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4, 조회: 1929
연방정부, 모든 국경 넘는 트럭 운전자 백신 접종 완료해야연방 정부는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성명서에서 캐나다 트럭 운전자는 백신 의무가 면제될 것이라고 잘못 말한 후 서둘러 국경을 넘는 모든 트럭 운전자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정정 보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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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4, 조회: 1945
일일 코로나 19 입원 급증, 어두운 전망 예상캐나다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코로나 19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에서 발표한 코로나 19 모델링에 따르면, 많은 주와 지역에서 새로운 공중 보건 조치를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및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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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1520
1월 14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10,964명의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와 41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온타리오주는 최근 테스트 자격을 대폭 변경함에 따라 현재 발표되는 확진자수보다 실제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의 확산률이 훨씬 높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오늘 발표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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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1839
손목터널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이란?손목터널증후군이란 수근관증후군이라 불리기도 하는 신경병증으로, 현대사회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업군이 늘어나며 발병률이 현저히 높아진 현대병 중 하나입니다. 수근관(Carpal tunnel)이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이 지나가는 통로인데, 이 통로 내부의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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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2634
현재 온타리오주의 제한된 공급과 늘어만 가는 수요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졌는데요. 온타리오 주정부는 선별된 장소에서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 12월부터 1월 중순에 걸쳐 “최대 200만회의 신속 테스트”를 실시해, COVID-19 및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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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4, 조회: 1445
'아기 상어', 유튜브 최초로 100억 뷰 돌파한국 업체가 제작한 동요 '핑크퐁 아기 상어 체조'영상이 유튜브 동영상 최초로 100억뷰를 달성했습니다. 유튜브는 아기 상어 동영상이 2020년 11월에 기록 유튜브 조회 수 70억 4천만 회를 기록해서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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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3, 조회: 2592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스루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어디일까요?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팀 홀튼이라고 답할것 같습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의 국민 커피로 한 때는 커피 소비량의 75%를 차지했습니다. 팀 홀튼 커피는 '티미'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으며 전국의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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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13, 조회: 2160
캐나다인 절반 이상,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언젠가는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5명 중 3명의 부모가 자신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Angus Reid Institute의 설문조사에 3,375명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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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8797
안티젠 코로나 19 자가 테스트 25키트 30박스*Made in Korea, 캐나다 합법 통관 제품 >지금 구매하기공동구매 일정: 1월 24일 - 1월 27일 / 30개 박스 한정(판매수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안티젠 코로나 19 자가 테스트 25키트 - $300 3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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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13, 조회: 1820
지난 11일, 캐나다 퀘벡주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보건세를 부과하겠다 발표한지 하루만에 백신 접종 예약이 폭증했습니다. 퀘벡주정부,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보건세 부과 예정크리스티안 뒤베, 캐나다 퀘백주 보건장관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1월 10일 약 5,000여 건의 접종 예약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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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2273
콘도를 처음 분양받으시는 분들은 신축 주택과 re-sale 주택의 클로징 비용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계약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계약 가격이 $1,000,000이고 계약금이 총 $200,000 이라면 클로징시에 빌더에게 $800,000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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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1919
Urban Planet이 1월 27일부로 이튼센터에서 영업을 종료할 예정으로 해당 지점에서의 큰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스트리트웨어, 라운지웨어, 파티복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세일 리스트에 포함되는데요. 모든 상품이 50%에서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니트류는 3달러부터, 드레스, 튜브톱,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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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1590
1월 13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9,909명의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와 35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온타리오주는 최근 테스트 자격을 대폭 변경함에 따라 현재 발표되는 확진자수보다 실제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의 확산률이 훨씬 높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오늘 발표된 확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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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1661
캐나다 전반적인 물가가 오르고 생활비가 상승함에 따라 캐나다인들은 경제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는 기본적인 생활비인 식료품 구매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생명보험 프로바이더인 PolicyMe가 12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식료품 구매가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큰 재정적 부담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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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2, 조회: 2406
토론토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거의 3년 만에 추운 날씨를 경험 하고 있는 가운데, 1월 한달 동안 1베드룸 평균 렌트 가격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렌트 플랫폼 liv.rent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가 포함되지 않은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렌트비용은 88달러 하락한 월 1,67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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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2, 조회: 2411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순위가 발표되었고, 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하지 못했지만, 캐나다가 상위 10위안에 들었습니다.CS Global Partners는 세계 시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안전과 보안, 삶의 질, 경제적 기회, 글로벌 이동성 및 재정적 자유를 포함한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가장 살기 좋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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