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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1,811회 작성일 17-03-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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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씬의 중심에 서있는 슈퍼루키 BEWHY 비와이 인터뷰
Q1. 이곳  캐나다가 BewhY의 첫 해외공연이신가요?
A : 저의 이름 BewhY를 걸고 투어를 하는건 처음입니다. 저를 좋아해주시는 한인 및 해외 팬들과 함께 하는 투어여서 저에게도 좋은 기회이고 경험 이였습니다. 이전에 초청 형태의 공연은 미국과 호주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여 하였었습니다.
Q2. 캐나다에 처음 방문하신 소감이 어떠한가요?
A : 미국과 호주 공연의 경우는 제가 생각 했었던 이미지가 그대로였는데 캐나다는 제가 알지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되고, 차가움 속에 여유로움이 저에게는 새롭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토론토는 일단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드레이크의 고향인 만큼 그가 보고 느꼇을 느낌과 감정들을 저도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Q3. 쇼미더머니 그 이후 무한도전 등 최근 가장 핫하게 활동하고 계신데, 방송 전과 후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
A : 쇼미더머니가 가장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를 스타로 만들어준 프로그램 이기도 하면서, 업계에서 저를 바라봐주는 시선이나 인지도가 올라간게 가장 큽니다. 그리고 팬클럽이라고 하면 아이돌이나 진짜 잘생긴 연예인들에게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쇼미더머니를 하면서 BYC라는 개인 팬클럽이 생긴것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저를 정말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4. CBMPRESS와 북미투어를 처음으로 같이 작업하면서 오시기 전과 후 투어에 대한 생각이나 얻은게 있으신지?
A : 저는 이곳에 오기 전에 이렇게 큰 규모의 공연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정도의 규모는 한국에서도 큰 공연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런  큰 공연을 밴쿠버, 토론토에서 하게 되서 정말 감사하고 많은분들이 저를 찾아와 주셔서 정말 놀라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지만 다음에 다시 공연을 하러 왔을때에는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준비도 더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Q5. SBS 가요대전에서 지디,씨엘,오케이션과 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어떤 경험이었나요?
A :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이라는 것을 지드래곤이라는 아티스트 때문에 알게 되었고, 소속되어 있는 빅뱅이라는 그룹을 통해 흥이 나는 음악에 대해 알게 되었고 중학교때 부터 좋아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이로인해 YG에서 오디션도 보았고, 지금까지도 저에겐 닮고 싶은 아티스트여서 언젠가 한번은 꼭 한번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이게 현실로 이뤄지다보니 너무 감사드리고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된는것중 하나다 이렇게 큰 축복을 한꺼번에 받다 보니 작은 축복에 대해 감사하지 않게 될까봐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 섭외 요청을 받아서 개인 적으로도 같은 공간에서 아이디어를 짜고 연습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값졌던 시간이였습니다.
Q6. 많은 이들에게 콜라보제의를 많이 받았는데, 반대로 먼저 요청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
A : 자우림의 김윤아 선배님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선배님의 음악 자체가 독보적인 느낌을 가지고 계신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뻔하지 않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데 만약 함께 한다면 뻔하지 않은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햇습니다.
Q7. 한국에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촬영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A : 저는 방송 출연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촬영한 프로그램들 경우는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맞았기 때문에 출연을 했습니다. 제가 출연한 방송들 이외에 정말  많은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왔었는데 예능이 너무 많았고 저의 인생이나 음악에 대해 말할수 있는 프로그램들만 출연 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국민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역사를 다룬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역사를 잘 알지 못하여서 걱정도 되긴 했지만 이를 음악으로 만들어서 대중들에게 알린다는 점이 정말 의미가 있었습니다.

Q8. 공연할 때 북미 팬들과 한국 팬들의 차이점이 있나요?
A : 일단 북미쪽에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자주 없다보니 조금 더 공연에 대한 갈증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지방에서 공연을 했을때와 느낌이 비슷 했던거 같습니다. 그곳도 이곳 북미와 마찬가지로 아직 공연이 많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제가 공연을 갔을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제가 단독으로 하는 공연보다는 여러 힙합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옴니버스식의 공연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공연엔 저의 팬은 물론 여러가수 팬들이 다 같이 공연을 즐기고 아티스트들을 응원해주는 형식이 많았는데 이곳 북미는 온전히 저 bewhy의 팬들과 그 팬분들이 친구들에게 저를 소개해주고 같이 즐기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한국과는 다른 팬심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Q9. 5년후 목표가 미국진출이라 들었는데 그 목표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가요?
A : 우선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큰 계획은 저의 음악성을 더욱 깊이 있게 갈고 닦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해외의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고 많은 것을 느끼고 영감을 받았서 가사에 옮겨 적고는 했었는데 저의 음악도 충분히 해외에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제가 그들의 음악을 듣고 느꼇던 감정처럼 많은 영감과 저만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있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저의 노래와 실력을 갈고 닦고 음악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언어적인 부분을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데,  우선 언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음악으로 팬분들에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말과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는 장벽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나라 팬들과 아티스트들과 소통을 하기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 언어적인 부분도 소홀이 하지는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10. 본인 노래중에 어떤노래가 본인에 대해 제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나요?
A : 저에게 있어서 forever 와 dayday라는 곡이 저에대해 잘 표현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forever라는 곡은 제가 예전 노래의 가사들이 조금씩 들어간 곡이여서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의 집합체 같은 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쇼미더머니 촬영중에 타이트한 일정중에 만들어진 곡이라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합니다.

Q11. 교회오빠, 슈퍼스타 비와이, 괴물래퍼 등 많은 닉네임이 생겼는데 어떤 수식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A : 슈퍼스타 비와이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슈퍼스타가 되고 싶기도 하고 래퍼는 랩을 하면 래퍼이지만, 스타는 다른 무언가를 의미하는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과는 차별성을 두고 있는것 같아서 뻔함을 추구하지 않는 저에게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식어 입니다.
Q12.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계신데, 혹시 다른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지?
A : 제가 이 머리를 한지 7개월이 지나긴 했는데 아직은 저에게 있어서 마스코트 같은 머리여서 조금은 더 유지 하고 싶긴 합니다. 해보고 싶은 머리도 많이 있기는 한데 머리를 기르면서 관리를 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도하고 공연이 많이 있어서 지금의 제 머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언제쯤이 좋을지 생가하고 있습니다.
Q13. 2017년도에는 bewhy씨에게 팬분들이 어떤 부분을 더 기대하고 기다리면 좋을까요?
A : 2016년도에는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많이 기대하셨다면 2017년엔 제가 만드는 음악,작품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음 앨범에 대해 욕심을 많이 내고 있고, 지금은 다음 앨범이 언제 나옵니다라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빠른 시일내에 팬분들에게 찾아 뵙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달려 주시면 좋은 노래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Q14. 마지막으로 북미 팬들에게 한마디부탁드립니다.
A : 캐나다 투어에 참석해주신 분들 그리고 관심보여주신 분들 모두에게 두손 모아 감사드리며, 어서 좋은음악을 만들어서 빌보드차트에서 제 음악을 빨리 만나실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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