감상

캐나다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로키산맥 관광과 오로라 관광입니다. 오로라 관광은 겨울에 하는 게 가장 좋은데요. 유콘 준주 밤하늘 위에서 아름답게 춤추는 오로라를 감상해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어디서든 오로라를 볼 수 있지만, 좀 더 선명하고 잘 보기 위해서는 광공해가 없는 곳이 최고이기 때문에 도시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룻밤 투어나 며칠 동안 가는 윈터 캠프를 가서 볼 수도 있고, 온탕에 앉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아늑한 캐빈으로 가는 오로라 관광 코스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떠나 보세요!  Northern Tales의 경우, 사냥꾼/탐사자 스타일의 텐트로 이루어진 특별한 캠프를 제공하며, 따뜻한 음료와 함께 배럴 난로로 난방이 되는 편안하고 아늑한 곳에서 오로라 감상이 가능합니다. Northern Tales의 경우, 사냥꾼/탐사자 스타일의 텐트로 이루어진 특별한 캠프를 제공하며, 따뜻한 음료와 함께 배럴 난로로 난방이 되는 편안하고 아늑한 곳에서 오로라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레이 마운틴 - 산악자전거

유콘 준주는 독특한 팻 타이어 자전거 타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산악 자전거를 좋아하신다면 그레이 마운틴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상관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 자전거 실력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그레이 마운틴 트레일 네트워크의 화강암 길은 정말 필수 코스입니다. 거대한 풍경과 모래 비탈이 있는 유콘강 트레일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즐겨 보신다면, 어디에서도 체험해 보지 못할 진귀한 추억을 남기시게 될 것입니다.

전문적인 프리라이드 Mount Maclntyre 네트워크와 카크로스의 Lower Montana Mountain 트레일도 유명합니다. 화이트호스에만 805킬로미터 가까이 되는 트레일이 있다는 사실! 화이트호스의 Cadence Cycle 또는 iCycle Sport에서 자전거를 빌려 혼자 여행을 떠나거나 Boréale Explorers 등록하여 1일 또는 여러 날 동안 자전거 여행도 가능합니다. Boréale Explorers는 자전거를 빌려줄 뿐 아니라 자전거-요가 수업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잊지 못할 어드벤처를 제공합니다. 화이트호스 외곽의 럭셔리 유르트(전통 텐트)에서 숙박하고 소박한 환경에서 자연 그대로의 최고급 음식을 제공하기도 하니 놓치지 마세요!

1217252399_MgYquLtv_b577d96dd45503055f4c68d85c1b09a27a12cf5c.png

만약 여름에 유콘 준주로 가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자정에 하는 골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여름이든 겨울이든 언제 가든 간에 타키니 핫 스프링스 미네랄 온천에서 여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겨울에는 따뜻한 온천물과 차가운 바깥 온도 차이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머리카락 얼리기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 이 정도 특색이면 유콘 준주로 떠나는 여행도 기대되지 않나요?


CBM PRESS TORONTO 1월호, 2021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

Copyright© 2014-2021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Ielts-bottom
Sault College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84건 1 페이지
토론토 라이프 목록

봄에 뿌리면 좋은 플로럴 향수 추천 Top 4

작성자: CBMED, 작성일: 05-07, 조회: 1126
봄에 뿌리면 좋은 플로럴 향수 추천 Top 4요즘 길가에 꽃들을 보니 완연한 봄을 느낍니다. 일주일 넘게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기도 하고, 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울적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화사해지는 기분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런 화사한 봄에 쓰면 더욱 찰떡인 플로럴 계열의 여성 향수를 추천...

내 집을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만들어 줄 와인 5종 소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7, 조회: 1258
따뜻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걱정 없이 마음껏 느끼고 싶지만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확진자와 연이은 락다운 소식에 여러분들 모두 많이 지쳐가고 계실 텐데요. 온전한 봄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마스크에 가려져 그것마저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유일하게 바깥 공기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내 집 마당 또는 발코니일 텐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1, 조회: 1401
가정의 달 5월, 민망한 장면 없이 가족과 볼만한 영화 4편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 특히나 요즘은 가족끼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시기인데요. 이번 호에서는 가족과 함께 모여 보기 좋은 영화 4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민망한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 없이 재미까지 꽉 잡은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바늘 입문서, 영문서부터 한글책까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2, 조회: 1312
처음 시작하는 뜨개질,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시죠?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있으면 좋을 만한 코바늘 책 추천해 드립니다.많은 분이 뜨개질에 관심을 두기 시작할 때 보기에 쉽고, 필요한 용품도 별로 없어 가벼워 보이는 코바늘에 큰 관심을 보이시는데요. 물론 코바늘이 비교적 단순한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본 테크닉...

밴프 국립공원에서 꼭 걸어 봐야 하는 하이킹 코스는? 1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1551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자연 속을 걷는 행위인 하이킹,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는 워낙 자연 풍광이 좋아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천국인데요. 그중에서도 손에 꼽을 하이킹 코스라고 하면 아마 로키산맥 쪽 지역이 아닐까 합...

프랑스 Bourgogne로 떠나는 와인 여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284
조금 서늘한 밤엔 따뜻한 침대 속에서 와인 한잔하기에 너무 좋고, 기온이 따뜻하게 올라간 낮엔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나른한 오후 햇살을 즐기시기에 딱 좋은 4월이 왔어요. 지난번 프랑스 Bordeaux로의 와인 여행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프랑스 Bourgogne 지역으로 와인 여행을 떠나볼까 하는데요. 모두들 와인 글라스...

캐나다에서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시는 '장동민'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2, 조회: 1323
<Interview Room>은 캐나다에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생생한 경험담, 팁, 정보 등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고 있는 장동민입니다. 저는 15년 전에 캐나다에 이민을 와서 현재는 시민권...

<이 차가 궁금하다> - 이런 SUV가 또 있을까? 정통 도시형 SUV, 볼보 XC40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8, 조회: 1504
이런 SUV가 또 있을까? 정통 도시형 SUV, 볼보 XC40“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자신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외관” 지리 홀딩 그룹 산하 스웨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볼보! 안전과 기술력, 그리고...

<화유기> - 캐나다 세포라 추천템 2편 색조편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459
<화유기> - 캐나다 세포라 추천템 2편 색조편 “눈 화장에 꼭 필요한 색조 아이템들!” 화룡점정이란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 외모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눈매가 어떠냐에 따라 인상도 달라져, 그날 눈 화장에 따라 청순하게 보...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395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자칭 맥주 요정, 타칭 맥주 요괴, “맥요”와 떠나는 [주(酒)간여행]*맥주 외에도 여러 종류의 술을 다룰 예정이지만, 맥주를 제일 즐겨 마십니다 “브라운 에일...

<별별 동물> - 매일 억울美 뿜뿜, 귀여운 퍼그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027
<별별 동물> – 반려동물 백과사전매일 억울美 뿜뿜, 귀여운 퍼그  요즘 주변에 자주 보이는, 주름이 쭈글쭈글 한 귀엽고 억울하게 생긴 강아지! 딴딴한 몸매! 동그랗게 말린 꼬리! 어떤 종인지 다들 아실까요? 바로 퍼그입니다! 귀엽게 못생겼다는 뜻에서 외국에서는 큐트(cut...

묻어두었던 설렘을 꺼내는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1831
토론토의 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지금,마음 속 깊숙히 묻어두었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유독 더 길게 느껴졌던 토론토의 겨울이 거의 끝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내음이 풍기면 나도 모르게 설레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는데요. 이번 ...

올 여름, 레트로 감성 가득한 롤러스케이팅 팝업 이벤트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30, 조회: 1669
올여름, 70년대 유행했던 롤러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Retro Rolla는 다가오는 6월, The Bentway에서 레트로 감성 가득한 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이곳은 겨울철에는 아이스 스케이팅 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벤트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Retro R...

수선뿐만 아니라 모자랑 신발 세탁까지? JE Dry Cleaning

작성자: CBMED, 작성일: 03-25, 조회: 1265
수선뿐만 아니라 모자랑 신발 세탁까지? JE Dry Cleaning캐나다에서 옷을 사면 사이즈가 안 맞거나, 바지 길이가 너무 길거나, 핏이 예쁘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만큼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그래서 왠지 쇼핑은 한국에 갈 때 잔뜩 하게 되곤 합니다. 여기서...

대바늘 입문서, 영문서부터 한글책까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4, 조회: 1464
처음 시작하는 뜨개질,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시죠?초보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갖고 있으면 좋을 만한 대바늘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지난 시간에는 뜨개질을 시작하시는 또는 이미 하고 계신 니터분들이 보실만한 한국인 유튜버들을 추천해 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대바늘에 조금 더 다가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명한 대바늘 책을...

Civil Engineering Technologist로 일하시는 '하영'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3, 조회: 1308
캐나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오늘은 캐나다에서 Civil Engineering Technologist로 일하고 계시는 정하영님의 이야기입니다.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정하영입니다. 캐나다에서 세네카 컬리지에서 3년 과정인 시빌 엔지니어링과를 졸업하고, 토론토 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1년 5월호 (Vol.80)
CBM PRESS TORONTO – 2021년 4월호 (Vol.79)
CBM PRESS TORONTO – 2021년 3월호 (Vol.7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