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의 테크 회사들, 수많은 근로자를 해고하고 있으며 아직 완료되지 않아

테크 회사들이 북미 전역에서 150,000명을 해고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해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타리오와 토론토에 기반을 둔 몇몇 테크 회사들은 시장 상황의 압박,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자금 조달 시장 상태를 직원 해고의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지난 달 토론토에 본사를 둔 부동산 테크 회사인 Properly는 약 71명의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CEO Ashnul Ruparell은 회사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가까운 미래에 실현되지 않을 것이 분명한 규모와 성장 수준을 지원하기 위해 팀을 확장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일, 토론토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회사인 TealBook의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는 우리 분야의 여러 테크 회사가 향후 12~18개월 동안 자본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썼습니다. 회사는 직원의 19%에 해당하는 34명의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또 다른 테크 스타트업인 스위프트 메디컬(Swift Medical)은 지난 달 영업, 마케팅 및 엔지니어링 팀 전체에서 "대단히 똑똑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의 그룹"을 해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상처 치료 관리 회사의 수석 인재 확보 파트너는 LinkedIn 게시물에서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테크 커뮤니티의 정리해고를 지켜보는 긴장한 관중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폭풍우를 이겨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또 다른 토론토 핀테크 회사인 Koho는 최근 Instant Pay 제품 및 사용자 성공 팀에서 15명을 해고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토론토에 본사를 둔 건강 기술 회사인 League는 직원의 여러 LinkedIn 게시물에 따르면 직원의 약 7%를 해고했습니다. 

기타 정리 해고에는 Kitchener에 기반을 둔 테크 회사 Communitech 직원의 11%, Waterloo 기반 Faire 직원의 7%, D2L Inc. 직원의 5%, 토론토 기반 테크 회사 Ada의 직원 78명이 포함됩니다.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트위터 직원들이 일론 머스크가 소셜 미디어 회사의 새로운 소유권을 갖게 되면서 광범위한 정리 해고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약 250명의 트위터 직원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캐나다에 있는 회사의 고위 경영진 2명은 이미 퇴사했습니다. 머스크는 소셜 미디어 대기업이 하루에 미화 400만 달러를 잃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리해고를 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마존은 또한 최근 아마존의 음성 제어 비서 장치인 알렉사(Alexa)의 개발자였던 많은 캐나다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0,000명의 직원을 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