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약국, 새로운 예약 시스템 개설

BC주 약국, 새로운 예약 시스템 개설

약사들이 그들의 새로운 처방권을 행사함에 따라, BC 정부는 환자들이 약사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예약 시스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이 포털은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주민들이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 접종을 예약하는 데 사용하는 시스템과 유사할 것이라고 보건부 장관 아드리안 딕스가 말했습니다.

환자들은 그들의 경미한 질병이나 피임 필요에 따라 그들 근처의 약국에서 가능한 예약 시간을 검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약국에서 예약을 예약하기 위해 미리 전화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약은 여전히 선택 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약학 협회 회장 크리스 치는 이 시스템이 일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환자들을 의료 시스템에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내에는 1,400개 이상의 약국이 있습니다.

6월 1일 현재, BC약사들은 피임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여드름, 요로 감염을 포함한 21개의 가벼운 질병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할 수 있습니다. 리버스는 주치의가 없는 수십만 명의 BC주민 중 한 명이며 일반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참거나, 워크인 클리닉이나 응급실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에비 총리에 따르면 약사의 권한 확대는 병·의원에 대한 압박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약사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조치입니다. 제약회사의 약사인 페니 라흐는 현재까지 가장 일반적인 처방 요청은 요로 감염, 결막염, 계절성 알레르기, 냉찜질 및 피부 발진에 대한 약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주치의가 있는 환자들도 이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덧붙이며, 의사와의 예약을 확보하는 데 종종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약국의 관점에서, 예약 시스템은 또한 우리 팀에서 일하는 시간에 대한 약속을 열 수 있도록 우리의 워크플로우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포털은 www.gov.bc.ca/seeapharmacist 에서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