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150피트 상공에서 즐기는 만찬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토 토론토, 150피트 상공에서 즐기는 만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haley 댓글 0건 조회 1,523회 작성일 22-06-07 17:47

본문

토론토에는 친구들과 함께 호화로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저녁 식사 방법을 찾고 있다면, 토론토 상공에서 만찬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디너 인 스카이(Dinner In The Sky)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올여름 토론토로 돌아오며, 스릴 넘치면서 호화로운 식사를 위해 크레인으로 150피트 높이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도시 위에 매달려 있는 동안 요리사가 토론토의 멋진 전망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이 컨셉은 Michael Hinden과 그의 아내 Janeen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 이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독특한 식사 컨셉은 두바이, 런던, 브뤼셀에서 열리는 행사들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올해는 토론토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첫 번째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RBC Canadian Open 기간 동안 행사 전용으로 진행되며, 일반인들도 이벤트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디너 인 스카이(Dinner In The Sky)가 일반 손님들을 언제 맞이할지 정확한 날짜는 아직 없지만,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켓이 언제 판매되는지에 알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신청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클릭)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5건 184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토론토 날씨] 목요일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4, 조회: 1472
변화무쌍한 봄의 날씨를 경험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번 주 토론토의 날씨는 비교적 온화하나 목요일 새벽부터 뇌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The Weather Network의 예보에 따르면 온타리오 남부는 현재 미국 중서부 전역에 걸쳐 응집되어있는 중규모대류계(mesoscale convective system 이하 ...

온타리오주 주택 렌트 시 세입자의 권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1958
주택 임대차법에서의 세입자의 권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세입자의 법적 권리는 온타리오 주의 Human Rights Code와 Residential Tenancies Act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uman Rights Code는 온타리오 주의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며, 주택임대차법은 주택을 임...

저스틴 트뤼도 총리, 코로나19 양성 … 두 번째 확진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13, 조회: 2129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월요일 오전,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자가 격리 중임을 밝혔으며,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켜준 백신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백신을 맞은 덕분에 저는 괜찮습니다.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셨다면, 접종하시길 권고합니다. 우리의 건강, 그리고 건...

6월 13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370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1132
6월 13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70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고, 112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9일 이후 처음으로 COVID-19로 발생한 사망자는 없다고 보고되었으며, 지금까지의 총 사망자 수는 13,33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정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처리된 모든 테스트의 ...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3, 조회: 1527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캐나다는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을 붙이는 것을 시행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정신건강 및 중독부 장관 캐롤린 베넷은 담배를 자주 나눠 피우고 포장을 보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주로 대상으로 각각의 담배 개비에 경고 문구를 붙이기로 발표했습니다. 베넷 장관...

진드기가 퍼트린 바이러스, 꿀벌 개체수 감소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6-13, 조회: 1174
진드기가 퍼트린 바이러스, 꿀벌 개체수 감소최근 연구에 따르면, 세계의 꿀벌 개체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델타 양봉업자 줄리아 커먼(Julia Common)은 "예전에는 일년에 한두 번 정도 진드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항상 진드기에 대해 생각하고...

캐나다, 공항 입국 시 무작위 코로나 19 테스트 종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6-10, 조회: 1472
캐나다, 공항 입국 시 무작위 코로나 19 테스트 종료캐나다 연방정부는 금요일(10일) 모든 공항의 국제선 도착자에 대한 무작위 코로나 19 검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1일 토요일부터 6월 30일 토요일까지 중단됩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여행객들을 위한 코로나 19 테스트는 7월 ...

미국, 이번 주말부터 항공여행자 코로나19 검사 요건 해제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0, 조회: 1276
미국은 입국하는 항공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해제할 예정입니다.CNN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 입국하기 전 코로나19 음성결과를 소지해야 하는 여행 전제조건을 종료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 변경은 일요일 자정부터 미국으로 가는 항공 여행객에게 유효합니다...

6월 10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536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0, 조회: 1302
6월 10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36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고, 110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536명의 사람들 중 58%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835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캐나다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추천 TOP 11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0, 조회: 2984
캐나다의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면 곧바로 여름휴가 계획을 시작하는데요. 올여름, 더욱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캐나다 국내의 여름휴가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TOP 11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Victoria, British Columbia식도락가들과 문화 애호가...

눈다래끼의 원인과 치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0, 조회: 1180
눈다래끼는 눈꺼풀에 있는 분비샘이 감염되어서 생기는 염증입니다. 눈꺼풀과 안쪽에 위치한 분비샘은 안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유분 성분을 생성하는 부분입니다. 우리 눈의 눈물은 유분(기름층)과 수분(물)층이 균형 있게 만들어져 있어야 눈물이 충분한 상태로 유지되며 외부의 유해 성분으로부터 ...

캐나다 실업률 역대 최저… 5.1%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10, 조회: 1268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는 현재 1976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저치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4만 여 개의 새 일자리가 생겼으며, 13만 5천 명이 넘는 캐나다인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이는 지난 4월에 비해 0.2% 증가한 수치입니다. 실업률 또한 4월에 비해 0.1% 낮아지며...

TTC,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강력히 권고"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6-10, 조회: 1226
이번 주말, 온타리오주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TTC는 대중교통 이용 시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제이 로빈슨 TTC 의장은 성명을 통해 “온타리오주의 마스크 의무 해제는 점차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코로나 19...

스리라차, 고추 부족으로 생산 중단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6-10, 조회: 1729
스리라차, 고추 부족으로 생산 중단아시아 핫소스 시장에서 세계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인 후이퐁은 회사의 가장 사랑받는 제품인 스리라차 품귀현상이 일어날거라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불행히도, 우리의 제품이 전례 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힌 뒤 "봄 고추 수확으로 인한...

벤쿠버, 토론토 "2026년 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 예정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09, 조회: 1826
FIFA는 6월 16일, 뉴욕에서 2026년 월드컵 개최 도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스포츠 저널리스트 이르판 가파르는 캐나다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도시는 토론토, 벤쿠버가 될 것이라 보도했으며 에드먼턴은 경기를 주최할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캐나다에서 열리는 10경기 (총 80경기 중 10경기)는 모두...

캐나다, 노동력 부족 5년동안 지속될 것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6-09, 조회: 1369
캐나다, 노동력 부족 5년동안 지속될 것 캐나다의 고령화 인구와 은퇴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캐나다의 노동력 회복이 더디어 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빅토리아 대학의 마크 콜게이트 교수는 "캐나다의 노동력 부족은 적어도 5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