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자금 대출 상환 문턱 낮아져

캐나다, 학자금 대출 상환 문턱 낮아져

캐나다의 상환 프로그램 변경 덕분에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조금 쉬워졌습니다.

고용 및 사회 개발 캐나다(ESDC)는 캐나다 학생 재정 지원 프로그램의 상환 지원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를 도입하여 젊은 캐나다인들에게 재정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현재 캐나다 학자금 대출과 캐나다 견습생 대출의 제로페이 소득 문턱이 25,000달러에서 40,000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것은 학자금 대출자들이 최소한 4만 달러의 연간 소득을 얻을 때까지 대출을 상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SDC에 따르면 이 금액은 가족 규모에 따라 증가할 것입니다.

칼라 퀄트루 고용·노동력 개발·장애 포함부 장관은 성명에서 "강력하고 숙련된 노동력은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교육에 달려 있으며, 이 변화는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학교 비용을 지불할 때 더 많은 유연성을 갖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정부도 대출자 가구소득의 20%에서 10%로 월별 대출금 지급 한도를 낮췄습니다. ESDC는 이것이 어떤 사람도 그들이 합리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도록 보장한다고 말합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상환 지원 계획의 이러한 업데이트는 매년 약 180,000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했습니다. 매니토바,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사스카츄원, 뉴브런즈윅 및 노바스코샤도 상환 지원 계획에 동일한 개선 사항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퀘벡, 노스웨스트 준주 및 누나부트는 캐나다 학생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이 업데이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방과 지역은 여전히 캐나다 정부로부터 학생 재정 지원 조치를 관리하기 위한 대체 지급을 받을 것입니다.

(사진=ES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