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온타리오 출신 스타 7명의 어린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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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212회 작성일 21-05-06 08:54본문
온타리오주는 전세계가 사랑하는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항상 온타리오주 어디에선가는 촬영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유명인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유명 배우부터 차트를 휩쓰는 팝가수까지,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현재의 셀러브리티들과 이를 기록하고 있는 그들의 풋풋했던 어린 시절의 사진들을 확인해 보시죠!
레이첼 맥아담스 | Rachel McAdams
우리가 사랑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이자, 차근차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어바웃 타임’의 사랑스러운 그녀, 레이첼 맥아담스입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온타리오주의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세인트 토마스로 이사했는데요. 욕 대학교에 재학 시절, 처음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 | Justin Bieber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 타이틀곡 ‘피치스(Peaches)’로 한국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거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저스틴 비버. 결혼 후 악동에서 사랑꾼으로 변신한 저스틴 비버는 아마도 가장 유명한 캐나다 출신 팝스타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는 온타리오의 런던에서 태어나 스트랫포드에서 자라 2012년에 세인트마이클 가톨릭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마이클 세라 | Michael Cera
마이클 세라는 온타리오주 브램프턴에서 자랐으며 9학년까지 여러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요. 이후 꿈을 이루기 위해 온라인 스쿨로 옮겼습니다. 각종 캐나다 만화에서 성우 일을 하며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짐 캐리 | Jim Carrey
또 다른 매우 유명한 캐나다 출신 배우 짐 캐리는 온타리오주 뉴마켓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가족은 이후 벌링턴으로 이사하여 그곳의 앨더샷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짐캐리의 어린 시절, 토론토 시내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곤 했던 일화는 매우 유명하죠.
에이브릴 라빈 | Avril Lavigne
에이브릴 라빈은 온타리오주 벨빌에서 태어나, 나파니 마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녀의 오랜 팬들은 이 사실을 2002년 노래 "My World"에서 알 수 있었는데요. 그녀의 10대 시절 ‘양키스 셔츠’를 입고 있던 발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희귀한 사진입니다.
라이언 고슬링 | Ryan Gosling
한국인이 사랑하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태어난 어린 나이에 ‘미키마우스 클럽(The Mickey Mouse Club)’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는데요. 그는 벌링턴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며 노래와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숀 멘데스 | Shawn Mendes
숀 멘데스는 온타리오 출신의 또 한명의 빛나는 스타인데요. 그는 GTA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지금은 토론토 시내에 있는 한 (어마어마한 가격의)콘도 펜트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6년 피커링에 위치한 파인리지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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