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22, 조회: 1705
자유당과 NDP, 트뤼도 정부 2025년까지 집권 합의자유당 저스틴 트루도 총리 정부는 신민주당(NDP) 재그밋 싱 대표와 합의에 성공하면서 2025년까지 집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루도 총리는 오늘 22일 화요일 아침 오타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합의에 대해 “오늘부터 시작되며 2025년 의회가 해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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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22, 조회: 3305
캐나다 주택 가격, 24% 하락할 것으로 예상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예측대로라면, 캐나다의 집값은 향후 2년 동안 크게 하락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치솟았던 집값 상승분이 어느 정도는 진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연구 단체로 최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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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3-22, 조회: 1904
온타리오주의 기름값이 계속해서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다시 기름값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발표되었는데요.가스 가격 분석가 댄 맥티그는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화요일에는 온타리오주 기름값에 변동이 없으며 수요일,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리터당 5센트가 인상되면서 GT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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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2, 조회: 1853
지난 호엔 신생아들의 수면 과학에 대하여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번 호엔 지난 호에 이어서 아기가 태어나 첫 3개월 안에 있을 수 있는 Witching Hour과 PURPLE Cry라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3월에 있는 일광 절약 시간 (Daylight saving time) 대처법에 대해서 안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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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3-22, 조회: 3386
각종 규제들이 해제되며 다가오는 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몬트리올에 방문하여 봄을 만끽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VIA 레일이 “Discount Tuesday” 서비스의 일환으로 4월 4일 이후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 가는 열차를 편도 49달러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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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2, 조회: 3691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간 비용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연간 3,530달러에서 4,410달러 사이의 비용이 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물론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느냐, 사육자로부터 구입하느냐에 따라 지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는 곳과 생활습관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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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2, 조회: 2052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중캐나다 이민국 (IRCC)에 따르면, 2월 1일을 기점으로 180만 건 이상의 이민 신청이 밀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난민 신청 15만8778건을 포함한 51만9030건의 영주 신청과 학생비자, 취업 비자, 관광비자등을 포함한 84만,598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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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3-22, 조회: 3114
캐나다 원더랜드가 4월 30일 개장을 앞두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규제가 완화된 가운데, 원더랜드 측도 새로운 방침을 발표했는데요. 3월 21일, 원더랜드 측의 발표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계속해서 온타리오주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문객들은 더이상 표를 예매하지 않아도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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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2, 조회: 1215
3월 22일 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639명의 COVID-19로 입원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639명의 사람들 중 46%가 바이러스 때문에 입원했으며 54%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1,447명의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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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3-22, 조회: 1986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행 중이던 무사증입국 잠정 중단 조치가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해제됨에 따라 캐나다에서 대한민국 입국 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해졌습니다. 2020년 4월 13일 한국 정부가 사증면제협정 및 무사증입국 잠정 정지 조치를 실행하며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캐나다 국적자는 반드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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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jiji, 작성일: 03-22, 조회: 1603
토론토 러시아 총영사관 앞은 우크라이나와의 연대의 표시로 시에서 비공식적으로 “자유 우크라이나 광장(Free UKRecommunica Square)”으로 개명했습니다.우크라이나 캐나다 의회&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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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jiji, 작성일: 03-22, 조회: 2781
벗겨지고 색이 바랜 자동차 번호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110달러 벌금을 부과 받은 온타리오주의 한 남성은 그 요금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법정에서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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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3-21, 조회: 1688
토론토시의 백신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론토시 보건 의료 책임자인 에일린 드 빌라 박사는 월요일, 12세 이상, 그리고 18세 이상 시민 기준 토론토시가 2차 백신 접종까지 모두 마친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토론토 공중 보건부(TPH-Toronto P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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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1, 조회: 2086
이수지 작가, 한국인 최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아동 문학 일러스트레이터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을 수상했습니다. 19세기 덴마크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의 이름을 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은 195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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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1, 조회: 1296
3월 21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51명의 COVID-19로 입원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1,217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현재 12세 이상의 온타리오 주민 중 92.8%는 1차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90.8%는 2차 접종까지, 부스터샷까지 모두 마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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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3-21, 조회: 2058
캐나다 식품검사국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는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굴의 리콜을 발표했습니다.20일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Stellar Bay Shellfish’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퀘벡, 온타리오주에 유통된 굴 일부를 회수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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