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5446
2021년 연방 예산의 일환으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캐나다의 최저임금이 모든 연방 규제 산업에 걸쳐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4월 19일 월요일, 프리랜드 부총리는 "캐나다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적은 임금을 위해 이 나라의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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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3286
욕 지역의 5개의 우편번호 지역에서 백신 연령 요건이 막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35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것인데요. 해당 우편번호는 L4L, L6A, L4K, L4J, L3S 입니다.진료소는 예약제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며 해당 연령대의 접종 가능한 대표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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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9, 조회: 3382
캐나다 식품 검사청, “아이스크림 드럼스틱, 리콜” 캐나다 식품 검사청(CFIA: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이 Nestle Canada에서 판매하는 비유제품 아이스크림콘에 유제품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 리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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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3988
알버타주 Deena Hinshaw 박사, "부작용 극히 드물어 …"얼마전 알버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혈전이 발생하는 부작용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알버타주의 보건부 Deena Hinshaw 박사는 부작용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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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3792
로저스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서비스 중단은 오늘 아침 캐나다 전역의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을 겪도록 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하고 있는 요즘에 벌어진 이 일은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주었는데요. 서비스 중단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웹사이트 downdetector.ca에는 오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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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3424
4월 19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4,447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19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일요일의 4,250명, 토요일의 4,362명, 금요일 4,812명에 이어 6일 연속 4,000명이 넘는 확진자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오늘 발표된 4,447건 중 토론토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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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3931
토론토 경찰은 온타리오의 새롭게 강화된 시행 규칙 중 거주지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불심검문 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다른 온타리오 주 내의 경찰도 임의로 불심검문을 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공식 트윗을 통해 시민들에게 계속 관여하고 교육하며 집행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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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2721
세븐일레븐 치킨 샌드위치가 새롭게 출시 되면서 7센트에 사 먹을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샌드위치는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파는것과 비슷하며 캐나다산 치킨가슴살, 매운 마요소스, 딜 피클, 캐나다산 브리오슈 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정 장소에서 7센트에 판매되는 이 일회성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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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3576
온타리오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연령 제한을 40세 이상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더 많은 온타리오주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드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일 화요일 부터 적용되며, 확대된 연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 최고 의료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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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9, 조회: 4391
화창한 봄날씨에서 눈, 소나기까지, 토론토 지역은 이번 주 다양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어느새 꽃도 피고 5월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어김없이 4월의 눈도 잊지 않고 돌아온 것인데요.웨더 네트워크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월요일은 최고 섭씨 16도의 맑은 하늘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화요일에는 구름이 조금 끼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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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6, 조회: 4029
온타리오 주 경찰, 보행자 및 운전자 외출 사유 검문할 수 있어 온타리오 주 정부가 ‘코로나19 칩거 명령(Stay-at-Home)’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4월 17일 오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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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6, 조회: 2729
화이자 사, “1년 안에 3차 접종 맞아야 할 수도 있어” 화이자 측이 “1차 접종 후 1년 안에 3차 접종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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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5889
더그 포드 주총리가 온타리오주의 비상사태와 스테이 앳 홈(Stay-at-Home) 명령을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온타리오주의 스테이 앳 홈 명령은 2021년 5월 19일에 만료될 예정입니다.4월 19일 월요일부터 온타리오주는 불필요한 여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지방 국경 검문소를 설치합니다. 앞으로 매니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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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5107
4월 14일 발표된 로또 6/49의 당첨금이 $22.8M였던 가운데, 스카보로에서 로또를 구입한 사람과 또 다른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이 당첨금을 나누어가지게 됐습니다. 또한, $1M에 당첨된 티켓도 스카보로에서 구입되었으며, $100,000 당첨금인 ’Encore’ 티켓 역시 욕 지역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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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5669
토론토 다운타운의 웰링턴 스트리트와 심코 스트리트 지역에서 한 20대 한인 유학생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자정,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지나가던 중 앞서 가던 흑인과 눈이 마주쳤고 오른쪽으로 피해 지나가려던 순간 나무가지로 추정되는 물체로 얼굴을 맞아 입술이 터지고 얼굴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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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4667
온타리오주가 ‘스테이-앳-홈 오더’에 돌입함에 따라, 온타리오 파크는 주내 공원의 캠프장에 예약되어 있는 야간 캠핑 예약들을 취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캠프장, 백 컨트리 캠프장, 지붕이 있는 숙박시설(campgrounds, backcountry campsite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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