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정식전문 Tokyo Grill North York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Eat & Drink Review 일본가정식전문 Tokyo Grill North York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3,167회 작성일 19-01-07 10:07

본문

:: 일본가정식전문 Tokyo Grill North York ::
따뜻한 국물요리의 인기가 가장 좋은 계절 겨울입니다. 꼭 국물 있는 음식을 먹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은 채 식당을 방문할 때에도, 메뉴 아이템 옵션에 국물요리가 보이면 왠지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토론토에 오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한국처럼 편안하면서 가성비 좋은 맛집들이 부족하다는 점에 실망하시곤 합니다. 물론, 고급 Fine Dining 경험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야 즐비한 대도시이지만, 막상 편하게 평소에 자주 찾고 싶은 가정식 전문 스타일의 맛집은 그 수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인데요. 맛집 추천을 위해 물어오시는 분들께 가장 자주, 또 가장 많이 추천 해 드린 장소가 있다면 일본 가정식 전문 토론토 맛집 Tokyo Grill을 꼽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Yonge & Wellesley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가격대비 양 많은 런치메뉴 구성이 합리적이라 학생들이 찾기에도 부담이 적은 장소인데요. 1999년 문을 열어 20년째 운영 해 오고 있는 토론토가 인정하는 맛집 중 한 곳입니다. 이곳이 최근 본점 레노베이션과 함께 노스욕에 2호점 문을 열게 되었는데요. 이전의 본점 분위기가 허름하고 낡은 모습이었다면 새로운 지점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 안락함과 모던함, 코지함을 모두 선사 해 줍니다. 명성있는 토론토 맛집 도쿄그릴의 새로운 지점, 과연 어떤 내부 모습을 하고 있을지, 또 메뉴 구성은 본점과 다른 차이점은 없을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말 저녁시간대라 생각보다 찾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먼저 바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인원이 많은 편이라 추후 테이블로 이동을 부탁하였습니다. Fake Fireplace이긴 하지만 충분히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 주는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가습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습효과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인테리어 용으로 요즘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이나 홈데코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실만한 제품인데요. 스모크와 비슷해 보이는 물분자를 생성하고 아래에는 LED조명이 있어 마치 불이 피어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 해 줍니다.
다운타운 본점의 옛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코지한 느낌에 안락함 그리고 모던함까지 모두 느껴지는 인테리어는 특히 레스토랑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여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테이블을 비롯하여 천장 및 벽면까지 인테리어 요소 이곳 저곳에 원목소재를 사용해 친근감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간단한 Izakaya메뉴들과 맥주 한잔 즐기기 위해 찾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제 도쿄그릴 메뉴를 살펴볼까요?
먼저 식사 메뉴인 다이닝 아이템을 살펴보겠습니다. 메뉴구성은 다운타운과 같아서 전혀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역시, 베스트 셀링 메뉴로 스키야키를 추천 해 주시더라고요. 겨울철 더욱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늘 자주 먹던 스키야키를 주문했습니다.
 
가벼운 안주로 시키기 좋은 튀김 메뉴는, 포션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지만 정갈한 구성과 깔끔한 맛으로 사이드 메뉴로 추가하시기 좋습니다.
이자카야 스타일의 인테리에어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자카야 메뉴를 따로 구성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오후 9시 이후 방문 시 삿포로 맥주 피처 사이즈가 11.99불에 꽤나 통큰 할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튀김 및 생선요리 등 간단히 주문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국물요리와 은근히 밸런스가 좋은 따뜻한 사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행중인 이벤트로는, SNS에 도쿄그릴 노스욕 지점에서 본인의 사진을 포함한 음식 사진을 업로드 시 15%할인 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인의 사진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하는 이유로, 생각보다 참여도는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1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같은 전골냄비를 사용했지만 음식 재료 구성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운타운 지점의 경우 들어간 재료의 양이 국물 보다 많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이 곳 스키야키의 경우 국물이 더 넉넉하고 건더기의 양은 다소 적게 느껴졌습니다. 또 조금 더 진한 국물 색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비쥬얼의 차이는 곳 맛의 차이로도 이어졌습니다. 다운타운 지점과 간단한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국물이 더 넉넉히 눈에 들어오는 노스욕 지점의 스키야키와, 국물보다 가득찬 고기가 인상적인 다운타운 지점의 스키야키. 한 눈에 보기에도 그 구성과 포션 사이즈에 차이가 있음이 느껴집니다. 또한, 시즈닝이 본점도 강한 편이지만 노스욕 지점의 경우 좀 더 쎈 편입니다. 너무 짠 맛에 부담을 느끼시는 편이라면 주문 시 시즈닝을 좀 줄여 줄 것을 요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자주 찾게 될 레스토랑이 될 것 같지만, 다운타운 지점과의 맛차이가 나는 부분에서 꽤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국물 시즈닝이 과한 것 이외에도 계란이 반숙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덮밥이나 튀김 식사 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미소수프에도 육수 맛의 차이와 건더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푸짐한 양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키야키의 경우 국물까지 있어 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데, 택스 및 팁까지 포함하면 약 18정도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 따뜻한 국물요리를 양껏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커리메뉴 및 우동메뉴 역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맛집 총 정리.
1) 매장 분위기 _ 안락함과 모던한 인테리어, 그리고 원목소재의 사용으로 따뜻한 분위기.
2) 위치편의성 _ North York Centre 서브웨이 역에서 도보로 5~7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전용 주차장이 없어 자가차량 이용시 불편함.
3) 음식의 맛과 가성비 _ 전반적인 메뉴 가격은 15불 선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며, 일본 풍미가 곁들여진 나베스타일의 메뉴와 튀김요리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 새롭게 구성한 이자카야 메뉴 구성 역시 알찬 편으로, 가볍게 맥주 한잔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
4) 직원친절도 _ 전체적으로 요구에 대한 서비스 속도가 아주 빠른 편은 아니었으며, 메뉴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한 편이었지만 친절한 서비스 제공.
5) 총점 _ 4점 (Out of 5)

[ TOKYO GRILL North York ]**노스욕 2호점
Address: 5175 Yonge St, North York, ON M2N 5P5
Hours:
Monday 11:30a.m.–3p.m., 5p.m.–12a.m.
Tuesday 11:30a.m.–3p.m., 5p.m.–12a.m.
Wednesday 11:30a.m.–3p.m., 5p.m.–12a.m.
Thursday 11:30a.m.–3p.m., 5p.m.–12a.m.
Friday 11:30a.m.–3p.m., 5p.m.–1a.m.
Saturday 11:30a.m.–1a.m.
Sunday 11:30a.m.–10p.m.
*Phone: (647) 748-6700
 

[TOKYO GRILL Wellesley]**다운타운 본점
Address: 582 Yonge St, Toronto, ON M4Y 1Z3
Hours:
Monday 11:30a.m.–3p.m., 5–10p.m.
Tuesday 11:30a.m.–3p.m., 5–10p.m.
Wednesday 11:30a.m.–3p.m., 5–10p.m.
Thursday 11:30a.m.–3p.m., 5–10p.m.
Friday 11:30a.m.–3p.m., 5–10p.m.
Saturday 11:30a.m.–3p.m., 5–10p.m.
Sunday 11:30a.m.–3p.m., 5–10p.m.
​Phone: (416) 968-705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50건 28 페이지
토론토 푸드 목록

환자식으로 좋은 소고기 죽끓이는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28, 조회: 3189
:: 환자식으로 좋은 소고기 죽끓이는법 :: 유난히 춥고 긴 캐나다의 겨울은 늘 이 계절에 더욱 많은 환자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기후가 참 안정적이지 못해서, 차라리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것이 나을텐데, 온도의 변화가 심해 따뜻해졌다가 금세 한겨울의 날씨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참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몸이...

얼큰한 국물요리 스팸 버섯전골 레시피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25, 조회: 2282
:: 얼큰한 국물요리 스팸 버섯전골 레시피 :: 일주일에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얼마나 자주 방문하시나요? 저는 두 번 이상 장을 보게 되면 꽤 번거롭게 느껴져서 웬만하면 한 번에 메인 재료를 많이 사 두고, 두 번째 장을 볼 때는 품질이 변하기 쉬운 채소류 등을 구입하는 것 같아요. 매주 장을 볼 때마다 장바구니에...

콘지퀸(Congee Queen)에서 먹기 좋은 메뉴 3가지 추천

작성자: Julian, 작성일: 01-23, 조회: 9207
캐나다 생활을 어느정도 하신 분이라면 모두가 알듯이 유명한 중국식 체인점 콘지퀸(Congee Queen)을 잘 알고 계실듯 합니다.  수 많은 종류의 음식과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 많아 현지 중국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많은 음식점인데요. 중국음식은 향이 강하고 기름져서 한국사람들에게 맞지 않을 꺼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

얼큰한 국물요리 소세지 고추장찌개 황금레시피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23, 조회: 2392
:: 얼큰한 국물요리 소세지 고추장찌개 황금레시피 :: 넉넉하게 만들어 함께 푸짐하게 즐기는 요리로는 역시 국물 있는 찌개나 전골요리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채소와 메인이 될만한 재료를 함께 넣고 끓여 나누는 문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때에 따라 좋은 일을 나누는 상징적인 의미를 품고 있기도 한데요. 외국 생활이 5...

얼큰한 국물요리 굴짬뽕우동만드는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21, 조회: 3684
:: 얼큰한 국물요리 굴짬뽕우동만드는법 :: 지속되는 추운 날씨에, 자꾸 입맛 떨어지는 분들 많으시죠? 날씨가 춥다 보니 외식하는 일도 다른 때 보다 더 번거롭게 느껴지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 땐, 평범한 밥보다 좀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면 요리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따끈...

겨울철 보양식 굴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18, 조회: 2780
:: 겨울철 보양식 굴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 카사노바도 즐겨먹었다는 대표 바다보양음식 굴요리. 겨울철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다른 방법의 조리법보다 따뜻한 국물요리에 더욱 구미가 당기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과는 다르게 캐나다 토론토에서 신선한 굴을 맛보는 일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삼겹살 숙주볶음 레시피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16, 조회: 4632
:: 간단하고 맛있는 삼겹살 숙주볶음 레시피 :: 자주 먹으면 좋지 안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삼겹살은 베이컨과는 또 다른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기름진 부위일 뿐인데, 풍미와 식감 그리고 지방의 고소함이 주는 완벽한 밸런스, 삼겹살을 끊기 어려운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드는...

집들이 음식 레시피 미소된장 통삼겹살 오븐구이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14, 조회: 6263
:: 집들이 음식 레시피 미소된장 통삼겹살 오븐구이 :: 손님 접대 상차림에는 아무래도 메인 요리로 고기 요리를 빼놓기가 참 아쉬운 것 같습니다. 해산물 요리도 좋고, 채소나 버섯을 활용한 건강한 메인 요리도 만들어 대접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메인으로는 역시 고기 요리가 나와야 좀 더 푸짐한 느낌이 든달까요. ...

느끼함 잡아주는 부추무침 만드는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11, 조회: 2507
:: 느끼함 잡아주는 부추무침 만드는법 :: 영화에서도 주연의 역할만큼이나 조연 배우분들의 활약이 참 돋보일 때가 많습니다. 과연 저 역할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주연배우가 멋지게 조명 받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그들의 활약상 또한 존경받아 마땅할 만큼 의미 있고 가치 있는데요. 요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되...

CBM 토론토가 추천하는 인스타그램 맛집 #HotChocolate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1-10, 조회: 2410
:: CBM 토론토가 추천하는 인스타그램 맛집 #HotChocolate ::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이 다가온 요즘, 따뜻한 핫 초코 한 잔은 어떠신가요? 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코코아 파우더, 그리고 취향에 따라 우유나 휘핑크림을 얹어 마시는 달콤한 깊은 따뜻함. 지금 토론토에서 갈 ...

따끈한 청경채 어묵국 끓이는법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08, 조회: 2067
:: 따끈한 청경채 어묵국 끓이는법 :: 제게는 개인적으로 어떤 식으로 요리를 할지라도, 늘 친숙하게 느껴지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 재료의 큰 장점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 식재료 중 하나는 바로 어묵입니다. 요즘에는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장인의 손맛을 품고 있는 고급 어묵 종류도...

매콤하게 입맛돋우는 오삼불고기 황금레시피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07, 조회: 1741
:: 매콤하게 입맛돋우는 오삼불고기 황금레시피 :: 입맛이 나이 들면서 변한다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글쎄, 저도 벌써 이 말에 공감하는 나이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이전에 좋아하지 않던 음식들이 하나둘씩 자주 먹고 싶어지고, 선호하는 음식의 주재료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원래 고기를 구우면, 고기...

일본가정식전문 Tokyo Grill North York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07, 조회: 3168
:: 일본가정식전문 Tokyo Grill North York :: 따뜻한 국물요리의 인기가 가장 좋은 계절 겨울입니다. 꼭 국물 있는 음식을 먹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은 채 식당을 방문할 때에도, 메뉴 아이템 옵션에 국물요리가 보이면 왠지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토론토에 오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한국처럼 편안하면서...

겨울철 더욱 생각나는 만두전골 레시피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03, 조회: 2794
:: 겨울철 더욱 생각나는 만두전골 레시피 :: 겨울이라서 그런지, 일본 드라마에 가끔 등장하는 나베요리가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냉장고와 냉동고에 남은 재료를 좀 활용해서 나베 스타일로 즐기는 만두전골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혼다시를 사용해서 일본풍의 육수 맛을 간편하게 내 봤어요. 원하...

쏜힐 한식당, 사리원 "갈비탕" 솔직 리뷰

작성자: Julian, 작성일: 01-03, 조회: 9099
정갈한 밑반찬과 다양한 한식 메뉴를 가지고 있는 사리원은 많은 한국분들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그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사리원에서 맛본 '갈비탕'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미 "Best Of ThornHill"이라는 타이틀로 가득한데요. 아마 어떤 매거진에서 선정한 ...

국물까지 맛있는 새우 계란찜 레시피

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1-01, 조회: 3089
:: 국물까지 맛있는 새우 계란찜 레시피 :: 매일 같이 하는 먹거리 고민, 요즘 어떤 음식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날씨가 춥다 보니, 다른 때 보다 더 따끈한 음식들을 많이 찾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포슬포슬한 식감에 언제 먹어도 맛있고 또 익숙한 맛이라 집 밥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계...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BM PRESS TORONTO - 2024년 2월호 CBM TORONTO (Vol.113)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