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9, 조회: 2662
시네플렉스가 월 구독서비스, ‘시네클럽(CineClub)’을 론칭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시작하며, 시네클럽 멤버들은 매달 무료 영화 한편 및 멤버 특가 영화티켓, 그리고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20%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시네클럽의 한달 이용료는 $9.9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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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6, 조회: 2711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코위찬 계곡에 거주하는 65세의 크리스 셜록은 노인들을 위한 보장된 소득 보조금의 예상치 못한 환수 때문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COVID-19으로 음악가로서의 아르바이트가 없어지자 비상 수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저소득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득 보조금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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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8-06, 조회: 1832
퀘벡주 정부, “코로나19 확산세로, 백신 여권 도입” 퀘벡주가 다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여권 제도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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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5, 조회: 1986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연방정부가 연방정부의 규제를 받는 연방 공무원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의무적으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사람들은 이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총리는 델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을 맞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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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4, 조회: 2195
캐나다 직장인의 약 20%는 만약 COVID-19 이후 의무적으로 사무실로 돌아가야 된다면 "당장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팬데믹 동안, 사람들이 경험해 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재택 근무에 적응한 것일텐데요.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가정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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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8-04, 조회: 2551
구글이 공개한,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여행지는? 구글 캐나다가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여행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여행 규제가 강화되며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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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3, 조회: 2406
8월 11일, 타코벨은 모든 손님들에게 무료로 타코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손님들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비프 타코나 빈(bean) 타코 중에서 하나를 받으실 수 있으며, 스토어 뿐만 아니라 도어대시나 우버이츠로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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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8-03, 조회: 2297
A&W 캐나다, 루트비어 무료 이벤트 진행 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탄산 음료, 루트비어! 싫어하는 분들은 치약 맛 또는 물파스 맛이라고 하는데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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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30, 조회: 3907
캐나다 보건 당국, “델타 변이로 인한 제4 차 유행 시작” 캐나다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유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델타 변이로 인한 제4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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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0, 조회: 3264
캐나다 재무부는 7월 30일 CRB, 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 (CRCB), 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CRSB)를 2021년 10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원래 코로나 관련 혜택은 9월 23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연방정부는 CRB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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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0, 조회: 2584
캐나다 여자 8인승 보트는 뛰어난 조정 실력으로 도쿄 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5분 59.13초의 기록으로 뉴질랜드는 은메달, 중국은 동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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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0, 조회: 2352
Q.오늘 특별히 잘된 부분과 체인지업은 어땠는지?제가 던질 수 있는 구종의 제구들이 다 좋았었던 거 같고 직구도 힘이 있었고 커터도 원하는 위치로 가면서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었고 체인지업은 지난 몇 경기보다 스피드를 조금 낮추는 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오늘 잘 맞았던 거 같고오늘 같은 체인지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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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9, 조회: 2831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부 장관은 캐나다가 2021년 6월, 팬데믹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영주권자를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캐나다 이민성(IRCC)은 캐나다가 지난 6월 35,000명이 넘는 신규 영주권자를 받아들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달간의 합계보다 훨씬 웃도는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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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9, 조회: 2575
캐나다의 지난달 인플레이션율은 전년 6월 대비 3.1%를 기록하며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의 이러한 기록은 지난 5월,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연간 증가율이 있었던 3.6% 상승에 비해 감소한 것입니다. 통계청은 COVID-19의 유행이 전국의 기업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쳐옴에 따라 6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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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9, 조회: 1966
캐나다는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7월 23일 기준 현재 26,486,245명 (전체 인구의 69.69%)과 12세 이상 기준으로 봤을때 79.66%가 적어도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캐나다인의 50% 이상이 2차 백신까지 모두 접종 하였으며, 12세 이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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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8, 조회: 2911
매주 롱위켄드를 보내고 있는 캐나다 회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들인데요. 캐나다 내 기업, 혹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지난 2020년부터 노바스코샤 주 가이즈보로시는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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