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Review 한국에서 온 핫한 치킨맛집, 마이마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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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3,582회 작성일 17-09-05 14:43본문
다양한 먹거리 중에서도, 단연 우리 한국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메뉴 중 하나가 치킨이 아닐까싶습니다. 원래 우리나라 음식은 아니지만, 한국식 치킨이 가지고 있는 얇고 바삭한 튀김옷은 특히나 더더욱 맥주와 그 어울림이 좋아서 심지어 치킨을 주로 먹는 이곳 캐나다에서도 한국식 치킨의 맛은 국적불문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역시 사랑받고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한국식 체인점이 토론토에 들어왔는데, 그 중에서도 요즘 인기가 오랫동안 뜨거운 마이마이 치킨 토론토맛집 포스팅으로 오늘 함께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브랜드가 이곳에 오픈한 맛집인거 아시죠? 한국의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와 그 친숙한 맛 때문에 더 요즘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강추하고 싶은 조합은, 역시는 역시 역시나죠? 이곳 맥주와 치킨! 최근에는 벨지안 문 드래프트도 들어왔더라구요. 다른 현지 펍의 맥주와 비교를 해 보아도 훨씬 시원해서 특히 더 맥주를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맥주에 튀긴 치킨이면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좋은 조합이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구성은 골드치즈에 양념, 혹은 매운쫄닭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매콤한 양념에 튀긴 닭이 버무러져 더욱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는 쫄닭도 별미더라구요.
앞서 강조드린, 특히 더 시원한 그 맥주! 요즘에는 마이마이치킨에 가면,벨지안문을 꼭 마시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이 맥주와 치킨의 조합은 정말 늘 옳은 것 같아요. 도메스틱, 수입 맥주 모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시는 종류로 즐기시면 더 좋겠죠?
보통 주문을 하면 술이 먼저나와서, 그 사이에 약간 허전함이 있잖아요~ 기본 안주로 팝콘도 제공되어서, 그 허전함이 살짝 덜한 편이랍니다. 치킨무 만큼 치킨과 잘 어울리는, 양배추 초절임도 이곳만의 색다른 사이드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골드치즈치킨! 얇게 쉐이브 된 치즈가, 바삭함은 여전히 유지해 주면서 더욱 깊은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치즈의 양이 사실 많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사진으로도 그 바삭함이 느껴지시나요? 고소한 풍미 제대로 품고 있어, 맥주가 절로 술술~ 넘어가는 1등 안주!
한국인에게 참 친숙한 양념의 조합이라, 양념치킨 역시 구미가 당기는 맛이더라구요.
거칠게 다진 땅콩이 올라간 비쥬얼, 역시 한국스타일 제대로 담고 있죠? 손에 양념이 좀 묻게 되더라도, 치킨은 역시 들고 뜯는 맛이죠!
앞서 말씀드린 쫄닭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인데요. 튀긴닭을 베이스로 하기는 하지만, 일반 양념치킨이 달콤함이 앞선다면, 쫄닭의 경우 매콤함이 앞서는 메뉴입니다. 좀 더 느끼함 없이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치킨집이 몇몇 군데 이미 있는 토론토지만, 역시 토론토맛집으로 요즘 인정하는 마이마이 치킨의 경우 조금 더 한국스러움이 묻어나는 맛있는 치킨 전문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이라 , 다소 붐비는 경향이 있는 레스토랑이니 조금 이른 시간대에 방문 해 주시면 좋겠죠?
한줄평: "한국스타일 제대로 살린 토론토맛집
생각보다 많은 한국식 체인점이 토론토에 들어왔는데, 그 중에서도 요즘 인기가 오랫동안 뜨거운 마이마이 치킨 토론토맛집 포스팅으로 오늘 함께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브랜드가 이곳에 오픈한 맛집인거 아시죠? 한국의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와 그 친숙한 맛 때문에 더 요즘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강추하고 싶은 조합은, 역시는 역시 역시나죠? 이곳 맥주와 치킨! 최근에는 벨지안 문 드래프트도 들어왔더라구요. 다른 현지 펍의 맥주와 비교를 해 보아도 훨씬 시원해서 특히 더 맥주를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맥주에 튀긴 치킨이면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좋은 조합이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구성은 골드치즈에 양념, 혹은 매운쫄닭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매콤한 양념에 튀긴 닭이 버무러져 더욱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는 쫄닭도 별미더라구요.
앞서 강조드린, 특히 더 시원한 그 맥주! 요즘에는 마이마이치킨에 가면,벨지안문을 꼭 마시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이 맥주와 치킨의 조합은 정말 늘 옳은 것 같아요. 도메스틱, 수입 맥주 모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시는 종류로 즐기시면 더 좋겠죠?
보통 주문을 하면 술이 먼저나와서, 그 사이에 약간 허전함이 있잖아요~ 기본 안주로 팝콘도 제공되어서, 그 허전함이 살짝 덜한 편이랍니다. 치킨무 만큼 치킨과 잘 어울리는, 양배추 초절임도 이곳만의 색다른 사이드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인에게 참 친숙한 양념의 조합이라, 양념치킨 역시 구미가 당기는 맛이더라구요.
거칠게 다진 땅콩이 올라간 비쥬얼, 역시 한국스타일 제대로 담고 있죠? 손에 양념이 좀 묻게 되더라도, 치킨은 역시 들고 뜯는 맛이죠!
앞서 말씀드린 쫄닭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인데요. 튀긴닭을 베이스로 하기는 하지만, 일반 양념치킨이 달콤함이 앞선다면, 쫄닭의 경우 매콤함이 앞서는 메뉴입니다. 좀 더 느끼함 없이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치킨집이 몇몇 군데 이미 있는 토론토지만, 역시 토론토맛집으로 요즘 인정하는 마이마이 치킨의 경우 조금 더 한국스러움이 묻어나는 맛있는 치킨 전문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이라 , 다소 붐비는 경향이 있는 레스토랑이니 조금 이른 시간대에 방문 해 주시면 좋겠죠?
한줄평: "한국스타일 제대로 살린 토론토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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