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삼겹살 덮밥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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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_HN 댓글 0건 조회 2,945회 작성일 17-06-14 10:10본문
요세 혼밥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혼밥먹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가끔 삼겹살이 먹고 싶기는 한데 구워먹기는 너무 손이 많이 가고 그렇다고 먹고 싶은 삼겹살을 포기할 수 없을 때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는 덮밥 레시피 들고 왔어요.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사랑이니깐요~
준비물
삼겸살, 양파, 밥, 간마늘, 간장, 설탕,
만드는 법
이날은 남은 밥이 없어서 밥을 해야 되서 한참 기다리다가 요리를 시작했네요. 덮밥 준비는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밥이 다 되어가기 10분전쯤 요리 시작했어요.
삼겹살은 전에 사다놓고 얼려놓았던 고기를 하루 전날 냉장고에 해동시켜놨었어요. 고기를 얼려놓았을 때는 서로 붙지 않게 해놓아서 해동시키는 시간을 줄여요~
여기서 저만의 팁을 방출하면 냉동실에 있던 먹기 좀 불편한 오래된 식빵 하나를 녹여줘요. 그 이유는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구우면 기름이 빠지지 못해 많이 튀는데 식빵 하나를 올려주면 삽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을 빨아들여서 튈 염려가 없어요.
후라이팬에 삽겸살을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요.
어느정도 익으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그릇에 잠시 담아나요
이미 삽겸살 기름이 후라이팬에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기름을 따로 두루지 않고 양파 반개와 갈은 마늘 한숟갈 정도를 넣고 볶아줘요.
양파가 볶아지는 동안에 소스를 준비하면 되는데요. 물 1/2컵, 설탕 2숟갈, 후춧가루 약간에 진간장을 넣으면 되는데요.
저는 백주부의 특제간장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5숟갈 넣는데 기본 진간장으로 하시면 3.5 숟갈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열심히 섞어어서 잠시 옆에 대기하고
양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만들어진 소스를 넣고 살짝 볶다가
아까 구워 놓았던 삼겹살 투하! 그리고 양념이 쫄아서 베일때까지 자작하게 끓여주시면 되요.
그 사이 큰 그릇에 밥을 넣고 기다리다가
그 위에 올려서 맛있게 드시면 되요.
전 집에 계란이 떨어져서 못했지만 계란을 삶아서 반으로 짤라 올려서 같이 드셔도 맛있어요.
오늘 저녘, 간단한 삽겸살 덮밥 어떠신가요?
준비물
삼겸살, 양파, 밥, 간마늘, 간장, 설탕,
만드는 법
이날은 남은 밥이 없어서 밥을 해야 되서 한참 기다리다가 요리를 시작했네요. 덮밥 준비는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밥이 다 되어가기 10분전쯤 요리 시작했어요.
삼겹살은 전에 사다놓고 얼려놓았던 고기를 하루 전날 냉장고에 해동시켜놨었어요. 고기를 얼려놓았을 때는 서로 붙지 않게 해놓아서 해동시키는 시간을 줄여요~
여기서 저만의 팁을 방출하면 냉동실에 있던 먹기 좀 불편한 오래된 식빵 하나를 녹여줘요. 그 이유는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구우면 기름이 빠지지 못해 많이 튀는데 식빵 하나를 올려주면 삽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을 빨아들여서 튈 염려가 없어요.
후라이팬에 삽겸살을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요.
어느정도 익으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그릇에 잠시 담아나요
이미 삽겸살 기름이 후라이팬에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기름을 따로 두루지 않고 양파 반개와 갈은 마늘 한숟갈 정도를 넣고 볶아줘요.
저는 백주부의 특제간장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5숟갈 넣는데 기본 진간장으로 하시면 3.5 숟갈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열심히 섞어어서 잠시 옆에 대기하고
양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만들어진 소스를 넣고 살짝 볶다가
아까 구워 놓았던 삼겹살 투하! 그리고 양념이 쫄아서 베일때까지 자작하게 끓여주시면 되요.
그 사이 큰 그릇에 밥을 넣고 기다리다가
그 위에 올려서 맛있게 드시면 되요.
전 집에 계란이 떨어져서 못했지만 계란을 삶아서 반으로 짤라 올려서 같이 드셔도 맛있어요.
오늘 저녘, 간단한 삽겸살 덮밥 어떠신가요?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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