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토론토 "2026년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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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2026년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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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댓글 0건 조회 1,827회 작성일 22-06-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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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6월 16일, 뉴욕에서 2026년 월드컵 개최 도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스포츠 저널리스트 이르판 가파르는 캐나다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도시는 토론토, 벤쿠버가 될 것이라 보도했으며 에드먼턴은 경기를 주최할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캐나다에서 열리는 10경기 (총 80경기 중 10경기)는 모두 토론토 BMO 필드나 벤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치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토는 몇 달 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수억달러가 든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토론토에서 지역적으로 발생할 비용은 10%의 위험 발생 비용을 포함한 약 2억 9천만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방정부와 지방정부로부터 약 1억 7천 7백만 달러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에 열리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 공동개최 월드컵에서는 총 80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며 48개국 토너먼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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