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한 회사, 직원에게 한 달 동안 '세계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도록 $30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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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토론토의 한 회사, 직원에게 한 달 동안 '세계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도록 $30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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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519회 작성일 23-0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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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본사를 둔 회사인 Media Profile은 2년 연속으로 여행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보 대행사는 최소 6개월 동안 회사에 근무한 직원을 위한 인기 있는 "출근 혜택"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Media Profile의 사장인 Alison King은 “Media Profile의 사람들이 Work Away Benefit을 활용하는 데 얼마나 열광하는지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용하나요?


홍보대행사에서 최소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즉, 직원은 한 달 동안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동부 표준시대로만 일하면 됩니다. Media Profile은 여행 경비와 숙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각 직원에게 최대 3,000달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자리를 비우고 일하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2주간의 휴가로 퇴근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Media Profile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거의 절반 또는 24명 이상의 근로자가 이용하면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근로자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반면 다른 근로자는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Alison King은 "창의성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직원들이 단체 여행을 계획하기도하고 함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회사의 문화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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