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25주년 기념 캐나다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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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타이타닉’ 25주년 기념 캐나다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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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댓글 0건 조회 1,913회 작성일 23-01-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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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25주년 기념 캐나다에서 상영


‘타이타닉’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 달 캐나다 극장으로 항해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가운데 하나가 다음 달 극장으로 재소환됩니다. 파라마운트사는 타이타닉의 리메이크 버전이 발렌타인 데이 주말에 맞춰 내달 10일 금요일부터 영화관에 돌아올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타이타닉 25주년 기념행사는 3D 4K HDR과 높은 프레임률로 상영될 것입니다. 이 영화가 극장에 얼마 동안 걸려있을지 확실하지 않지만, 잭과 로즈, 타이타닉호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타이타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그리고 빌 팩스턴이 출연한 액션 로맨스입니다. 온타리오주 태생의 캐머런이 각본, 감독, 제작, 공동 편집을 맡은 이 영화는 RMS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한 비평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997년 14개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11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했습니다. 타이타닉은 전 세계 극장에서 총 21억 달러 이상으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입니다.


캐나다 상영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네플렉스는 홈페이지에 타이타닉 25주년 기념 이벤트 페이지(클릭)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 사진= TitanicMovie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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