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3-16, 조회: 2146
Best Irish Pub in Toronto
세인페트릭데이는 온통 녹색으로 꾸민 사람들과 음식, 술과 음료도 녹색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주로 먹는 아이리쉬 전통 요리로는 콘 비프와 캐비지(corned beef and cabbage: 소고기에 양배추와 감자, 당근을 넣고 뭉근하게 끓인 음식), 소다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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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작성일: 03-15, 조회: 4325
우유 못 마시는 유당불내증의 라떼 도전기
나도 라떼가 먹고 싶다!
카페인에 굉장히 취약한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취미이자 즐거움 중 하나는 여기저기 주인장만의 개성을 살린 로컬 카페를 찾아 방문하고 커피를 맛보는 것입니다.
이런 고충을 들은 캐나다인 친구는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체인 카페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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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3-15, 조회: 16673
안녕하세요 CBM PRESS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날이 따뜻해지고 있다고 기대하던 저희에게, 제대로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요즘 토론토 날씨죠?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면서더욱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이에요.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한국식당이 더러 있는 노스욕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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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3-10, 조회: 2023
인스타에서 HOT한 토론토 파니니
01/ Fusaro's
147 Spidina Ave, Toronto, ON
02/ Rapido
1089 Bathurst St, Toronto, ON
03/ Via Cibo
808 York Mills Rd #14, Toronto, ON
04/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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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3-08, 조회: 5061
[토론토 맛집]
"다운타운 이자카야 킨타로"
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CBM 에디터 메이플대니얼이에요 :)
찬바람 부는 계절 겨울이 지나고, 환절기로 넘어가는 요즘이에요. 어떻게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서 그런지, 요즘 주변에 부쩍 감기나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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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3-03, 조회: 11936
엄마 해물탕
해산물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엄마 해물탕’으로 가서 푸짐하게 차려지는 해물탕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영앤 클락에 위치해 있는 엄마 해물탕은 눈에 띄는 외관을 자랑하진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식사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아낌없이 넣은 각종 해산물들과 신선한 야채가 어울어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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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3-03, 조회: 2464
Hacker Pschorr Weisse Bier ( 독일 맥주 )
뽀얗고 옅은 붉은빛이 도는 색을 가진 이 맥주는 밀도 높은 헤드가 인상적입니다. 코 끝을 갖다대면 밀맥주 특유의 오렌지와 코리앤더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밀맥주인 호가든과 비교를 해보자면, 호가든보다 오렌지 맛이 조금 더 느껴지기 때문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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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24, 조회: 6222
인스타에서 HOT한 토론토 치즈케이크
01/ Andrea's Gerrard St. Bakery
635 Gerrard St E, Toronto, ON M4M 1Y2
02/ Carole's Cheesecake Cafe
114 Cumberland St, Toronto, ON M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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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10, 조회: 3268
토론토 로맨틱 데이트 추천 레스토랑
로맨틱 데이트 추천 레스토랑
01/ Cluny Bistro
35 Tank House Lane, Toronto, ON M5A 3C4
02/ The Good Son
1096 Queen St W, Toronto, ON M6J
03/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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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3153
찬 바람 불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홍합 요리 어떠세요? 늦겨울에서 초봄이 제철인 홍합,
신선한 홍합으로 2월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간단하지만 근사하고 푸짐한 한끼 식사 메뉴 준비해보세요!
와인 안주로도 아주 잘 어울리며 스튜 남은 국물에 빵을 찍어먹어도 좋고 남은 국물에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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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4987
이 맥주는 옅은 황금빛을 띠고 있습니다. 향은 일반적인 맥주 냄새와 함께 옅은 과일향도 함께 나며 라거 맥주보다는 강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은 한국 맥주와 비슷하지만 좀 더 구수하며 탄산은 적당한 편입니다. 끝 맛은 첫맛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이나 상큼하게 마무리됩니다.
PA(INDIA PALE ALE)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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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075
Eggenberg Brewery's Samichlaus 맥주는 붉은빛의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향을 맡으면 몰트의 향과 함께 달달한 냄새와 자두, 건과일 그리고 카라멜과 초콜렛 향까지 다양한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한 모금 들이켜면 맥주의 짙은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카라멜과 토피, 달달하게 졸인 설탕, 그리고 자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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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1618
Guinness에서 내놓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블론드 맥주입니다. 색은 황금빛보다는 구리색을 띠는 편이며 상큼한 과일향, 싱그러운 꽃향이 나면서 약한 카라멜과 곡물의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맛은 상큼한 레몬, 오렌지의 맛과 꽃의 맛도 나면서 사탕같은 달달한 맛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느낌으로 마지막 마무리는 깔끔하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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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2143
붉은빛과 금빛의 중간 정도의 색을 띠는 이 맥주는, 이름과 로고에서 알 수 있듯이 바나나가 주가 된 맥주입니다. 원료를 살펴보면 물, 맥아, 홉 이외에 바나나와 옥수수가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바나나 향이 주로 나며 한모금 들이켜면, 알코올과 홉의 맛보다 바나나의 맛이 많이 느껴집니다. 맥주를 넘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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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1889
맥주 이름에 붙어있는 ‘Gold’에서 알 수 있듯, 이 맥주는 아름다운 황금빛 색을 가졌습니다. 코 끝을 갖다 대면 고소한 곡물의 냄새와 구운 너트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한모금 들이켜면 라거 특유의 가벼운 시원함과 고소한 맥주의 맛 그리고 마지막에는 과일 맛이 납니다. 탄산감은 적당하며, 중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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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2-07, 조회: 3615
킹 스트리트 웨스트에 위치한 ‘ PAI ’는 태국음식 전문점입니다. 주인장 ‘Jeff’가 태국의 정글로 백패패킹을 갔다가 현재 PAI 의 셰프이자 아내인 ‘Nuit’과 사랑에 빠져, 장거리 연애 후 캐나다로 넘어와 열게 된 곳이 바로 ‘PAI ’입니다. 이곳은 맛집으로 소문나 있어 점심, 저녁 시간 때에 간다면 웨이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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