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7, 조회: 2590
Diamond ‘보석의 왕’이자 ‘보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는 대표적인 결혼 예물입니다. 과거에는 왕이나 귀족의 전유물로 소유자를 재앙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결혼서약의 징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무게 외에 색깔 투명도 가공 스...
|
작성자: CBMED, 작성일: 05-06, 조회: 1964
도쿄 하계 올림픽 출전 선수들, 출국 전 화이자 백신 접종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협약을 맺고,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3119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지금, 스코시아 은행에서 새로운 설문조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나면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캐나다인들이 뽑은 가장 하고 싶은 3가지를 살펴보면, 30%의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같이 모임을 가지고 싶다고 밝혔으며, 16%...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2575
토론토 시의회가 어제 만장일치로 전기 스쿠터 시범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공공 도로에서의 전기 스쿠터 이용 금지를 사실상 유지했습니다.토론토시는 이번 결정이 특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안전과 도로 접근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 직원들은 전자 스쿠터가 명확하지 않은 안전 기준을 제...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2595
온타리오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연령을 한차례 더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50세 이상의 온타리오주 거주민은 예약 시스템(바로가기)을 통해 백신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위험군과 특정 필수직에 근무하는 거주민도 백신 접종이 가능해집니다. 5월 6일 발표에 따르면, 농장, 학교(이전에는 핫스팟 지역의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2484
5월 6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424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26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어제인 수요일의 2,941명과 화요일의 2,791에 이어 계속해서 3,000명 이하로 떨어져 온 확진자 수에서 다시 상승한 수치입니다.오늘 발표된 3,424건 중 토론토 지역에서 9...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6, 조회: 3211
온타리오주는 전세계가 사랑하는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항상 온타리오주 어디에선가는 촬영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유명인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유명 배우부터 차트를 휩쓰는 팝가수까지,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현재의 셀러브리티들과 이를 기록하고 ...
|
작성자: CBMED, 작성일: 05-05, 조회: 2722
캐나다 보건부, “화이자 백신 청소년에게 사용 승인” 캐나다 보건부가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들에게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을 허가했습니다. 이...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5, 조회: 3943
마침내 올 여름 캐나다인들이 다시 국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화요일 오타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안팎에서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종류의 문서를 가지고 여행해야 할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희망의 빛을 내비쳤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트뤼도는 자국 정부가 백신 여권에 대...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5, 조회: 2145
5월 5일 수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2,941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44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틀 연속 일일 확진자수가 3,000명 아래로 떨어진 수치입니다.오늘 발표된 2,941건 중 토론토 지역에서 924건, 필 지역 565건, 욕 지역에서 254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5, 조회: 5003
캐나다 해변에서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햇빛을 쬐며 태닝을 하고,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습니다. 행운이 따른다면, 곰을 마주칠 수도, 조약돌 대신 파도에 쓸려온 얼음 덩어리를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만조가 되더라도 쌓아놓은 모래성이 파괴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캐나다의...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5, 조회: 2433
알버타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투여 후, 혈전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된 두 번째 사망입니다. 알버타주, 최고의료책임자 Deena Hinshaw 박사는 이번 사망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VITT(백신으로 인한 면역 혈전성 혈소판감...
|
작성자: CBMED, 작성일: 05-04, 조회: 2262
트뤼도 총리, “백신 여권, 세계 각국과 협의 중”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4일 코로나19 유행 대응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백신 여권’에 관해 다...
|
작성자: CBMED, 작성일: 05-04, 조회: 3120
미국 한인 가게에 난입해 벽돌로 쳐… 심각한 증오 범죄 한인 자매가 운영하는 주류 판매점에 한 괴한이 난입해 벽돌로 내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미국에서 벌어져 화제입니다.해당 사건은 지난 2일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원...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4, 조회: 37832
캐나다에서 살기로 마음을 먹은 이민자로서 대부분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여기서 무얼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캐나다에서 그대로 이어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던 일, 경력은 단절되고 일단 낯선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먹고 살기 위해 본인의 적성과는 맞지 않는 일을 하...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4, 조회: 2444
토론토 시의회는 5월 5일 열리는 회의에서, 도로 및 인도에 소금을 과다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안이 적힌 권고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인프라환경위원회의 마이크 레이튼 의원이 작성한 이 권고안의 내용은 "도로에 소금을 뿌리는 것은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한 값싼 해결방안입니다. 하지만, 소금사용으로 인해 생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