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알버타주나 사스카추완주처럼 백신 여권과 마스크 규정은 바뀌지 않을 것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토 온타리오주, 알버타주나 사스카추완주처럼 백신 여권과 마스크 규정은 바뀌지 않을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jiji 댓글 0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2-02-09 21:32

본문

캐나다 최초로 알버타주와 사스카추완주가 일부 실내 공공 장소에서 백신 접종 증명과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을 폐지한 이후온타리오 주민들은 우리 정부에게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9일, 더그 포드 주총리는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다른 국가나 지역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이 규정은 폐지 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앞으로 한동안 마스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공공정책을 수립할  다른 주의 움직임에 따라가는것이 아닌 보건의료책임자의 조언과 COVID-19 과학자문표에 의존할 "이며 "우리는 항상 매우 신중하고 단계적이며, 접근 방식 또한 신중하게 취할 것으로  방식이 우리가 가야  "이라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3월까지 연장되는 새로운 재개장 계획의 어떠한 단계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과 백신 여권 증명에 대한 변경은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5건 229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트뤼도 총리, 반정부 시위대 은행 계좌 동결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5, 조회: 2134
트뤼도 총리, 반정부 시위대 은행 계좌 동결캐나다 전역에서 시위가 3주차에 접어들면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백신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비상법을 발동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조치의 범위가 "시간 제한적"이고 "합리적이며 비례적"일 것이며 군대가 배치되는 것을 ...

토론토 이번 주 날씨, 목요일 눈, 비, 얼음으로 교통 혼잡 예상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14, 조회: 1933
토론토의 올 겨울은 많은 비 소식과 함께 눈도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주 또한 변화무쌍한 날씨가 예보되었습니다.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화요일까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체감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수요일과 목요일 영상권에 들어서면서 약 15mm의 가량의 비 소식이...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 이렇게 해야 더 정확한 결과 얻을 수 있어 (영상)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14, 조회: 2494
온타리오주 코로나19 과학 자문단은 콧구멍 안쪽을 면봉으로 문질러 검사하는 방법은 오미크론 변종에 덜 민감한 것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의 사용법을 바꾸라고 조언했습니다. 얼마 전 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속진단 키트의 결과가 음성이 나왔다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기...

스카보로 고등학교안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18세 학생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2-14, 조회: 3500
14일 월요일 오후, 스카보로의 한 고등학교 안에서 12학년 학생이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이날 오후 3시경, 미들랜드와 로렌스 애비뉴 근처에 있는 데이비드 앤 메...

캐나다, 3년동안 130만명 신규 이민 수용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4, 조회: 2077
캐나다, 3년동안 130만명 신규 이민 수용 캐나다는 앞으로 3년 동안 130만 명 이상의 새로운 이민자를 환영할 계획입니다.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2022-24년 이민 계획이 의회에 상정된 후 “이민은 캐나다를 오늘날의 캐나다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ldqu...

온주, 12세~17세 청소년 부스터샷 접종 가능해져...방법은?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14, 조회: 1974
다가오는 금요일인 2월 18일부터 온타리오주의 12세부터 17세까지의 청소년들은 세번째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해당 연령의 청소년들은 온타리오주 예약 시스템 또는 콜센터를 통해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약국에서 또한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온타리오주 관계자는 오전 8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두 ...

코로나 여파로 캐나다 국내 장미 농장 성황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4, 조회: 1904
코로나 여파로 캐나다 국내 장미 농장 성황 코로나 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캐나다 장미 농장 사업은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족 사업으로 40년 이상 동안 장미를 재배 해 오고 있는 라이언 워스포드에게 2월은 가장 바쁜 달 중 하나입니다. 그는 "우리는...

온주, 3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및 인원 제한 해제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14, 조회: 3672
2월 14일, 퀸즈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그 포드 총리는 3월 1일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증명 시스템 및 실내 인원 제한을 없앨 것이며, 2월 17일부 터식당, 체육관, 영화관과 같은 모든 곳에서 수용인원이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러한 인원 수용 변경은 당초 2월 21일로 예정되었던 것에 비해 나흘 앞당...

2월 14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최소 1,369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4, 조회: 1875
2월 14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최소 1,369명의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양성률은 여전히 20%를 웃돌고 있어 검사 5건 중 최소 1건 이상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오늘 발표된 확진자 중 백신 미접종자는 282명, 1차 접종자는 83명, 접종을 모두 완료...

온타리오주 국경 통과를 막는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2-14, 조회: 1452
캐나다 전역에 국경 봉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버서더 브리지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코로나 19 백신 의무화 중단을 요구하며 Huron Church 로드 인근 국경을 봉쇄해 주의를 끌었습니다.결정적으로 앰버서더 브리지는 윈저와 디트로이트를 연결하여 미국을 오가는 무역의 필수 경로...

올겨울 토론토 외곽의 습지에서 나이트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어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2-14, 조회: 2362
Cootes Paradise는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이자 600헥타르가 넘는 Royal Botanical Gardens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보호 구역입니다. 그곳의 습지는 온타리오 호수의 서쪽 끝에 있는 가장 큰 습지이며, 겨울에 한 번 얼어붙으면 도시 근처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

라디오 진행자 키드 카슨, 공중파에 음모론 퍼뜨린 후 Z95.3 하차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4, 조회: 2158
라디오 진행자 키드 카슨, 공중파에 음모론 퍼뜨린 후 Z95.3 하차밴쿠버 라디오 방송국 Z95.3의 아침 쇼 DJ인 키드 카슨 (Kid Carson)은 자유 호송 시위에 대한 방송 중 폭언을 하며 음모론을 내놓은 지 몇 시간 만에 라디오를 하차 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키드 카슨 쇼 진행자는 오타와에서 진행 중인 시위에...

콘도 클로징 비용 2편 - 재산세 정산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2, 조회: 1895
이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신축 콘도의 경우, 구매 금액 이외에 클로징 시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 항목이 많습니다. 이 비용 중,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재산세 (Property Tax) 정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신축 콘도가 클로징 되는 시점에서는 콘도의 가치가 시청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재산세 산정이 불가능하며...

캐나다 의사들, 여행을 위한 PCR 검사 폐지 요구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11, 조회: 2207
캐나다 의사들, 여행을 위한 PCR 검사 폐지 요구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캐나다를 오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코로나 19 PCR 검사는 어느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일부 캐나다 의사들은 이제 PCR 검사를 폐지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캐나다 여행 및 관광 산업 원탁회의(Canadian Travel and Tourism R...

코알라, 호주 공식 멸종위기종 지정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11, 조회: 1587
호주의 마스코트라 불리는 코알라가 주 서식지인 퀸즐랜드, 뉴사우스웨일스, 수도특별지역(ACT) 등 동부 연안 3개 지역에서 호주 공식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nbs...

아마존,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유급휴가 폐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11, 조회: 1912
아마존,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유급휴가 폐지아마존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정책에 대한 변경 사항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은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없다는 메모를 보냈습니다. 또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창고 직원들에 한해서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의무 사항이 아닙니다.코로나19...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