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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 Review 맥주 한잔하기 좋은 잭에스터 ( Jack Astor's ) 영앤블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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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7-10-02 13:40본문
맥주 한잔하기 좋은 잭에스터 ( Jack Astor's ) 영앤블루어
한주의 마무리를 하기 좋은 금요일 저녁. 그래서 불금이라 불리며 많은 분들이 한주의 스트레스도 풀겸 맥주 한잔 정도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주한잔하기 좋은 펍 잭에스터 영앤블루어 지점 포스팅으로 오늘 함께합니다.
[다운타운 토론토 맛집 잭에스터 간략정보]
Branch of casual chain offering comfort food & drinks till late, plus sports on TV & a patio.
사실 맛있는 메뉴가 있어서 찾는 곳이라기 보다는, 제 기억 속 미드에서 볼법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여기저기 자리에 앉아, 혹은 바에 않아서 스포츠를 시청하며 모르는 옆사람과도 이야기를 틀 수 있는, 그런 생각해오던 펍의 분위기가 잭에스터라 편안한 마음으로 찾게되는 것 같아요. 왠만한 펍에 갖추어진 메뉴들, 특히 안주거리로 좋은 나초나 튀김메뉴들이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안주가격은 평균 12불 이상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리에 큰 종이가 덮여져 있고, 크레용이 함께 구비되어 있어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사이 시간을 때우기 좋은 것 같아요. 잭에스터가 곳곳에 정말 많지만, 저는 토론토 다운타운 영앤블루어에 위치한 매장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에요. 넓고 쾌적하고, 사람이 가득차게 되더라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북적거리는 분위기와, 매장자체가 시끄러운건 좀 다르잖아요. 튀김 메뉴가 많다보니,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조미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상상하는 그런 펍,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매장인데 왠지 마음이 편하고 친숙해요. 이런곳에 술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병맥주 생맥주 부터, 다양한 칵테일까지. 원하는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Shock Top생맥주를 잭에스터에서 마시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청량감은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 이 매장은 부드러움이 큰 장점이에요.
술과 안주 구성 메뉴도 종종 이벤트성 프로모션 처럼 진행하니 마음에 드는 음식과 술을 저렴하게 즐겨도 좋겠죠?
아무래도 맥주안주에는, 거창하고 너무 양이 많은 것 보다는 깔끔한 튀김 종류가 좋더라구요. 바삭한 칩도 괜찮구요. Calamari 튀김 주문했는데, 안주로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사실, 맛을 따지고 즐기자면 요즘 대세는 아무래도 이자카야 방문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나쵸는 특히 양이 많고 푸짐한데요. 양이 많아도 칩이다보니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더라구요. 콰카몰리 디핑 추가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우리가 딱 생각하는, 그 나쵸의 맛이에요. 그렇지만 푸짐하기 때문에 여럿이 나누기 좋습니다.
안주가 맥주를 부르는 것들이 주라서, 특히 술마시기 참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하게 둘러앉아 술마시며 담소나누는 테이블이 특이 많이 보여요.그런 꾸밈없는 친숙한 분위기가 장점이에요.
잔마다 재치있는 문구가 많더라구요. 결국 다 마셔라! 즐겨라! 느낌이지만, 다른 매장과 좀 다른 독특함이 있어서 토론토 맛집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별 특별할 것 없는 펍이라, 언제 가도 자리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금요일저녁에는 라인업이 있을 수 있답니다. 맥주 뿐 아니라 샷을 즐기기도 좋고, 술오늘은 좀 마셔봐야겠다~ 할때,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시원하기 들이키기 좋은 맥주한잔, 특별한 믹스주로 즐기는 두잔,
가끔을 이렇게 들이키고 싶은 날이 있더라구요. 편안하게 지인들과 함꼐 방문해서, 이야기나누면서 맥주즐기기 참 좋은 곳이에요.지 점이 토론토 전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가까운 곳을 방문하셔도 괜찮습니다. 음식의 수준은 너무 기대하시면, 아니되어요 :)
1) 매장 분위기 :: 우리가 생각하는 펍스러운 분위기.
2) 위치편의성 :: Yone & Bloor 전철역 도보 30초 거리.
3) 음식의 맛과 가성비 :: 튀김류는 무난한 편, 가성비는 중간정도라 할 수 있다.
4) 직원친절도 ::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센스있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5) 한줄평: "맥주한잔 하기 딱 좋은, 다운타운 토론토 맛집"
한주의 마무리를 하기 좋은 금요일 저녁. 그래서 불금이라 불리며 많은 분들이 한주의 스트레스도 풀겸 맥주 한잔 정도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주한잔하기 좋은 펍 잭에스터 영앤블루어 지점 포스팅으로 오늘 함께합니다.
[다운타운 토론토 맛집 잭에스터 간략정보]
Branch of casual chain offering comfort food & drinks till late, plus sports on TV & a patio.
- Located in: Hudson's Bay Centre
- Address: 2 Bloor St E, Toronto, ON M4W 3T3
- Hours:
Thursday 11AM–2AM
Friday 11AM–2AM
Saturday 11AM–2AM
Sunday 11AM–2AM
Monday 11AM–2AM
Tuesday 11AM–2AM
Wednesday 11AM–2AM - Menu: places.singleplatform.com
- Reservations: opentable.ca
- Phone: (416) 923-1555
사실 맛있는 메뉴가 있어서 찾는 곳이라기 보다는, 제 기억 속 미드에서 볼법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여기저기 자리에 앉아, 혹은 바에 않아서 스포츠를 시청하며 모르는 옆사람과도 이야기를 틀 수 있는, 그런 생각해오던 펍의 분위기가 잭에스터라 편안한 마음으로 찾게되는 것 같아요. 왠만한 펍에 갖추어진 메뉴들, 특히 안주거리로 좋은 나초나 튀김메뉴들이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안주가격은 평균 12불 이상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리에 큰 종이가 덮여져 있고, 크레용이 함께 구비되어 있어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사이 시간을 때우기 좋은 것 같아요. 잭에스터가 곳곳에 정말 많지만, 저는 토론토 다운타운 영앤블루어에 위치한 매장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에요. 넓고 쾌적하고, 사람이 가득차게 되더라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북적거리는 분위기와, 매장자체가 시끄러운건 좀 다르잖아요. 튀김 메뉴가 많다보니,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조미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누구나 상상하는 그런 펍,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매장인데 왠지 마음이 편하고 친숙해요. 이런곳에 술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병맥주 생맥주 부터, 다양한 칵테일까지. 원하는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Shock Top생맥주를 잭에스터에서 마시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청량감은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 이 매장은 부드러움이 큰 장점이에요.술과 안주 구성 메뉴도 종종 이벤트성 프로모션 처럼 진행하니 마음에 드는 음식과 술을 저렴하게 즐겨도 좋겠죠?
아무래도 맥주안주에는, 거창하고 너무 양이 많은 것 보다는 깔끔한 튀김 종류가 좋더라구요. 바삭한 칩도 괜찮구요. Calamari 튀김 주문했는데, 안주로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사실, 맛을 따지고 즐기자면 요즘 대세는 아무래도 이자카야 방문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나쵸는 특히 양이 많고 푸짐한데요. 양이 많아도 칩이다보니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더라구요. 콰카몰리 디핑 추가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우리가 딱 생각하는, 그 나쵸의 맛이에요. 그렇지만 푸짐하기 때문에 여럿이 나누기 좋습니다. 안주가 맥주를 부르는 것들이 주라서, 특히 술마시기 참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하게 둘러앉아 술마시며 담소나누는 테이블이 특이 많이 보여요.그런 꾸밈없는 친숙한 분위기가 장점이에요.잔마다 재치있는 문구가 많더라구요. 결국 다 마셔라! 즐겨라! 느낌이지만, 다른 매장과 좀 다른 독특함이 있어서 토론토 맛집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별 특별할 것 없는 펍이라, 언제 가도 자리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금요일저녁에는 라인업이 있을 수 있답니다. 맥주 뿐 아니라 샷을 즐기기도 좋고, 술오늘은 좀 마셔봐야겠다~ 할때,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시원하기 들이키기 좋은 맥주한잔, 특별한 믹스주로 즐기는 두잔,
가끔을 이렇게 들이키고 싶은 날이 있더라구요. 편안하게 지인들과 함꼐 방문해서, 이야기나누면서 맥주즐기기 참 좋은 곳이에요.지 점이 토론토 전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가까운 곳을 방문하셔도 괜찮습니다. 음식의 수준은 너무 기대하시면, 아니되어요 :)1) 매장 분위기 :: 우리가 생각하는 펍스러운 분위기.
2) 위치편의성 :: Yone & Bloor 전철역 도보 30초 거리.
3) 음식의 맛과 가성비 :: 튀김류는 무난한 편, 가성비는 중간정도라 할 수 있다.
4) 직원친절도 ::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센스있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5) 한줄평: "맥주한잔 하기 딱 좋은, 다운타운 토론토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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