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어제(8월 7일)밤 폭우로 침수 및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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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미스B 댓글 0건 조회 4,106회 작성일 18-08-08 07:07본문
어제(8월 7일)밤 폭우로 침수 및 정전 피해
https://twitter.com/victoria_pike/status/1027022043462737920
8월 7일 화요일 밤, 토론토 일부 지역과 lakeshor지역에 50~100mm의 비가 예상되었었는데요. Billy Bishop Airport 지역에 단 두시간동안 64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밤, 지하 엘리베이터에서 갇힌 두 사람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때 당시 물이 6피트까지 차올라, 두 남성이 숨쉴 공간이 1피트(약 30cm) 밖에 남지 않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 두 남성은 엘리베이터에 있는 핸드레일을 밟고 올라가 겨우 숨을 쉴 수 있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CP24/status/1027021449893240832
또한, 어제밤 폭우로 인해 몇 곳의 지하도가 침수되는 일도 발생했는데요. Keele Street와 Wilson Avenue 부근에서 차 세대가 완전히 침수되었고, 다운타운(Lower Simcoe Street and Bremner Boulevard)에서도 4대의 차가 물에 잠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twitter.com/aathanasiu/status/1027018509405089793
그리고 이 폭우는 시청도 비껴가지 못했습니다. 시청 직원의 트위터에 John Tory의 사무실에서 물이 심하게 샌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반면, Steeles Avenue 와 Sheppard Avenue,Islington Avenue부터 Dufferin Street까지 정전이 일어났으며, 현재는 복구 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KrisReports/status/1027073084665327616
https://twitter.com/rummanm/status/1027033378732748800
https://twitter.com/ryanghinds/status/1027031885208330240
https://twitter.com/victoria_pike/status/1027022043462737920
8월 7일 화요일 밤, 토론토 일부 지역과 lakeshor지역에 50~100mm의 비가 예상되었었는데요. Billy Bishop Airport 지역에 단 두시간동안 64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밤, 지하 엘리베이터에서 갇힌 두 사람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때 당시 물이 6피트까지 차올라, 두 남성이 숨쉴 공간이 1피트(약 30cm) 밖에 남지 않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 두 남성은 엘리베이터에 있는 핸드레일을 밟고 올라가 겨우 숨을 쉴 수 있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CP24/status/1027021449893240832
또한, 어제밤 폭우로 인해 몇 곳의 지하도가 침수되는 일도 발생했는데요. Keele Street와 Wilson Avenue 부근에서 차 세대가 완전히 침수되었고, 다운타운(Lower Simcoe Street and Bremner Boulevard)에서도 4대의 차가 물에 잠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twitter.com/aathanasiu/status/1027018509405089793
반면, Steeles Avenue 와 Sheppard Avenue,Islington Avenue부터 Dufferin Street까지 정전이 일어났으며, 현재는 복구 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KrisReports/status/1027073084665327616
https://twitter.com/rummanm/status/1027033378732748800
https://twitter.com/ryanghinds/status/1027031885208330240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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