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한 회사, 첫 집을 구매하는 직원에게 $20,000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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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주의 한 회사, 첫 집을 구매하는 직원에게 $20,000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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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015회 작성일 21-07-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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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회사, C.F. Crozier & Associates Inc는 첫 집을 구매하는 직원에게 $20,000를 제공하는 회사 베네핏을 제공합니다. 회사 측은 직원들의 주택 소유에 대한 장벽을 없애기 위해 이런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토론토, 콜링우드, 밀턴, 브래드포드에 지점이 있으며, 현재 모든 지점에서 구인 중입니다. 이 회사는 이 베네핏 이외에도 다양한 장학금과 멘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토론토 지점에서는 프로젝트 메니저, 운송 엔지니어 등 8가지 포지션을 구인 중이며, 콜링우드는 13개, 밀튼은 11개, 브래드포드는 3개의 포지션을 구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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